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페이지 열람 중
반갑습니다^^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서 감사하구요,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위해 일상을 귀하게 변화시켜 나가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일삶구원 이야기 게시판에서는 주로 일상에 관한 묵상이나 자유로운 형식의 글들이 게시되게 되구요, 일상생활 속 CASE 나눔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나누고, 함께 대답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사례를 보면서 도움을 얻도록 기획한 게시판입니다. 앞으로 많이 이용해 주세요.
"기독교의 묵상이란 하나님의 사역과 도(道), 목적과 약속에 대해 자신이 아는 것을 떠올리고 깊이 생각하여 삶에 적용하는 활동이다." -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묵상, IVP, 2010, 18면. 묵상하는 삶이야말로 참 하나님을 알고 그 안에서 자신을 알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해야 한다. 계시는 바로 그럴 때 주어진다." -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묵상, IVP, 2010, 17면.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며 그분을 신실하게 탐구하며 만나며 그분으로 인해 사는 하루가 되시길...
"신학적 지식 자체를 위해 신학적 지식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우리에게 나쁘게 작용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교만하게 하고 우쭐하게 만들 것이다." -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묵상, IVP, 2010, 15면. 일상생활의 신학을 탐구하는 연구소 가족들과 신학자로 부름받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경계하고 마음에 새겨야 할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알기 위한 열망으로, 그 앎을 통해 순종하기 위하여 신학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일상생활사역주간 일상엽서6_ 여행에 대하여 묵상하면서 드리는 기도
- 다섯 번째, 마지막 살롱드식객 모임을 마쳤습니다. 두 분의 저자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 속에 멤버들 마음마다 오래 간직할 이야기가 채워졌습니다. 책에 적힌 문장들이, 우리 모임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진 시간들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 "부디 아내의 고난과 선택과 죽음의 과정이 죽음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기의 때에 자기답게 떠나는 선택을 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면 좋겠다." - 266. "이 책을 통해 지인들은 아내와 새롭게 다시 만나게 되길, 아내를 모르던 이들은 한 사람의 삶과 고통과 …
. 좋은 책을 잘 선택한 것일까요? 좋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일까요? . 살롱드식객 - '온 마음 다하여' 두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101페이지부터 157페이지까지 윤독했습니다. . 자신과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모임, 다른 이들이 '동지'임을 발견하고 친밀해지는 모임, 서로가 한 이야기들이 '너무 좋음'을 자꾸 확인하는 모임, '살롱드식객'입니다. . "레이첼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와 여정이 우리에게도 필요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첼이 애쓰던 모습이 나와 비슷합니다." "…
대전에서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 즐겨 먹던 "두부 두루치기"를 만들어보려 했습니다. 결과물은 그냥 "두부조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책망하지 않으시고 맛있게 즐겨주시는 따뜻한 반응 속에서, 상호배움의 여정이 이어졌습니다. 기존의 엘비스 모임은 한 사람의 가르침에 의지하기보다, 해석 공동체가 함께 말씀을 탐구하는 역동을 맛보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는 변화를 시도하여 제가 30분 정도 본문을 먼저 발제하는 방식을 취해왔습니다. 발제를 준비하며 개인적으로는 큰 유익이 있었으나, 인도자…
다니엘 네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맹렬히 타오르는 제국의 풀무불 앞에서도 결코 타협하지 않았던 세 친구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1. 발제 홍정환 목사의 발제로 3장의 핵심을 짚었습니다. 다니엘 3장은 제국의 전체주의적 강요와 폭력 속에서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드러내는 사건입니다. 기원전 595~594년경 군사 반란 직후, 느부갓네살 왕은 두라 평지에 60규빗 높이의 거대한 금 신상을 세웠습니다. 바빌로니아의 우주적 질서를 상징하는 60진법을 사용했지만, 히브리적 세계관에서 6은 하나님의 완전수인 7에 미치지 못하는 결…
참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엘비스클럽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는 "다니엘"을 함께 읽고 나누기로 했습니다. 김밥과 오뎅국(어묵탕은 입에 안붙네요), 차를 나누며 서로 소개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진 후 다니엘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진행자인 홍정환 목사가 "다니엘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이어서 함께 다니엘 1, 2장을 소리내어 읽은 후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 방식은 "아이콘 북클럽"의 네 단계를 이용했습니다. 1. 발제 먼저 홍정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