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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삶구원운동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8월 후원 => https://1391korea.net/bbs/board.php?bo_table=main_notice&wr_id=640후원 명단윤병익, 경성IVF학사모임님께서 연구소의 새로운 후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우편물을 받으실 주소와 이메일 연락처를 연구소에 알려 주시면 저희들도 성심껏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미션얼닷케이알(국민 103001-04-251171) 입금자 -기부금영수증가능계좌가배향화 강민수 강승우 경남IVF 김광현전혜연 김기주 김남건 김도중 김미경 김석기 김순…
2014년 일삶구원(1391)운동이렇게 달려왔습니다.2015년에도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 위해달려가겠습니다.여러분의 기도와 참여그리고 후원 부탁드립니다.IVF 일상생활사역연구소www.1391korea.net
"삶의 한자락이라도 그리스도 주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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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학교 _ 월간 일상학교 _ 2023년 10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모두의 존엄한 삶을 위한 상상력, 일상학교> 정한신(일상학교 PD)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헌법 제10조에서는 이와 같이 모든 국민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 자체로 존엄성을 누리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이나 국가 또는 집단의 수단으로 취급받지 않고 언제나 목적적인 존…
<미션얼 사연>월간 일상학교 _ 2021년 2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삶을 예술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정한신(일상학교 PD) 아무리 팍팍한 현실이라도 우리의 인간성을 일깨우는 것이 예술의 쓸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한 쓸모에서 예술의 의미를 찾지 않는다 하더라도 인간으로서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좀 더 자유롭고 다채롭게 표현하고 그런 표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인간의 삶은 풍성해지고 깊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과 인간, 그리고 우리 삶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일상학교에서는 예…
<미션얼 사연>월간 일상학교 _ 2020년 6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삶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일상학교정한신(일상학교 PD) ‘생활 글쓰기’. 최근 일상학교 샘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름다운 움직임입니다. 울산 캠퍼스 부모 교육 과정에서 전지민 작가의 <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을 함께 읽고 나누었습니다. 평범하고도 특별한 아이와의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낸 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이런 에세이를 써 보자고 가볍게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모임을 함께하는 엄마 아빠들의 이야기들이 단톡방에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
보냄받은 곳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 eko미션얼 큐레이션 삶김종수 목사(생태교육공동체_에듀컬 코이노니아 소장)2021년은 Curation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한걸음 걸어갑니다.큐레이션이라는 말이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적절한 정보를 추천해 주는 일, 컬렉션 또는 전시회에서 여러 가지 기준으로 선택, 구성 및 관리하는 작업이나 과정을 나타날 때 사용합니다. ‘과감히 덜어내는 힘’이라는 의미로 큐레이션(예문아카이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삶의 도구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삼위 하…
보냄받은 곳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 eko2021 큐레이션 삶을 기대하며 김종수 목사(생태교육공동체_에듀컬 코이노니아 소장)2020년 깊고 단단하게 세워주신 삼위 하나님코로나19로 인해 다사다난한 한해였으나 배나무골 사람들, 마읆뜰 공동체 사람들, 함께 나누는 공동체 사람들 속에서 더 깊어지고 단단해 지는 한해였음을 고백합니다. 마을교육공동체 와룡배움터의 배나무골 사람들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더 단단하게 살아가는 삶을 누렸습니다. 고립되고 분절되기 쉬웠던 삶 속에서 한걸음 가까이 함께…
보냄받은 곳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 eko미리 2020년 삶 갈무리하기 11월 _ eko 미션얼 사연 김종수 목사(생태교육공동체_에듀컬 코이노니아 소장)나의 삶 갈무리11월은 갈무리 달입니다. 이 때쯤이면 들녘에서는 부지런히 가을 갈무리로 바쁜 날들을 보내지요. 페친농부님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감사한 맘몸을 가집니다. 도시에 살아가고 있지만 우렁이밥상을 통해 햅곡식들과 과일들 마주하면서 올해도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후반전을 시작하는 시점에 2020년부터는 개인적으로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