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근 간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계속 죄송한 맘이네요..ㅠ 만나 뵐 분들에 대한 약속을 다 잡아놨는데, 마지막에는 너무 바빠서.. 미처 다들 연락을 못드렸어요.. 잘 지내시죠? 간사님을 만날 기회가 종종 있었는데 계속 시간이 엇갈리게 되었어요^^; 제가 연구소에 가면 간사님은 출장가시고 간사님이 저희 교회 수련회 오시면 제가 결혼식 가게 되고..^^;; 제가 있는 곳은 미국 로드아일랜드 Cranston이라는 도시예요~ 조용하고, 순박하고, 참 좋은 곳이예요. 30분~1시간 정도가면 보스톤이 나오고,…
내일은 스승의 날이네요... 20대 때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떠했을까 생각하기 두려웁기까지 합니다. 제 인생에 삶의 또 다른 길을 가르쳐 알게해주시고 가르쳐 주신 지성근 목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제자로서 늘 견고하게 서드려서 든든히 도와드려야하는데, 모자라서 늘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너무도 바쁜 나날들이시네요. 언제나 늘 영육강건하시길 소망드리오며 이 자릴 빌어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사역위에도, 모든 동역자들 위에도 늘 삼위 하나님의 능력, 임재, 교제들 늘 함께하소서.
- 네 번째 살롱드식객을 마쳤습니다. 다음 주 벌써 마지막 모임입니다. . 김종호 대표님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기 위하여 많은 분량을 읽었습니다. 오늘의 분량은 202페이지부터 263페이지, 2025년 3월 1일의 일기 전까지입니다. . 나눔 중 인상 깊은 부분을 옮겨봅니다. "선교지에서 목숨 잃은 분들을 생각합니다. 짐 엘리엇도 그런 분이었습니다. 고통에 대하는 김경아 작가님의 모습 또한 선교사님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이 아니면 그 고통을 알 수 없다는 내용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언젠가 고…
. 좋은 책을 잘 선택한 것일까요? 좋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일까요? . 살롱드식객 - '온 마음 다하여' 두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101페이지부터 157페이지까지 윤독했습니다. . 자신과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모임, 다른 이들이 '동지'임을 발견하고 친밀해지는 모임, 서로가 한 이야기들이 '너무 좋음'을 자꾸 확인하는 모임, '살롱드식객'입니다. . "레이첼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와 여정이 우리에게도 필요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첼이 애쓰던 모습이 나와 비슷합니다." "…
. 산청, 의정부, 경주, 울산, 홍성, 수원, 대구, 부산. 12분과 함께 시작한 '살롱드식객' - 첫 모임을 마쳤습니다. . 살롱드식객 시작 이래 최단기간 마감, 최다 인원 모집으로 새로운 기록 두 가지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50페이지까지 윤독하고 느낌과 인상깊은 부분 그리고 적용 등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각자의 목소리로 듣게 되었습니다. . #형민쌤 "우리가 무엇인가 이웃을 위한 일을 한다면 곧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 38. …
. "살게 할 기회와 힘을 줍니다." "이번 살롱드식객도 풍성한 통로였습니다."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달라진 나를 마주합니다." "생각하면서 확장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읽으며 더 좋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환한 빛을 쏘인다. 그러면 한동안은 따뜻해지지만 결국은 자신이 녹아내린다. (257쪽) 결국 나 자신이 녹아내리게 되는 살롱드식객." "내 마음을 나누어도 괜찮은 살롱드식객…
. "예수님의 치유에는 늘 공동체가 빠지지 않는다." - 나디아 볼즈웨버 저. 윤종석 역.'어쩌다 거룩하게' (서울:바람이불어오는곳, 2024). 126. . "제대로 사랑받으면 이렇듯 약간 찌릿하게 아플 수 있다. 내 사랑이 빈약했거나 아예 사랑하지 못했던 때가 쭉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소행을 보면 내게 이런 참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 같은 책. 178. .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세번째모임 . 벌써 한 주간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모든 구성원이 다 모였…
.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두번째모임 . 살롱드식객 '어쩌다 거룩하게' 두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나디아 볼즈웨버의 '어쩌다 거룩하게' 8장까지 윤독한 후, 느낌과 인상 깊었던 부분, 생각과 결단 등을 나누었습니다. . #은영쌤 "이번에도 넘 재미있었습니다." 나디아를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평하셨는데, 솔직하고 순수한 성격과 간결한 문체와 가벼운 말투에도 불구하고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웃고 있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마치 잽을 계속 허용하여 맞다가 굵직하게 한 방 날…
공동체적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드식객), 2024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어쩌면 예수님은 그날 자신을 둘러싼 이들에게 그냥 복을 주셨는지도 모른다. 어디서도 복을 받아 보지 못해 내 팔자에 복은 없다고 믿는 그들에게 말이다. 생각해 보라.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하실 법한 일처럼 들리지 않는가?" - 19장 '새로운 팔복' 중에서 "망가진 이들과 함께, 망가진 세상을 살아가다, 어쩌다 거룩해진 이들 속에 빛나는 사랑과 은혜, 친절과 긍휼과 용서의 순간들!"이라는고 …
. #살롱드식객 #모든형제들 . 5번의 온라인 독서 모임을 마쳤습니다. '모든 형제들' 8장을 윤독하고, 오랜 시간 각자의 느낌과 인상깊은 구절, 질문과 대답까지 듣고 말하며 서로에게 배운 순간이었습니다. . 모두가 인상 깊다고 말씀하신 276항의 구절을 옮겨봅니다. . "교회는 더 나은 세상의 건설에서 "비켜서 있을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됩니다." . "교회는 모든 사회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을 다시 일깨우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