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20개
  • 게시물213개
  • 16/22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공지사항 게시판 내 결과

일상학교 게시판 내 결과

  • #일상학교 _ 월간 일상학교 _ 2022년 8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지속성의 힘 정한신(일상학교 PD) 좋은 일을 시도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좋은 일을 지속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좋은 일을 시도하는 것은 그 자체로 새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우리 자신과 사람들의 일상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에서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일상을 토대로부터 바꾸고 삶의 방향을 전환하여 꾸준히 변화를 일으키도록 하는 것은 지속성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일상학교를 하면서 이런 믿음은 더욱 견…

  • #일상학교 _ 월간 일상학교 _ 2022년 3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여기 시민들이 있습니다! 정한신(일상학교 PD)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회와 정치 공동체 가운데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시민은 국가 공동체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권리를 누리고 의무를 이행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보편적 의미에서의 시민은 사실 사회와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담당하고 동료 시민들을 위한 일정한 의무를 담당한다는 측면에서 알든 모르든 연대의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시민들은 함께 살…

  • <미션얼 사연 / 일상학교> 사람과 사람, 서로를 돕고 세워가며 새롭게 해 주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동행, 일상학교!2019년 9월을 맞이하면서... 8월을 마무리하고 9월을 맞이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감사와 희망이 충만한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일상학교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 때문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빛나는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그리고 서로를 돕고 세워가며 서로의 일상을 새롭게 하고자 하는 열정이 어우러져 일상학교가 생명력 있는 공동체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학교를 통해서 누리…

  • <미션얼 사연 / 일상학교> 열정을 품고 역동적인 일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즐거운 작당, 일상학교!2019년 7월을 열며 6월을 마무리하면서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갔다는 사실이 새삼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지난 상반기 동반 일상학교를 돌아보면 여러 가지 상황의 어려움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일상학교 운동을 이어오게 한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변함 없는 관심과 지지의 마음으로 후원을 해 주고 계신 ‘서포터즈’ 여러분들의 조용한 헌신이 일상학교가 생명력을 이어가고 성장하는 든든한 토양이 되어…

에듀컬코이노니아(에코) 게시판 내 결과

  • 2019년 상반기생태교육공동체_에듀컬 코이노니아(educal_koinonia)미션얼 삶 이야기 나눕니다.늘 기도해 주시고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계속해서 보냄 받은 곳에서예수님 닮아가는 성육신적 삶으로살아가겠습니다.에듀컬 코이노니아(educal_koinonia)보냄 받은 곳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생태교육공동체_에듀컬 코이노니아(educal_koinonia) 미션얼 삶 이야기 웹레터 =>https://forms.gle/YRVircHqBtm5CWt88=========================…

  • 미션얼사연_에듀컬 코이노니아(김종수)보냄받은 곳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 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 eko새로운 마을메이커스페이스_놀삶 시작하다. 협력적 주거공동체_마읆뜰 삶이 점점 더 안착이 되어갑니다. 자연스럽게 마읆뜰 1층 공간을 지난 한해 동안 함께 미래삶회복력 키우기 위해 배우며 함께 했던 선생님들과 마을메이커공간으로 만들어갑니다. 삶회복력을 위해서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뚝딱뚝딱 손으로 부터 만들어가는 메이커 교육력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월 60만원의 임대료를 함께 모았습니다. 이 공간을 위해 함께 나누는…

  • 미션얼사연_에듀컬 코이노니아(김종수)보냄받은 곳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 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 eko협력적 주거공동체_마읆뜰에 입주한지도 50여일이 지나갑니다. 지난 3월 12일에 이사를 와서 3월 29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협력적 주거 공동체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배나무골 이웃들인 네 가정이 함께 모여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비오는 저녁에 김치수제비 한그릇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보면서 참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구나라는 생각과 더불어 삶을 나눈 것이 이렇게 시작하는구나…

청사진 게시판 내 결과

Copyright © 1391korea.net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