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다리草梁통신<요아스 말씀묵상 – 참된 개혁의 조건 =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깊은 존재의 변화>제사장 여호야다의 후견속에서 성전을 수리하는 열정을 보이던 요아스왕이 여호야다가 사라지자 아마도 그동안의 개혁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관리들의 건의를 받아들이고 이내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기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이것에 대해 지적하던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죽여 버리고 만다. 결국 요아스의 초기 선정에도 불구하고 적은수의 아람둔대에 패하고 쿠데타 반군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결국은 열왕의 묘실에…
집에 대하여 묵상하면서 드리는 기도우리의 영원한 집이 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어 보호해 주시고, 언제나 우리를 받아 주시어 우리가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집을 보호와 안전과 사랑과 용납이 있는 곳으로 채워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거룩한 나그네로 살며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사는 우리가 집을 소유하고 확장하는 것에 마음을 두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자족하는 마음을 주시고,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집을 향한 끝없…
지금껏신영미자매가 사진과 일상의 묵상을 나누어주셨는데 더 많은 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들에 대한 생각, 일상의 시간과 장소, 그리고 우리가 접하는 사건과 사물에 대한 생각과 묵상을 말씀으로 음악으로 일기의 형태로 사진으로 커피향으로 나눕시다[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08-01-28 16:40:37 일상생활 묵상에서 이동 됨]
#일상기도 _ 말씀을 묵상하며 드리는 일상기도 _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드리는 기도 2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주님, 우리가 일상 속에서 고난과 곤경 가운데 있을 때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시니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주님이 우리 편이시니 사람도, 상황도 두렵지 않습니다.주님,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높은 사람을 의지하며, 권력과 영향력 있어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고백합니다. 그들을 의지하면 당장에는 안심이 될지 몰라…
#말씀을_묵상하며_드리는_한문장_일상기도_ 잘 되고 풍요로운 때 드리는 기도은혜와 구원의 주님, 우리가 당신의 은혜로 이 땅에서 잘 되고 풍요로움을 누릴 때 당신을 잊고 교만하여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당신의 말씀과 뜻을 따르며 정직하고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묵상지시냇가에심은나무QT_ 신 6:10-19 _ 주님을 잊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2019.5.25.)
#말씀을_묵상하며_드리는_한문장_일상기도_ 다음 세대가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세대가 되도록 구하는 기도자비하신 하나님, 당신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늘 우상으로 마음이 기우는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의 다음 세대가 당신에서 떠나 우상을 섬기고 세상에 포섭되지 않으며 하나님 백성의 충만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시심QT_ 신 4:25-31 _ 우상을 섬길 때 치를 대가 (2019.5.17.)
#말씀을_묵상하며_드리는_한문장_일상기도_ 일상 속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기 위해 드리는 기도우리 주 하나님, 돈과 권력과 그 어떤 것도 우리의 경배를 받으실 유일하신 당신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도록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시고, 우리의 눈과 손과 발을 온전한 예배의 삶으로 이끌어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시심QT_ 신 4:15-24 _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라 (2019.5.16.)
[일상기도]# 색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묵상하며 드리는 기도"빛이신 주님, 빛으로 세상을 여시고 온 세상에 빛을 비추사 수만가지의 색을 만들어 주신 당신의 솜씨에 찬양을 드립니다.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아침에 입고 나가는 옷의 색깔부터 시작해서 변화무쌍한 하늘의 색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수많은 색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눈뜨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은 이 색깔들을 우리의 눈으로 수용하고 인식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임을 문득 깨닫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 우리에게 이 모든 색을 베푸신 분은 당신이시고 그 수많은 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