밴 패터슨 <일과 예배> 제4장 직업은 많으나 부르심은 하나다. 윌리엄 포크너 “하루에 여덟 시간을 먹는다거나 하루에 여덟 시간을 마신다거나 하루에 여덟 시간을 사랑만 할 수는 없다. 당신네들이 여덟 시간동안 할 수 있는 것은 일이다. 바로 그것이 사람들을 그토록 비참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이유다.” 우리가 일하는 데 시간을 많이 보낸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통찰력없이 일한다는 것,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성경이 우리가 일하는 의미를 찾는 데 필요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데 그것은 소명이다. …
밴 패터슨 <일과 예배> 제3장 소망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반역한 인간의 계속되는 삶은 죄의 저주 아래에서 소망 없는 삶이 되었음 인간과 관계된 모든 것이 악에 오염되어 있으며, 그 안에 죄와 사망의 병균을 가지고 있음 이 투쟁과 걱정, 먹고 살기 위한 단조롭고 괴로운 일과 무의미에 대한 희망은 없는가? 살기 위하여 해야만 하는 이일에 생명이 있는가?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 예수님이 구원하신다! 예수님은 내면 생활뿐만 아니라 일이라는 외적인 생활까지도 구원하신다. 복음은 우리의 마음을 조준하고 있…
[TGIM 부산대 앞 모임]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4. 자신을 훈련하라 잠언은 삶이라는 일에 관한 한, 누구나 사용 가능한 필수 도구가 훈련이라고 말한다. 잠언 13:18은 말한다. “훈계(discipline : 훈련)를 저버리면 가난과 수치가 닥치지만, 꾸지람을 받아들이면 존경을 받는다.” 훈련을 저버리면 인생은 언제나 파멸로 치닫게 되어 있다. 우리는 훈련을 형통한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도구요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위대한 자산으로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목표는 높게 훈련의 첫 번째 …
TGIM 부산대 앞 모임에서 나누고 있는 아래의 책을 장별로 요약한 자료입니다. 빌 하이벨스, 인생경영, IVP, 2005 [TGIM 부산대앞 모임] 2007년 4월 20일 금요일 / 부대 앞 오이코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3. 선을 행하라 “인자한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사람은 자기의 몸을 해친다”(잠 11:17) 잠언 11:17은 사실이다. 인자를 행할 때 영혼은 힘을 얻는다. 대체로 선을 행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는 특권을 누렸다는 인식, 잔잔하고 고요하며…
사람에게 가는 길 - 팔당농부의 세계 공동체 마을 순례여행 김병수 (지은이) | 마음의숲 LG 메가박스/씨너스 KT 카드 5% 추가할인 LG 메가박스/씨너스 KT 원츠 제휴카드로 결제하시면 상시 5% 추가할인 & 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드립니다. 알라딘 신한 Maxx 카드 알라딘 마일리지 2.5% 적립알라딘 신한Maxx 멤버쉽카드로 구매하시면 구매액의 2.5%를 알라딘 마일리지로 적립해 드립니다. LG컬쳐카드로 결제 시 3% 추가할인…
2008년 12월 2일 TGIM 부산대 앞 모임에서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제8장 소명 : 삶의 위치로의 부르심에 대한 내용을 나누고 생활신학을 위한 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기도가 곧 삶이라는 믿음 가운데 함께 이 기도문을 나누며 공동체가 유익을 얻도록 하고자 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삶의 위치에서 부르심에 따라 살아가려 할 때에 너무나도 많은 어려움과 무감각함과 기만적인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나의 자리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소명의 자리, 최선의 자리인 것을 믿고 소망하며 살아드리게 하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