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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 open table 잔치를 준비했습니다. 친구는 고등부때까지 교회를 나가다 그만 두었습니다. 나이 60이 되어서 친구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친구는 아내와 함께 그냥 오지 않고 떡집에서 맛있는 떡을 맞춰 가져왔습니다. 마음이 따스한 친구, 남에게 베풀고 환대하기 좋아하는 부부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오기 전 제일 먼저 도착해서 싼타 모자 씌워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이 부부가 Church M 공동체를 통해 주님께 헌신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젊은이 공동체(윤슬공동체)도 자기들만의 교제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