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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조그만 걸음을 당신이 친히 댓가를 주고 산 땅이라 하시며 소중히 지키십니다. 힘없고 방향없는 걸음을 세상의 흐름과 반대되는 걸음이라 하시며 세상의 기준과 논쟁보다는 하늘의 영광과 지혜로 인도하십니다. 순간 마다 새롭고 낯선 걸음을 당신이 예비하신 새 예루살렘 이라시며 능력과 기쁨을 가득 채우십니다. 죽음과 삶을 온전히 하늘에 맡긴 걸음을 진정한 생명의 빛으로 비추십니다. 오늘도 나의 한걸음이 당신의 것이길 원합니다. 당신의 의도하심이요, 당신의 뜻하심이요, 온전한 축복의 통로이길원합니다. -youngho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