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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2.0] "교회의 목적은 사람들이 종교적이 되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매주 7일 동안 예수 그리스도처럼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다." - 하워드 스나이더, 교회 DNA, IVP, 2006, 33면.
[교회 2.0] "교회가 참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예수님의 DNA를 갖고 있어야 한다. 우리의 교회론(우리가 교회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은 전적으로 우리의 기독론(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달려 있다." - 하워드 스나이더, 교회 DNA, IVP, 2006, 33면
. 살롱드식객 두 번째 모임, 오늘은 51페이지부터 102페이지까지를 윤독하고 각자의 느낌과 인상 깊은 부분 그리고 적용을 나누었습니다. . 신기하게도, 이 모임에 참여하면 모두 다 솔직하게 나누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 뿐 아니라 서로의 나눔에도 감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읽고 나면 어떻게 살아내야 할 지 고민하고 다짐합니다. . 한 시간 여를 나눔의 시간에 할애하는데, 각자의 나눔을 기록하느라 메모지에 남긴 글씨가 날라다닙니다. 극히 일부를 옮겨 …
. 산청, 의정부, 경주, 울산, 홍성, 수원, 대구, 부산. 12분과 함께 시작한 '살롱드식객' - 첫 모임을 마쳤습니다. . 살롱드식객 시작 이래 최단기간 마감, 최다 인원 모집으로 새로운 기록 두 가지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50페이지까지 윤독하고 느낌과 인상깊은 부분 그리고 적용 등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각자의 목소리로 듣게 되었습니다. . #형민쌤 "우리가 무엇인가 이웃을 위한 일을 한다면 곧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 38. …
.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두번째모임 . 살롱드식객 '어쩌다 거룩하게' 두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나디아 볼즈웨버의 '어쩌다 거룩하게' 8장까지 윤독한 후, 느낌과 인상 깊었던 부분, 생각과 결단 등을 나누었습니다. . #은영쌤 "이번에도 넘 재미있었습니다." 나디아를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평하셨는데, 솔직하고 순수한 성격과 간결한 문체와 가벼운 말투에도 불구하고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웃고 있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마치 잽을 계속 허용하여 맞다가 굵직하게 한 방 날…
.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 2024년 첫 살롱드식객을 마쳤습니다. 기존 멤버들에 더하여 새 식구들이 합류하여 총 열 두명이 모임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나디아 볼즈웨버의 ‘어쩌다 거룩하게’ 4장까지 윤독한 후 읽고 난 후 느낌과 생각, 인상깊었던 부분을 나누었습니다. . #의수쌤 “하지만 기독교는 우리의 과오와 교만과 배타도 딛고 살아남을 것이다.” 25쪽. “당신이 이 책에서 읽을 온갖 미련한 과오도 복음을 무너뜨릴 수 없다.” 같은 쪽. 의수쌤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교회를 참 좋아하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안타까움과…
공동체적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 드 식객), 2023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인간 존엄과 형제애의 이 원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사유와 교회 활동을 위하여, 관계, 다른 이의 거룩한 신비와의 만남, 모든 이가 부름받은 온 인류가 이루는 보편 친교를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여기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 8장 ‘세상의 형제애를 위하여 봉사하는 종교’ 중에서 . 단절되고 고립된 관계, 각자도생의 생존방식이 보편화된 사회에서 ‘공동선과 가난한 …
. #살롱드식객 - '헤아려 본 믿음' 세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모임의 멤버인 은영쌤의 말씀에 밑줄 치고 싶었습니다. . "기독교는, 굳어진 이념이 아니라 하나님과 끊임 없는 관계 가운데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요?" . 다른 분들의 말씀도 옮겨봅니다. . "저자의 섬세한 표현 덕분에 미소지으며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이 까맣도록 밑줄치며 읽었어요." "부모가 되며, 부모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은 나를 어떻게 지켜보셨을까요?" "양상은 다…
대전에서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 즐겨 먹던 "두부 두루치기"를 만들어보려 했습니다. 결과물은 그냥 "두부조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책망하지 않으시고 맛있게 즐겨주시는 따뜻한 반응 속에서, 상호배움의 여정이 이어졌습니다. 기존의 엘비스 모임은 한 사람의 가르침에 의지하기보다, 해석 공동체가 함께 말씀을 탐구하는 역동을 맛보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는 변화를 시도하여 제가 30분 정도 본문을 먼저 발제하는 방식을 취해왔습니다. 발제를 준비하며 개인적으로는 큰 유익이 있었으나, 인도자…
엘비스클럽 민수기 13장 1절 33절 나눔 요약 251121 가나안 땅 탐지 가나안 “땅”(20회 반복)을 탐지(정탐)하는 장면에 대한 민수기 13장과 신명기 1장의 기술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신명기 1장에서 모세는 요단강 동편에서 그동안의 일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하나님이 탐사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 겁내어 요구하였고 자신이 그 말이 옳은 말이어서 시행한 것으로 말합니다(신 1:19-25). 그러나 두 본문을 서로 맞지 않기 때문에 어느 한 편이 옳고 다른 편이 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