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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IVF 겨울훈련장인 김해의 초량교회 수양관을 방문하여 수고하는 간사님들과 교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일상생활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허드렛일이 곧 예배이며, 자원봉사를 통해 섬김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일상의 영성을 훈련하자는 이야기로 마무리했답니다.
저는 오늘 서울에 있습니다. 낮에 강영안 교수님을 만나뵙고 많이 배우고 고문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는 몇분의 연구위원들과 만남이 있습니다. 이대경선교사님, 권연경교수님, 전성민 교수님등과 좋은 대화가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정결의 예식(?)을 함께 행하며 홈페이지의 개편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던 중에 한 장면 찍어보았습니다. ^^
- 다섯 번째, 마지막 살롱드식객 모임을 마쳤습니다. 두 분의 저자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 속에 멤버들 마음마다 오래 간직할 이야기가 채워졌습니다. 책에 적힌 문장들이, 우리 모임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진 시간들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 "부디 아내의 고난과 선택과 죽음의 과정이 죽음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기의 때에 자기답게 떠나는 선택을 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면 좋겠다." - 266. "이 책을 통해 지인들은 아내와 새롭게 다시 만나게 되길, 아내를 모르던 이들은 한 사람의 삶과 고통과 …
- 네 번째 살롱드식객을 마쳤습니다. 다음 주 벌써 마지막 모임입니다. . 김종호 대표님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기 위하여 많은 분량을 읽었습니다. 오늘의 분량은 202페이지부터 263페이지, 2025년 3월 1일의 일기 전까지입니다. . 나눔 중 인상 깊은 부분을 옮겨봅니다. "선교지에서 목숨 잃은 분들을 생각합니다. 짐 엘리엇도 그런 분이었습니다. 고통에 대하는 김경아 작가님의 모습 또한 선교사님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이 아니면 그 고통을 알 수 없다는 내용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언젠가 고…
- 살롱드식객 - , 세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이제 두 번의 모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 멤버들의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살아 있음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죽음에 대해,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지 고민이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더는 미루지 말아야겠습니다." "잠시라도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은 가족의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을 알겠습니다." "나는 '나답게 사는' 게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
- 살롱드식객 - 첫 시간을 가졌습니다. 19페이지, '들어가는 글'부터 72페이지까지 읽고 대화 나눴습니다. . 모임 시작 전, 김경아 작가님의 부군되신 김종호 대표님께 안부 드렸습니다. '두 분의 이야기'를 읽기 전에 감사 인사드렸을 뿐인데, 잠시라도 함께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셔서 놀랍고 그 만큼 감사했습니다. . 저마다의 아픔이 작가님의 글과 김종호 대표님의 말씀과 연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근래에 겪은 가족의 아픔과 얽힌 이야기, 자녀와 얽힌 이야기, 자신의 이야기, 김경아 작가님과 함께 했던 이야기, 김경아 작가님과 같은…
2025 'Salon de 식객' - (마감되었습니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책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공동체가 되어가기를 꿈꾸는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 드 식객), 2025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아렸다. 보통 사람처럼 살고 싶다는 작가의 꿈은 번번이 좌절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삶의 악조건을 빚어 아름답고 존엄한 삶을 창조했다. 그 창조적 전환이 가능했던 것은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과 그를 사랑했던 이들, 그리고 거대한 뿌리인 믿음…
살롱드식객 세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 오늘 나눔에서 인상깊은 말들을 옮겨봅니다. . "어디 교회 다녀?" "나는 한 달에 한 번 '모임'에 가!" "엄마는 아직도 진화중이야!" "사랑받은 자로,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어서, 고맙고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레이첼의 해석과 생각이 반갑습니다." "내 존재만으로 충분해!!" "이제 나는 질문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
. 좋은 책을 잘 선택한 것일까요? 좋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일까요? . 살롱드식객 - '온 마음 다하여' 두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101페이지부터 157페이지까지 윤독했습니다. . 자신과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모임, 다른 이들이 '동지'임을 발견하고 친밀해지는 모임, 서로가 한 이야기들이 '너무 좋음'을 자꾸 확인하는 모임, '살롱드식객'입니다. . "레이첼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와 여정이 우리에게도 필요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첼이 애쓰던 모습이 나와 비슷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