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6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6장 성직주의를 초월한 사역 "나는 자네에게 생업을 계속하라고 충고하고 싶네. 직무를 수행하다 보면 아마 학문적인 신학이 가르쳐 주는 만큼이나 하나님에 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네."(C.S.Lewis) 1.오늘날의 사역(The Ministry) 만약 사역이 잃어버린 자들에게 전도하고 돌아온 자를 세우는 일이라면, 극소수만이 사역을 하는 것이다. 전임사역자외…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5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5장 주님의 일을 하는 것 일의 정의-금전적 보상이 있든 없든, 정신적, 정서적 혹은 신체적 에너지, 또는 이 세가지가 모두 소요되는 목적 지향적 활동(폴 스티븐스) 1.일에서의 변화 생존문화에서 정체성 문화로-이제는 누구든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일은 정체성 확립의 일차적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터에서의 변화 세계화된 일터 도시화, 기술…
평일의 신학-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요약 3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1부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 제3장 한 하나님, 한 백성 "성직자나 평신도에 대한 불균형한 개념은 교회에 대한 불균형한 개념에 기인한다고 말하는 것은 타당하다. 사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평신도에 대한 너무 낮은 견해는 성직자에 대한 너무 높은 견해에 기인하고, 성직자에 대한 너무 높은 견해는 교회에 대한 너무 낮은 견해에 기인한다." 죤스토트 평신도 신학…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요약1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1부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 제1장 '한백성신학'의 정립 1.하나님의 온 백성'의" 신학:성직자 중심의 신학을 넘어서(of) 2.하나님의 온 백성을 '위한' 신학:비실천 신학을 넘어서(for) 3.하나님의 온 백성에 '의한' 신학:학문적인 신학을 넘어서(by) 신약성경이 제시하는 전 교인 중심의 사역을 회복하고자 하는 여러 시도는 대부분 반쪽 처방에 불과하다. 그런 시도는 교회내에서…
#TGIM울산점_ 7월 25일 모임 안내. "만족"일터와 삶터를 새롭게 하는 상상력,세상을 뒤집는 삶을 위한 상상력,TGIM 울산점에서 그 상상력을 회복해 보세요.7월 25일 (목) 저녁 7시 울산 달동 롯데마트 앞 '라떼'에서 함께합니다.이번 모임에서는 폴 스티븐스/앨빈 웅의 <일삶구원> 23. 내어 맡긴 만족 편을 읽고 함께 나눕니다.문의 : 정한신 (010-6556-7379)* 회비 : 5천원(간단한 김밥과 빵이 제공됩니다.)
#TGIM 울산점_ 울산점 모입니다. 7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울산대 앞 카페잇다에서 함께합니다.이번 모임은 폴 스티븐스/앨빈 웅이 공저한 <일삶구원>(IVP, 2011) 1장 자만 : 하나님과 동등해지려는 욕심 편을 함께 나누고 일상의 영성을 생각해 보겠습니다.울산점 모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책을 먼저 읽어오셔도 좋지만 읽지 않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모임에서는 책의 요약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기도의 언어를 만들어 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일상의 영성을 회복해 가도록 서로가 서로를 위해 …
울산 TGIM 두번째 모임이 열립니다.10월 31일 월요일 저녁 7시 울산대 앞 카페 잇다에서 함께하게 되는 이 모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일상의 영성을 회복하도록 서로를 격려하는 이 모임에 함께해 주세요.^^함께 나눌 책은 로널드 롤하이저,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 포이에마, 2011.읽어가다 보면 일상의 언어로 말을 거는 하나님의 음성이 스며드는 듯한 책입니다.모임에서는 요약한 내용을 함께 읽고 나누기 때문에 책을 읽지 못하신 분이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함께하실 분은 울산 TGIM 점장에게 연락해 주세요.^^ (정한…
오랜 쉼의 시간을 보내고, 가을 날 첫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함께 사는 이야기 나누며 일상생활의 영성과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길 원합니다. 일시 / 장소 : 2009년 9월 23일 (수) 저녁 7시 / 부산대 앞 효원굿플러스 내 영풍문고에서 내용 : 폴 스티븐스의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 제3장 찬양할 만한 공동체 문의 : 정한신 010-6556-7379
TGIM 부산대 금정점 모임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이 느껴진 모임이었습니다. 5월 18일 (월) 저녁 7시. 부산대 앞 대안공간 '숲'에서 만난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의 사연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나누는 수다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함께한 이들은 모두 IVF 학사들로서 박현석, 정효영, 윤지혜, 한성일, 박정규(이상 부산대) 학사와 옥영종(해양대) 학사였습니다. 박현석 형제는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법학공부를 통하여 법조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정효영 자매는 합창단 일과 더불어 현재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5월 …
당신의 열망을 우선 발견하라 Spiritual Disciplines Handbook (애들 알버그 칼훈) 마태복음 11장 28-30절 The Message "너희가 피곤하냐? 지쳤느냐? 종교에 탈진했느냐? 나에게 오라. 나와 함께 떠나면 네 삶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정말로 쉬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나와 걷고 나와 함께 일하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아라. 강제하지 않는 은혜의 리듬을 배워라. 나는 결코 너희에게 무겁거나 너희에게 맞지 않는 것을 짐지우지 않겠다. 언제나 나와 함께 다니면 너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