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여는 일상기도 | 위기의 시대에 공존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2021년 9월을 여는 일상기도

#일상기도 _ 위기의 시대에 공존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모든 만물이
더불어 함께 살도록 창조하시고
서로서로 생명을 공유하고 나누며 살도록
조화롭게 만드신 주님의 뜻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염병과 기후위기로 인하여
주님의 그 뜻을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건강과 안전이, 자연의 온전한 모습이
저희의 생명과 삶에 직결된다는 사실을
절감합니다.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복지와 안녕에 무관심하고,
자연의 고통과 신음에 무감각한 저희를
용서해 주소서.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과
지금 당장 내 문제가 아니면 문제 없다는 나태함이
오늘의 일상을 무너뜨리고,
내일의 일상을 소멸시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소서.

주님,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고
소망의 새 나라를 허락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무엇보다 사랑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주님께서 사랑하신 이웃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주님께서 사랑하신 자연의 온전함을 위해
보냄받은 일상에서 사랑으로 헌신하고,
이웃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행동하며 기도하고, 기도하며 행동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평화의 나라, 주님의 나라에서
모든 만물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즐거운 잔치를
마음껏 누리게 하여 주소서.

만물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기도드림)

9월 여는사연 | 한길가는 순례자

2008년 1월부터 연구소 웹소식지 <일생사연>을 발간하였으니 물경 165번째 아니면 164번째 “여는사연”을 적고 있는 셈입니다. 그동안 매달 우리 사역을 소통하는 창구이자 역사의 기록의 역할을 해 온 <일생사연>의 “여는사연”을 문득 홈페이지를 열어 헤아려 보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사실, 넘지 못해 그만두고 싶은 객관적 고비들이 있기도 할 것이고 다른 편으로 주관적으로 낙담되어 중도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겠으나 무엇이라도 한 가지 꾸준히 하는 것은 축적되어 실력이 되고 콘텐츠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연구소는 다른 실력보다 꾸준함으로 한 길을 가는 선택을 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유진 피터슨의 <한길 가는 순례자>의 원제목처럼 한 방향으로 오랜 순종의 걸음을 걸어 보겠습니다.

막바지 무더위와 밀린 장마를 경험하고 있는 9월 초입입니다. 연구소의 여름방학(?)도 이제 가을의 새로운 루틴으로 바뀌어야 할 시즌이 된 셈입니다. 쉬고 있던 <엘비스클럽>과 <ETT>는 추석이 지나면 바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엘비스클럽>의 경우 지난 학기는 신약 골로새서를 본문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이번 학기는 구약, 전도서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코로나 시기가 계속되는 동안은 온라인 줌으로 금요일 밤9시에서 11시에 만나겠습니다. <ETT> 역시 1세기 공부로 인해 뒤로 밀린 “생태” 이슈를 다루는 책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진력할 예정입니다. 일차적으로 하워드 스나이더의 <피조물의 치유인 구원: 땅과 하늘의 이혼을 극복하는 죄와 은혜의 생태학> 을 읽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광고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 25일 스무번째 <변방의 북소리>모임을 가졌습니다. 꾸준히 변방에서 학문하고 있는 분들의 네트워크를 이어오고 있음에 큰 감사가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리프레임> 2021년 2기 과정이 지난 7월부터 시작되어 9월 2일까지 10주간 진행되는 중이고 9월 9일 수료할 예정입니다. 2021년 두 번째 <살롱드식객>도 <생태민주주의>라는 책으로 3주간 매주 화요일 진행되고 7일에 마칩니다. 이 두 프로그램 역시 잠시 쉬고 각각 세 번째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기에 혹 관심 있으신 분들은 10월이나 11월에 있을 이 두 프로그램 소식에 주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0월과 11월에 걸쳐 진행될 종교개혁기념 <일상생활사역주간>을 위해서 연구소의 각 리좀 단위로 우리 시대의 일상생활사역이 어떤 모습일지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생긴 지형의 변화를 고려할 때 “공존”이라는 단어가 깊은 공감을 주고 있기 때문에 가칭 "공존의 시대를 위한 대화: 우리 앞에 놓인 일상(생활)을 말하다"라는 주제의식을 갖고 글도 쓰고 포럼도 열려고 합니다. 앞으로 두어달 동안 우리 사역을 대중들과 공유하는 캠페인이 주목적인 사역주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기도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이번 한달도 저희 연구소나 이 글을 읽으시는 동역자, 독자들께서나 한결같은 순종으로 한길을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걸으시는 걸음 평화를 빕니다.

삶,일,구원 (3191) 지성근 목사

9월 일상사연 - 류재한님(연구자/대학강사)

 

* 일상사연 코너는 폴 스티븐스가 제안한 인터뷰 질문에 기초해서,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1.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대학에서 생명의료윤리학 등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2. 이 일을 하기 위해 그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오셨나요?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후부터 강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맡았던 강의는 ‘논리학 개론’이었는데, 철학과의 전통적 교양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그 이후, 총 10년간 매년 ‘논리학 개론’과 ‘비판적 사고’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생명의료윤리학 관련으로 박사학위를 마친 후, 전공과목인 ‘실천윤리학’과 ‘생명의료윤리’ 등도 강의하고 있습니다. 

연구하는 일은 박사 수료 후 당시 지도교수님이 은퇴하신 후, 새로운 지도교수님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논문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서 새로 오신 지도교수님이 공동으로 논문 저술을 제안하셨는데, 논문 쓰기 전 과정에 대한 암묵지를 주셔서, 연구하는 능력을 함양했습니다.

3. 평범한 하루 일과를 기술해주세요.
코로나 이후로 하루 일과에 변화가 많이 생겼습니다. 강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로 오전에는 연구와 관련된 1차서들을 읽고 정리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점심 먹고 오후에는 강의 준비, 특히 강의 촬영시 필요한 ppt를 만드는데 시간을 활용합니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3시 전후로 산책을 30분 내외를 다녀오고, 저녁 시간에 주로 강의 촬영 또는 줌으로 진행되는 스터디를 합니다.

4. 일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연구 내지 공부에서 얻는 즐거움은 이해되지 않았던 개념이 이해될 때, 또는 이론 체계가 왜 이렇게 구성되었는지 깨닫게 될 때입니다. 반면에, 아무리 읽어도 개념이 파악되지 않고 개념의 얼개가 보이지 않을 때 답답합니다. 또한 글쓰는 능력이 부족해서, 단어들을 그냥 던져 놓았다고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구박을 받을 때가 많고, 수없이 발견되는 비문과 의미가 파악되지 않는 문장들, 오타들과 분투하고 있습니다.


5. 당신이 가진 신앙은 일과(日課, daily work)와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어려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난독증과 말더듬, 비문을 주로 쓰는 사람이 가르치고 논문을 쓰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푸시는 은혜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되지 않는 나를 계속 이 자리에 두시는 것을 보면서, 부르심이라고 생각하면서 끝없이 밀려오는 좌절감을 극복합니다. 


6. 교회/신앙 공동체가 일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 끼친 영향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어떤 영향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끼쳤는지.
제가 있는 자리가 보냄 받은 곳이라는 인식을 ivf 학사회와 일상생활사역연구소를 통해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역교회에 다닐 때는 일상과 일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지만, 일상생활사역연구소를 통해서 우리가 발딛고 서 있는 곳이 부름 받은 곳이며 보냄 받은 곳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무엇을 성취하느냐보다는 어떤 존재로 살아가느냐가 저에게는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의 경우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7. 위의 여섯 가지 질문에 답하며 떠오른 생각이나 개인적 느낌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저는 소위 말해 일터(직장)와 삶의 터전(집)의 공간적 경계가 모호한 상태로 일과를 보냅니다. 제가 머무르는 공간이 일터와 삶의 공간이 다른 직장인처럼 구분되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구분이 안 되었던 이유는 학부 졸업 이후 한번도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것에서 연유했네요. 

* Seidman(2006)이 제시한 심층면접의 구조(생애사적 질문/현재의 경험/의미에 대한 숙고)를 참조하였음.
 

 

9월 미션얼사연 | <청사진> 뜨거운 8월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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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달 동안 연구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역사 (한국 현대사, 중세교회사, 구약의 역사) 신학(조직신학, 하나님의 선교, 교회 너머의 교회) 그리고 현재를 사는 우리 (고장 난 자본주의에서 행복을 작당하는 법,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이런 연구를 청년 사역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근에 청년사역자들과 만남에서는 사역이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대면할 수 없고, 모일 수 없는 상황에서 사역하는 어려움을 듣습니다.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질문하고 그 답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선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캠퍼스에서 어떻게 일하고 계십니까?” “모든 것이 와해되는 것, 이것이 성령의 역사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본복원모드를 끄고, 하나님께 참여하여 교회를 재편하는 길은 무엇입니까?” 참 감사한 것은 이전에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하면 피하려는 사역자가 많았습니다. 괜히 골치 아픈 질문을 한다고 피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이런 질문을 할 때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답을 찾기 위해 골몰하는 것을 봅니다. 새로운 상황이라는 뉴노멀에서 새로운 운동과 사역의 실마리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역사적인 생각들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요? 한 가지는 우리가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이 어려움이 누구도 겪어 보지 못한 초유의 사태라면 빠져나갈 길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에서 이런 일들은 많았고 나름대로 길을 찾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회복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과정을 지나고 있을 뿐입니다.또 한 가지는 지혜를 배운다는 것입니다. 선택의 순간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나아가야 할 때인지, 머물러 있어야 할 때인지. 항상 지혜가 필요합니다. 역사의 순간을 읽고, 묵상하면서 지혜를 배웁니다. 섣부르게 답을 가진 것처럼 행동하기보다, 좀 더 침잠해서 살피고, 질문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9월달에는 늦게라도 휴가를 다녀올까 합니다. 8월을 너무 열심히 달려서 마음과 몸이 지친 듯합니다. 또다시 달려갈 힘을 얻는 시간을 잠시라도 가질까 합니다. 그래서 가을에는 좀 더 열심히 달려가 볼까 합니다.

9월 미션얼사연 | <청년, 함께> 프로젝트 작심삼일 - “걸음아 날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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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 calligraphy by @sopoong0305(instagram)

 

프로젝트 작심삼일 - “걸음아 살려라”  
- project 작심삼일, #오늘도걷는다마는

마음먹은 일이 사흘을 못 가서 흐지부지되는 행태를 이르는  작심삼일(作心三日).
사흘 마다 마음 먹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8월 첫 날, 한 밤 중에 눈을 뜬 뒤 들지 않는 잠을 찾으려 애쓰다가 이럴 바엔 “걷자!”고 마음 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오랫 동안 운동하지 않았던 터라 관절 곳곳이 비명 지르고, 걷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발가락 네 군데에 물집이 잡혔습니다.
그래도, 땀 흘리며 7.45킬로미터를 걸었습니다.
기진맥진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길, 왠지 후련하고 개운했습니다.

기왕 시작한 일, ‘작심삼일’이라도 해보자고 작정했습니다.
몸이 걷는 일에 익숙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오늘 아침까지 31일간 하루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 속에도, 뙤약볕 한 가운데에도, 꾸준히 지속하며 하루 평균 10여 킬로미터를 걸었습니다.

점차 반복하다보니, 요즘은 새벽이면 자연스레 눈이 떠집니다.
거리도 늘어나고, 걷는 속도가 점차 빨라집니다.
목표는 10킬로미터를 내내 달리는 겁니다.

작심삼일 프로젝트를 열 차례, 삼십 일간 수행했습니다.
오늘부터 작심한주 프로젝트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열 차례하면 총 백일 동안 걷고 달리기를 수행하게 되겠지요.

걷는 동안 저에게 많은 유익이 있었습니다.

하루를 살아내는 활력이 생겼습니다.
생각이 정리되고, 의욕이 솟아 났습니다.
소화불량 등 위장장애가 나았습니다.
오랜 고민이던, 굳은 표정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여러 상황으로 힘겨워하던 남편이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함께하는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이야 말로 큰 선물이자 힘이 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걸음이 구원’이 된 셈입니다.

7월 전략회의의 주제인 지속가능성에 대한 깊고 쓰라린 고민과 걱정은, ‘있었으나, 없어졌습니다.’
새로운 작심삼일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한 달 마다 여러 이유로 뒤로 미뤄 두었던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가을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추수를 기대하지 않으나, 파종을 지속하려 합니다.
여러 만남 속에 경청과 환대의 자세를 놓치지 않고, 함께하는 젊은이들과 소망을 담아내며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청년, 함께>, 만나러 갑니다!

 

8월, <청년, 함께>는,
9일(목), 23일(목),
 일상학교 정한신PD가 진행하는 “뉴스카페 캠퍼스” 모임이 있었습니다. <시사인>을 읽고 토론합니다. 뉴스를 읽고 세상을 바로 보는 힘을 기르는 모임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의 피드백을 들을 때마다 다양한 곳에서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기를 바라게 됩니다.
17일(화), ‘복음과 상황’ 독자모임을 가졌습니다. 독자모임 단톡방에 초대되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9월 28일(화)입니다. 
18일(수), ‘변방의 북소리’에 참여했습니다.

9월 <청년, 함께> 일정
대면 모임과 비대면 모임으로 모입니다.

1.  ‘우.너.교’ 소모임 ‘다독다독(多讀)’ Season 5 
일시: 9월 14일(화),
장소: 온라인(zoom 미팅)
성경의 이야기로 신앙을 '재구성하는' 온라인 ReFrame을 시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주위에 널리 권해주세요.

2. ‘우.너.교’ ELBiS Club(일상생활성경공부) 
GIBS(Group Inductive Bible Study, 공동체 귀납적 성경공부) 방식을 이용한 성경공부. ZOOM 온라인 화상 모임으로 진행. 공동체 성서해석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멤버 모집 중!

3. ‘뉴스카페 캠퍼스 모임’ - 일상학교와 함께하는 뉴스카페 모임 
일시 : 8일(목), 22일(목)
장소 : 온라인(zoom 미팅) 혹은 협업공간 레인트리
시사인을 읽고 토론합니다. 일상학교 PD 정한신님의 코멘트를 옮겨 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이웃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상을 읽는 관점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4. ‘독서, 함께’
일시 : 매주 월요일, 시간 추후 공지
장소 : 줌 미팅 혹은 광안동 '가득한집'
읽을 책: ‘내 얼굴에 아버지가 있다’ (우동준, 호밀밭, 2021)를 함께 읽고 대화 나눕니다.

5. <청년, 함께> Day
일시 : 매주 화요일

6. '집밥, 함께' 
일시 : 9월 중
활동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복음과 상황' 독자모임
일시: 9월 28일(화) 저녁 8시
대상: '복음과 상황'을 읽고 대화하고 싶은 모든 분.
모임방식: zoom 미팅 혹은 협업공간 레인트리(부산 남산동 소재)에서 모입니다.
함께 읽을 책: 복음과 상황 2021년 9월호
주관: 일상학교, <청년, 함께>

 

* <청년, 함께> 와 함께
<청년, 함께>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마음을 모아주시는 소중한 분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도 여러 방면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청년, 함께>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21cchungha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unghamsum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께>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lifeaschurch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ifeaschurch

<청년, 숨삶>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sumsal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outh_full_life
 

<후원계좌 안내>
신협 131-019-608689 (예금주: 청년함께) 

9월 미션얼사연 | <협업공간 레인트리> "매일 뭔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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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어나 뭔가를 합니다. (중략) 뭐 어떻습니까. 매일 뭔가를 계속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충분히 잘한 일이 될 수 있으니까요."
- 김주련. (2021). "복음과 상황", 8월, 142.

 

매일 아침, 운동을 마치고 난 뒤 땀에 흠뻑 젖은 옷을 빠는 일과를 한 달 간 지속했습니다.
지속하는 무언가가 생기니,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더 자주 웃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경청하게 됩니다.

매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없던 오늘"을 살지만, 만남과 일상이 아예 멈출 수 없습니다.
지속해 나갈 수 있는 힘, 활력을 무언가로부터 얻고 싶을 만큼 간절한 시기.

매일 계속하는 행위에서 힘과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지속할 수 있는 근거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넓은 마음과 여유 있는 태도로 누군가와 마주하고 싶습니다.
 

다양하고 창발적인 생각과 운동, 실험, 그리고 쉼과 나눔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찾는 분들이 연락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 협업공간 레인트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aintreecollabospace

9월 미션얼사연 | Eko (에듀컬 코이노니아) Curation life

퍼머컬쳐(지속가능한 농도삶문화)정신을 
고려(考慮)하여 지역밀착방식으로 마을 네트워크 속에
몸맘삶을 잘 담아 살겠습니다.


여름 열매를 만끽했던 8월이 가고 9월이 왔습니다. 
아침 저녁의 공기가 계절의 변화를 말해줍니다. 며칠부터 시작된 여름장마같은 날씨를 보면서 이상기후의 모습이 일상 속에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그래서인지 가을 김장 농사를 위해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는 농부님의 마음처럼 요즘 기상청 날씨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계속되는 비로 인해 올해 우리들의 먹거리가 부족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인 물, 불, 바람이 온전히 순환할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8월에는 젊은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바라기는 앞으로 살아갈 우리와 우리 젊은이들의 불확실한 삶 속에서 믿음의 뿌리와 나침반을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일과 삶의 변화, 초고령화 사회, 기후위기와 같은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두렵하기 보다는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 나라의 지도를 가지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젊은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저와 8월 가운데 말씀을 나눈 젊은이들에게 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9월에는 대구에 있는 사회적 경제 기관에 있는 젊은이들과 "청년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듣습니다. 불확실한 삶에 대해 두려워하고 움크리기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삶의 이야기를 듣고 몸맘삶을 단단히 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와룡을 도와서 잘 진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삶의 통찰을 얻는 시간 되길 바래봅니다. 보냄 받은 마을에서 한걸음 걸어가겠습니다. 

지난 7년동안 함께 했던 함께나누는공동체 윤진환 최경미 가정이 이번 9월달을 기점으로 공동체를 옮기게 됩니다. 여러 삶의 자리에서 또 한번의 생활 신앙 거듭나기를 해 나가는 과정 중에 결정한 걸음입니다. 이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가는 가정과 개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 우리 미션얼 디자이너들의 삶터와 일터에 하나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9월 eko 미션얼 삶

9월 1일 / 더불어 숲 도서관, 탄소중립시대 속에 마을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강의 
9월 7일 / 살롱 드 식객 생태민주주의 코디  
9월 9, 16, 23, 30일 / 사회적협동조합 와룡, 청년인문학 코디 
9월 14일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탄소중립과 교회 숲밭을 위한 전환마을운동과 선교적 교회운동 강의 
9월 29-30일 / 민주시민교육 연수 참가 

 

에듀컬 코이노니아 후원
미션얼 디자이너로 함께 해 주십시오.

에듀컬 코이노니아(educal_koinonia)는 보냄 받은 곳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 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에코>는 지속가능한 농사를 통해 자급자족 형태의 공동체를 이루고, 온/오프라인으로 생태교육 공동체사역을 소개할 것입니다. 또한 점점 더 표류하는 것만 같은 한국교회와 세상 가운데 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삶으로 보냄받은 자리에서 하나님나라 운동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1구좌 만원’으로 <미션얼 디자이너>가 되어주셔서, <에코>과 함께 농도생태교육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동참해 주십시오. 후원금의 1/4은 도농상생사역비로 사용하며, 구체적으로는 농을 기반으로 하는 전환적인 삶과 생태교육·공동체사역 관련 도서구입, 웹소식지 제작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후원
국민은행 104-21-1650-859 김종수

+ 온라인 후원약정서
http://goo.gl/kuwd8l

+ 문의 010-3260-1391 김종수
imagekjs@gmail.com

9월 미션얼사연 | <일상학교> 공존의 시대를 위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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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학교 _ 월간 일상학교 _ 2021년 9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공존의 시대를 위한 대화 
-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일상학교 운동


정한신(일상학교 PD)

  벌써 9월입니다. 하늘색이 바뀌고 불어오는 바람도 다릅니다. 올해도 계절이 바뀌어 가을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을 둘러싼 코로나 상황은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희망을 품고 시작한 올해의 많은 시간이 다시 기다림의 시간으로 변화되어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를 이야기하는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이 상황에 익숙해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일상과 이웃들의 생활 저변에 깔려 있는 긴장과 한숨, 고통과 아픔, 두려움과 인내를 가슴 한켠에 품은 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결코 익숙해 질 수 없는 ‘불안한 오늘’을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한편, 요즘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도 ‘불안한 오늘’을 살게 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가 그저 추상적인 위기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위기로 이미 우리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요즘 저는 여전히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며 서로를 세워가고 연대하는 시간을 가지면서도 일상학교의 운동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코로나와 기후위기 시대에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운동으로 일상학교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 및 코로나 시대 이후의 일상, 기후위기가 고조되는 일상에 대하여 일상학교는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삶의 양식을 만들어가야 하며, 어떤 관점을 형성하고,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이런 고민 가운데 ‘공존’이라는 키워드가 떠올랐습니다. 
  오늘의 위기 상황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절감하고 있는 것은 누구도 홀로 살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생존만 추구해서는 생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존이야말로 생존이며, 생존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공존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상학교 운동을 하면서 정리하고 있는 생각들을 나눠봅니다. 

  우선 ‘연결’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이 첫 번째 생각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만물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바로 ‘연결’에 대한 인식입니다. 단절의 시대에 연결에 대한 진정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타자와 자연, 만물의 온전한 생존과 생명력 있는 존재가 나의 온전한 생존과 생명력 있는 존재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타자의 건강과 안전과 복지, 즉 ‘좋은 삶’이 나의 ‘좋은 삶’으로 연결됩니다. 우리는 감염병에 의한 타자의 ‘죽음’이 곧 나의 ‘죽음’으로 연결되며, 가난과 불평등으로 인한 타자의 ‘고통’이 나의 ‘좋은 삶’을 위한 토대를 무너뜨리고 우리 모두를 사회적 빈곤과 불평등의 구조 속에 속박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자연의 고통은 인간의 죽음과 고통으로, 자연의 소멸은 인간의 소멸과 미래의 소멸로 연결됩니다. 만물의 조화 속에서 비로소 우리는 살 수 있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연결’에 대한 인식은 ‘연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연대, 사람과 자연의 연대, 만물과의 연대는 더불어 살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서로를 살리기 위한 행동입니다. 공존을 모색하는 실천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천은 큰 틀에서 연대하자는 선언이 아니라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사람과 자연, 만물의 상황과 현실에 대해 알아야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람에게 나타나고 있는 죽음과 가난과 불평등의 현실을 ‘알아보는 것’, 자연의 고통과 소멸의 구체적인 상황을 ‘알아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대화’해야 합니다. 대화는 나 외의 존재를 알아보고 그 존재로부터 듣는 일, 그 존재에게 말을 거는 일, 그리고 서로의 다름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일,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함께 살기로 하는 행위입니다. 이 대화로부터 서로의 일상을 소중하게 보듬어주는 돌봄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돌봄을 통해 서로의 ‘좋은 삶’을 확보해 줄 수 있습니다.

  공존은 우리 시대가 직면한 과제이자 우리 시대가 지향해야 할 방향입니다. 공존의 시대를 위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일상학교는 ‘연결’에 대한 인식, ‘연대’를 위한 ‘대화’를 통하여 더불어 ‘좋은 삶’을 누리는 운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상학교 운동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고 자신을 넘어서서 이웃과 자연에 다가서고 대화하는 삶을 살아가는 일상학교의 샘들을 생각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일상학교는 공존의 시대를 위한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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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의 일상학교 이야기>  

1. 부산 캠퍼스

(1) 일상의 인문학 그림책 모임
8월 10일(화) / 31일(화) 오후 2시 ZOOM 모임 
그림책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
함께 나눈 그림책 : <짖어봐 조지야>, <불안>, <연남천 풀다발>, <사자가 작아졌어>, <비단 공장의 비밀>

(2)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시즌 2 
8월 6일(금), 8월 26일(목) 저녁 8시 ZOOM 모임
그림책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 
함께 나눈 그림책 : <짖어봐 조지야>, <메두사 엄마>

(3) 뉴스카페 부산
8월 9일(월) / 23(월) 저녁 8시 ZOOM <시사인> 토론 모임

(4) 복음과 상황 독자모임
8월 17일(화) 저녁 8시 ZOOM 모임
복음과 상황 8월호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모임

2. 울산 캠퍼스 

(1) 예술과 일상 과정
8월 3일/24일(화) 오전 10시30분 <그림의 힘>(김선현) 그림 감상과 이야기 모임

(2) 뉴스카페 울산
8월 19일(목) 저녁 8시 ZOOM <시사인> 토론 모임

(3) 시민 공동체 과정
1) 8월 5일(목) 저녁 8시, 8월 10일(화) 오전 10시30분 <명견만리 :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편>(KBS 명견만리 제작팀) 독서 토론 ZOOM 모임
2) 8월 27일(금) 저녁 8시 <타인에 대한 연민>(마사 누스바움) 독서 토론 ZOOM 모임

3. 경주 캠퍼스

경주제일교회 꿈나무 도서관 책모임
8월 9일(월) 오전 10시30분 <일상 상담>(카린 아커만 슈톨레츠키) 독서 토론 ZOOM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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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의 일상학교 일정>  

1. 부산 캠퍼스

(1) 일상의 인문학 그림책 모임
9월 14일(화) / 28일(화)(잠정) 오후 2시 ZOOM 모임 
그림책 유튜브 영상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

(2)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시즌 2 
일정 추후 공지
그림책 유튜브 영상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 

(3) 뉴스카페 부산
9월 6일(월) 저녁 8시 ZOOM <시사인> 토론 모임

2. 울산 캠퍼스 

(1) 예술과 일상 과정
9월 28일(화)(잠정) 오전 10시30분 <그림의 힘>(김선현) 그림 감상과 이야기 모임

(2) 뉴스카페 울산
9월 9일(목)(잠정) 저녁 8시 ZOOM <시사인> 토론 모임

(3) 시민 공동체 과정
1) 9월 16일(목)(잠정) 저녁 8시 <우리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댄 핸콕스) 독서 토론 ZOOM 모임
2) 9월 7일(화) 오전 10시30분 <타인에 대한 연민>(마사 누스바움) 독서 토론 ZOOM 모임

(4) 누가회 독서모임
9월 7일(화) 저녁 8시 <일상 상담>(카린 아커만 슈톨레츠키) 독서 토론 ZOOM 모임

3. 경주 캠퍼스

경주제일교회 꿈나무 도서관 책모임
9월 3일(금) 오전 10시30분 <하나님의 뜻>(제럴드 싯처) 독서 토론 ZOOM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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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들을 유연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9월 일정들 및 일상학교 진행 일정과 방식, 내용은 페이스북 일상학교 페이지와 그룹, 각 캠퍼스와 과정별 단톡방을 통해 공지합니다.

△ 일상학교의 모든 과정은 서포터즈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각 과정별 참가비(회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정별 홍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상학교의 과정에 참여하실 분은 사전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사전 신청 및 문의는 일상학교 PD에게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일상학교 PD(대표 겸 프로그램디렉터)
정한신 010-6556-7379

△ 후원 및 회비 납부 계좌
농협 948-02-281574 (예금주 : 정한신)
카카오뱅크 3333-08-2439455 (예금주 : 정한신)

<일상학교>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everydaylifeschool 
△ 페이스북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school.of.daily.life 
△ 블로그 – http://blog.naver.com/schoolofdailylife
△ 카페 (후원 회원에게만 공개 ) - http://cafe.naver.com/schoolofdailylife 
△ 일상학교 생활의 발견 Life Literacy
- https://www.facebook.com/schoolofdailylife
- https://www.facebook.com/groups/lifeliteracy

9월 연구소 사연

1. 2021년 후반기 일상생활 성경공부 모임
   온라인 엘비스(Everyday Life Bible Study) 클럽

(1) 일시 : 9월 24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11시 (ZOOM 모임)

(2) 함께 나누는 성경본문 : 전도서

(3) 성경공부 방식 : Communal or Group Integral Bible Study
 성경 본문을 공동체가
                                 함께 관찰하고 질문하면서 말씀을 해석하여 생활세계에 적용합니다.
(4) 참가 신청 및 문의 
연구소 페이스북 페이지나 그룹 메시지로 신청하거나
지성근 소장(010-3491-1391)에게 메시 지로 신청 및 문의할 수 있습니다.

(5) 참가비 : 없음.

(6) 진행 : 지성근 목사(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2. ETT(Experiencing The Trinity) 특별 모임 “생활을 푸르게” 

(1) 일시 : 9월 29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30분 (ZOOM 모임)

(2) 함께 읽고 연구하는 책 : 하워드 스나이더,
                <피조물의 치유인 구원 (땅과 하늘의 이혼을 극복하는 죄와 은혜의 생태학)>

(3) 모임 참가 신청 :
 환경과 생태 문제에 대한 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모집(3명 내외)

                                  지성근 소장에게 메시지로 참가 신청(010-3491-1391)

(4) 참가비 : 4회 참석에 2만원

(5) 모임 진행 방식 : 모임 시간에 책을 돌아가면서 읽는 식객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3. 2021 식객 "Salon de 식객" 두 번째 "생태 민주주의" 이야기 

 

식객(食+識客)은 2010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청년들과 함께 음식과 지식을 나누며 책을 읽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모임입니다. 2021년 식객은 'Salon de 식객'으로 이름하였습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된 뉴노멀 시대, 비록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고 책을 읽지는 못하지만 비대면의 한계를 넘는 공동체적 독서 방식의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번 두 번째 시즌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전환의 삶을 위한 생태적 정치 및 삶의 태도를 돌아봅니다. '생태 민주주의' 라는 책을 함께 읽고 생태적인 삶의 방식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대화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시즌과 동일하게 3주간 ZOOM 미팅 방식으로 세 번의 모임을 갖습니다. 한 주에 일정 분량 책을 참가한 분들과 함께 윤독 후에 대화합니다. 

신청 후 등록하신 분들에게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패키지를 보내드립니다. 패키지에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에 대한 간단한 안내지와 관련 제품과 캘리그래퍼 작가 임정수님이 쓰신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2021년 격문 "일상을 소중하게, 생활을 푸르게, 세상을 평화롭게"가 담긴 엽서와 책갈피가 들어있습니다.  

3주간의 특별한 책 읽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사전 신청해 주세요.

(1) 일시 : 2021년 8월 24일(화), 8월 31일(화), 9월7일(화) 21시 -23시
(2) 대상 : 함께 책 읽고 대화하고 싶은 모든 분
(3) 모집인원 : 15명 선착순
(4) 모임 방식 : ZOOM 미팅 방식으로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읽고 대화합니다.
(5) 함께 읽을 책 : 생태민주주의 (구도완, 한티재)
책을 미리 읽어오지 않아도 됩니다. 모임 시간에 함께 읽습니다.

8월 24일
제1장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
제2장 자연과 사회, 그리고 선물
제3장 산업주의 정치담론

8월 31일
제4장 생태 정치담론
제5장 생태민주주의란 무엇인가?

9월 7일
제6장 생태민주주의의 현장
제7장 생태민주적 전환

(6) 등록비 :일반회원 2만 5천원(3주 3회)
학생, 후원회원(일상생활사역연구소 후원하시는 분들) 2만원(3주 3회)
등록계좌 : 카카오뱅크 3333-01-5925659 김종수 

참가 신청하신 후 등록하신 분들께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패키지를 보내드립니다.
(내용물: 제로 웨이스트 제품, 일상생활사역연구소 2021년 격문이 인쇄된 엽서와 책갈피)

(7) 신청 방법
구글 닥스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 링크 :  https://forms.gle/zxTusaGDAP7G9XNeA

문의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페이스북 메시지,
인스타그램 DM 
김종수 목사  010-3260-1391 문자나 카톡으로   

 

4. ‘복음과 상황’ 독자모임


(1) 일시 : 2021년 9월 28일(화), 20시- 21시30분
(2) 대상 : ‘복음과 상황’을 읽고 대화하고 싶은 모든 분
(3) 모임 방식 : ZOOM 미팅 혹은 협업공간 레인트리(부산 남산동 소재)에서 모입니다.
(4) 함께 읽을 책 : 복음과 상황 2021년 9월호(370호)
(5) 문의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051-963-1391)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
(6) 주관: 일상학교 , <청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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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 #복상독자모임
#일상학교 #청년함께 #일상생활사역연구소

 

5. 온라인 리프레임 과정 2021년 2기 수료  

성경의 이야기로 우리의 삶과 신앙을 리프레임(reframecourse.org) 하기 위한 10주 과정의 온라인 리프레임 2021-2기 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2021-2기 과정은 7월 1일-9월 2일까지 매주 리프레임 과정 동영상을 보고, 밴드에 나누는 방식을 통해 진행되었고, 모든 과정을 마친 분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됩니다. 

온라인 리프레임 과정은 연중 진행됩니다.
2021-3기 과정은 10월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역소개
1.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사명

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일상생활 속에서 일하고 계시며 우리를 일상생활로 보내시는 분이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이러한 ‘하나님의 선교’를 깨닫고 동참하는 개인, 공동체, 운동을 위한 연구, 교육・훈련,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2.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핵심 가치

(1) 일상생활은 그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요 사역이다(Life as Mission).
(2)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분리시키는 이원론적 태도를 지양하고, 양자의 통합과 일상생활의 가치를 긍정한다(삶과 신앙의 통합).
(3) 교회의 본질은 보냄받은 세상과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다(미션얼 교회, 일상교회).
(4) 우리는 규모와 힘의 논리에 따라 세상을 정복하고 배제하는 태도를 지양하며, 세상 속에서 겸손히 섬기고 배우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른다(크리스텐덤의 극복).
(5) 공동체로 존재하시며, 보내시고 보냄받으시고 보냄이 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의 삶(존재와 사역)의 기초가 됨을 고백한다(삼위일체 신학).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위한 R&D로서 위와 같은 핵심가치에 입각하여 활동하며, 이러한 가치에 동의하는 개인과 교회, 단체와 협력한다.

3. 연구소 사역

(1) 연구

1) 일상생활 및 미션얼 운동 관련 신학 연구, 강연, 세미나
2) 일상생활 및 미션얼 운동 관련 학제간 연구
3) 연구지(Seize Life: 日常生活硏究) 및 각종 자료 발간

(2) 교육・ 훈련

1) Missional Life Training
2) ETT(Experiencing The Trinity) 신학훈련
3) Marketplace Ministry Training
4) TGIM 운동(평일의 영성을 선언하고 살아내는 사람들의 모임)
5) ELBiS Club(Everyday Life Bible Study Club) 일상생활 성경공부 모임

(3) 미션얼 운동(Missional Movement)

1) 미션얼 교회 운동
2) 일상학교
3) 청년, 함께
4) 에듀컬 코이노니아(에코)
5) 평화만사(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6) 청사진
7) 협업공간 레인트리

(4) 자문·협력

1) 일상생활사역 및 미션얼 사역 관련 자문 제공
2) 유관단체 및 운동과의 협력

(5) 네트워킹(Glocal & Network Ministry)

- 지방과 지역 중심의 수평적 네트워크 사역, 국제적 네트워크 사역, 온라인 네트워크 사역을 통하여 일상생활 및 미션얼 관련 신학·영성·운동 확산
2021년 8월 일삶구원 운동 후원 명단

코로나등의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하게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저희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고 계시다면
이메일 연락처를 연구소 메일 1391korea@gmail.com으로
알려 주시면 저희들도 성심껏 섬기겠습니다.

미션얼닷케이알(국민 103001-04-251171) 입금자 -기부금영수증가능계좌

가배향화 강민수 강승우윤예림 경남IVF 김광현전혜연 김기주 김남건 김도형(*2) 김미경 김순희 김영혜 김의수 김중안  김찬욱 김철규 김태영 더불어함께교회김형국 레인트리 모광현 박기철
박민성 박시욱 박영찬 부순애 부은애 석지훈 신동환 안준협 우타관 이승관 이승호 이연경
이영화 이유진 이응주 이인아 이종기 이준희 이혁진 정규석 정영아 정혜선차재상 주성석
지성근김미혜 진현경 최규하 최용철 최현희 하득기 하지혜 한나작업실 한은정정한신
허민수 허성호 허홍태 홍정환한진 황인태(*2) 희민건설

일상생활사역연구소(농협 301-0218-2735-81) 입금자
김성식 울산누가회 이경미 이원석 MYCMISSION

일상생활사역연구소(부산 113-2009-1136-04) 입금자
기장새삶교회김도열 김정선 대송교회 대전중부IVF 맑은물교회 박제준허성은 박효성
부산남부교회 부산IVF 사귐의교회 새로남안대진 생명의빛광성교회 손찬희 송윤석
심은희 울산대영교회 은혜의동산교회 장전교회이우식 전주제자교회 하창완 한수진

일상생활사역연구소(국민103001-04-251168) 입금자
김도열나혜진 김명근 김진세 남성교회 다일교회 대구IVF 미션얼닷케이알교회 박선영
박현홍 배성우정다은 신부산교회 안양석수교회 영신교회 은혜샘교회김중영 이대경
임미숙 제4영도이순흠 제자들교회 포항몸된교회 함께하는교회

혹시 사무행정 착오로 빠진 분이 계시면
즉시 저희 연구소로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후원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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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연락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 (Institute for Everyday Life as Ministry) 소셜 네트워크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Institute for Everyday Life as Ministry & 소셜 네트워크

* 주소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15(장전동, 해인골든빌라) 402호 (46240)
* 협업공간 레인트리: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46214) 남산역과 범어사역 중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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