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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살롱드식객을 마쳤습니다. 다음 주 벌써 마지막 모임입니다. . 김종호 대표님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기 위하여 많은 분량을 읽었습니다. 오늘의 분량은 202페이지부터 263페이지, 2025년 3월 1일의 일기 전까지입니다. . 나눔 중 인상 깊은 부분을 옮겨봅니다. "선교지에서 목숨 잃은 분들을 생각합니다. 짐 엘리엇도 그런 분이었습니다. 고통에 대하는 김경아 작가님의 모습 또한 선교사님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이 아니면 그 고통을 알 수 없다는 내용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언젠가 고…
. "예수님의 치유에는 늘 공동체가 빠지지 않는다." - 나디아 볼즈웨버 저. 윤종석 역.'어쩌다 거룩하게' (서울:바람이불어오는곳, 2024). 126. . "제대로 사랑받으면 이렇듯 약간 찌릿하게 아플 수 있다. 내 사랑이 빈약했거나 아예 사랑하지 못했던 때가 쭉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소행을 보면 내게 이런 참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 같은 책. 178. .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세번째모임 . 벌써 한 주간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모든 구성원이 다 모였…
.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두번째모임 . 살롱드식객 '어쩌다 거룩하게' 두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나디아 볼즈웨버의 '어쩌다 거룩하게' 8장까지 윤독한 후, 느낌과 인상 깊었던 부분, 생각과 결단 등을 나누었습니다. . #은영쌤 "이번에도 넘 재미있었습니다." 나디아를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평하셨는데, 솔직하고 순수한 성격과 간결한 문체와 가벼운 말투에도 불구하고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웃고 있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마치 잽을 계속 허용하여 맞다가 굵직하게 한 방 날…
. #살롱드식객 - '헤아려 본 믿음' 네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레이첼 에반스의 글 덕에 모두 빵터지는 순간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 . "여기 있는 거 다 해봤으니까!" (의수쌤) "다 경험해 봤습니다." (상문쌤) "예수님 역할했던 교회 오빠가 생각났습니다." (한나쌤) "다 같이 빵터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 순간을 캡쳐하고 싶었습니다." (소라쌤) . 저마다 자신의 흑역사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웃음) . 질문을 막았던 사람들, 자…
. #살롱드식객 - '헤아려 본 믿음' 세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모임의 멤버인 은영쌤의 말씀에 밑줄 치고 싶었습니다. . "기독교는, 굳어진 이념이 아니라 하나님과 끊임 없는 관계 가운데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요?" . 다른 분들의 말씀도 옮겨봅니다. . "저자의 섬세한 표현 덕분에 미소지으며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이 까맣도록 밑줄치며 읽었어요." "부모가 되며, 부모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은 나를 어떻게 지켜보셨을까요?" "양상은 다…
엘비스클럽 민수기 11장 1절 35절 나눔요약 251107 불평하는 백성 번아웃된 지도자를 다루시는 하나님 10장까지 시내산을 출발하기 전 여정을 준비할 때, 진과 대열을 하나님이 분부하신 대로 주님의 명령을 지켰다(cf.9:23)는 말이 반복되는 반면 11장부터는 그와 반대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에 주목하게 됩니다. 11장 1절부터 3절은 그러한 패턴이 출애굽기 이후 계속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패턴은 이렇습니다. 백성의 불평-하나님의 진노-백성의 모세에의 중보요청-모세의 기도-하나님의…
엘비스클럽 요한계시록 3장 7절 13절 나눔요약 241122 소수 콤플렉스를 넘어 빌라델비아 교회와 서머나교회(2:8-11)는 인자로부터 나무람을 받지 않은 교회이고 또한 스스로 유대인들이라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받은 어려움이 있는 교회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묵시 서신의 수신인과 발신인을 밝히는 도입부에 묘사되고 있는 말씀하시는 분이 나머지 교회에서는 1장에 이미 계시된 인자의 모습중 하나인 데 반해 이곳의 묘사는 이사야 22장 22절의 “다윗의 열쇠를 지니신 분”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고대 서머나 사진 엘비스클럽 요한계시록 2장 8절 11절 요약정리 241018 부유한 사회 속의 그리스도인과 세가지 형태의 순교 “죽도록 충성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10절).”라는 매우 익숙한 말씀이 서머나 교회에 하시는 말씀에 들어가 있습니다. 질문은 “죽도록 충성”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서머나 교회에 하신 말씀속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서머나는 비옥한 지역에 자연항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부유하고…
엘비스클럽 시편 18편 나눔요약 II 240426 출애굽 역사의식과 신명기적 관계 의식 지난 주에 나누었던 “공간과 시간으로 증폭하는 찬양과 증언(Messianic & Missional)”이 둘러싸고 있는 알맹이를 함께 보면서 시인의 묘사가 상당 부분 출애굽의 역사 기억과 연결되고 있다는 짐작을 하게 됩니다. 4절에서 6절의 묘사는 출애굽기 2장 23절과 24절(“세월이 많이 흘러서, 이집트의 왕이 죽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고된 일 때문에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고된 일 때문에 부…
엘비스클럽 시편 10편 나눔 요약 240322 탄식에서 하나님나라 소망으로 시편 3편에서 32편까지 시들은 모두 표제를 갖고 있지만 유일하게 시편10편은 표제가 없기 때문에 시편 9편과 하나의 시편일 수도 있다는 견해들이 있습니다. 시편 9편이 좀 더 거시적으로 “나라”들의 대적에 대한 탄원의 시편이라면 시편 10편은 가까이 내부에 있는 악한 사람들의 행태로 인한 탄원의 시편입니다. 구조적으로 시편의 연을 나눈다면 A-B-A’-C의 구조를 가지면서 시인의 현재 기본 시적 정서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