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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섬김은 땅의 섬김보다 더 낮은 곳에 있었습니다. 꿈을 향한 인내의 섬김 높아지고자 하는 제자들과 사람들의 욕심의 중심에서 죽음과 버림과 사랑과 겸손을 선포하시고 보여주신 능력의 섬김 공평하신 하나님의 침묵하심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존재감안에서 울고 웃는 용기있는 섬김 듣고 말하며 믿으며 순종으로 하나님을 바라는 지혜로운 섬김... 하늘의 높고 넓은 빛은 지금도 이러한 섬김에 빛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일상의 모든 순간이 늘 이러한 빛의 섬김이길 기도합니다. -youngholy..- 창세기 40장,마가복음 …
#일상기도_ 영향력의 유혹에 굴복하지 않고 진실한 섬김이로 살기 위한 기도"우리를 불러주셔서 사람들을 섬기는 자리로 보내주시는 하나님, 스스로 섬기는 리더의 본이 되어 주시면서도 참된 동무로, 친구로 함께 해 주신 주님, 이 시간 당신을 잠잠히 바라봅니다. 보냄받은 자리에서 리더로 살아간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자부하는 일이 얼마나 큰 유혹인지를 고백합니다. 세상의 리더들이 누리는 특권과 존경을 부러워하고, 그들이 일하고 사람들을 부리며 조직을 장악하는 방식을 따라가면서 자꾸만 높아지려는 마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교회와…
#일상기도 #리더십 _ 리더(섬김이)의 기도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우리를 일꾼으로 불러주셔서 당신의 나라를 위해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일상이 곧 사역이며 섬김의 자리임을 고백하오니 우리가 당신께 영광 돌리는 온전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왕좌를 버리고 섬기러 오신 주님, 모든 섬김이들의 본이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교회나 사회의 조직 속에서 리더로 부름받아 일할 때에도 당신의 본을 따르기 원합니다. 스스로 높아지거나 사람들을 이끄는 일에 경도되어서 리더가 곧 ‘…
#일상기도#섬김 _ 일상생활 속에서 섬김의 제자도로 살기 위한 기도"섬기러 오신 예수님, 오늘 우리의 일상 속에서 당신의 섬김을 따르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당신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당신의 왕좌만을 취하려 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갖기 쉽습니다. 오늘 우리가 직장에서, 가정에서, 여러 삶터에서 먼저 섬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속사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우리의 섬김이 손발로, 땀으로 나타나게 하시고, 말로만 섬김을 외치는 거짓 제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위해 종의 자리에까지 내려오시고 십자…
[TGIM 자료/ 정리 : 정한신]윌리엄 딜,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IVP, 1998제4부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13. 섬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섬김을 실천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6-28). (또한) 요한복음 13장에는 …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 등, 크고자 하면 내려가야 합니다, IVP, 2007 섬김 6. 끝없이 놀라운 사랑 인간은 말할 수 없이 다양하며 취미와 기질과 관점이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그 모든 다양성의 한복판에 우리를 하나로 묶는 이상하게 낯익은 특징이 하나 있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관심사가 하나 있다. 바로 이기심이다. 즉 ‘나 먼저’의 사고 방식이다. 이 뿌리 깊은 인생관은 행복을 자기 탐닉과 동등하게 여긴다. 그것은 권력, 명성, 돈, 스…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5장 요약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생활속의 선교 예배 소명 송인규지음 제 2 부 우리의 모든 생활은 연장된 예배입니다 (모든 일을 주께 하듯: 그리스도인의 생활예배) 제5장 예배: 하나님을 섬김 강의 : 예배의 정신 - 신령과 진리 예배의 의미 ①라트레이아 아보다-노예가 주인에게 소속되어 부과된 임무나 사역을 다하다라는 뜻,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종노릇하면서 바치는 모든 봉사를 포함 ②프로스쿠네오 히스타하와-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무릎을 꿇든지 절을 하는 모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