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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함께 하는 그 길에는, 죽음이 있지만 생명이 있고, 실족함이 있지만 회복이 있고, 고난이 있지만 기쁨이 있고, 율법이 있지만 사랑이 있습니다. 어떤 곳이든 행복합니다. 주님 함께 하시는 길이기에.. -youngholy- 창세기 5장, 에스라 5장, 마태복음 5장 사도행전 5장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08-01-28 16:41:53 일상생활 묵상에서 이동 됨]
조용히 머물러 있는 것 같지만, 당신은 움직이십니다.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 것 같지만, 당신은 노래하십니다. 모든 만물을 제자리로 돌려놓으시는 끈임없는 당신의 손길.. 우리를 위해정성들여 만든 에덴 동산에서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하와를 만드시고..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성전 건축의 기쁨을 허락하시며.. 자신의 외아들의 예비된 탄생을 위해 자신의 종들에게 끈임없이 말씀하시며.. 영원히 함께할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십니다.. 당신의 손은 쉬지 않으십니다... 당신의 손길이 아니면 내가 움직…
당신 가신 길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당신을 경외함으로 가장 귀한 것을 드린 그 길, 호산나 부르는 무리의 환호 속에도 흔들리지 않고 진실함과 정결함과 겸손함과 믿음을 계속해서 가르치신 그 길, 새 예루살렘에 다시 살게 하신 기쁨과 승리의 그 길, 당신 위해 살고 죽는 그 길, 지금도 걷게 하소서... 지금도 찬양하게 하소서... 지금도 사모하게 하소서... 오직 한 곳을 향하여 가는 그 길위에서.. 영원하게 하소서. -youngholy..-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08-01-28 16:41:41 일상생활 묵상에…
멸망의 끝에서 따뜻한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회개의 눈물 앞에서자비의 빛으로 눈물 닦으시는 하나님 당신 뜻따라 움직이는 그 길위에 반짝이는 자비의 가루를 뿌려놓으신 하나님 끝이 없고 아름다운 자비로 나 용서 받고 오늘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셨으니, 오늘도맑고 반짝이는자비로 용서받고 용서하길 원합니다. -youngholy..- 창세기 19장, 마태복음 18장, 느헤미야 8장, 사도행전 18장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08-01-28 16:41:41 일상생활 묵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