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여는 일상기도 | 겨울나무를 보면서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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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도 _ 2024년 2월을 여는 일상기도 _ 겨울나무를 보면서 드리는 기도

생명의 주님,
우리에게 참 생명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삼위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삶이
곧 영원한 생명의 삶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겨울의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겨울나무를 보면서 기도드립니다.
혹한의 밤을 지나 시린 하늘 아래 햇살을 맞이하는
나무의 삶을 생각합니다.
비록 가지는 앙상하고 줄기는 말라버렸어도
그 안에 주님께서 심어주신 생명이 있음을 묵상합니다.
겨울이 깊어도 생명이 있는 한 봄을 기다릴 수 있고,
화려하지 않아도 침묵과 기도로
보이지 않게 자랄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우리의 삶도 때로는 긴 겨울 같은 일상이 이어지고
우리가 의지하고 자랑하던 모든 것들이 떨어져 나가
찬바람 맞는 겨울나무처럼 쓸쓸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그런 나날에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을 회복하여 주시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여 주십시오.
침묵과 기도로, 감사와 기다림으로 인내하게 하여 주시고
마침내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봄날에
생명을 싹 틔우고, 그 생명으로 세상에 복이 되어
생명을 나누고, 평화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십시오.

주님, 겨울나무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겨울의 그림자가 길고 한없이 짙어보일수록
우리의 기도가 깊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약속하여 주신 것처럼 우리와 함께해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4년 2월 여는사연 | 복이 되는 일상의 다양한 표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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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여는사연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연구소 리트릿>을 거제에서, 그리고 28일에서 31일까지 <미션얼 동행>을 제주에서 잘 마치고 2월을 맞이합니다. 거제 리트릿은 장소 문제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연구소의 후원 동역자의 긴급도움으로 오히려 전화위복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여정들을 위해 물질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여러 분께 지면을 빌어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12월과 1월 후원자 명단 참조, 아래 사진은 정한신 연구원의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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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2020년 일상생활사역주간에 <이타적 기복신앙 강조주간 챌린지>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챌린지 취지문에 이렇게 썼습니다. ““기복신앙”이란 말에 대해 기본적인 거부감이 우리에게 있는데 만약 “기복”이 복을 비는 것이라는 의미라면, 자기 자신의 복을 비는 이기적인 단계를 넘어서서 타자의 복을 비는 것, 즉 이타적 기복신앙은 성경적이며 미션얼한 덕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다른 사람의 복을 비는 데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엔 연습이 필요하다. 미신자라도 “복 받으시라”는 덕담을 마다할 사람은 없고 “위해서 기도해 줄께” “어떤 내용으로 기도해 줄까?”라는 제안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말로 복을 빌 뿐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 즉 선물을 준다든지 식사를 통해 환대하는 행위는 복을 비는 행위와 맞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복을 비는 것에 대한 더 다양한 실천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두 주간동안 구체적으로 이 실천을 통해 미션얼 아이덴티티를 드러내 보자. 앞으로 두 주간 동안 하루에 마주치는 한 명 (가족, 이웃, 스치는 사람들 누구나) 에게 복을 비는 말(“복 받으세요!”“복 받으실 겁니다.”“Bless you!”)을 하거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격려의 말을 하거나 선물하거나 혹은 식사하거나 혹은 축복의 기도를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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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많은 분들이 챌린지에 참여해 주셨는데 그중 어떤 분들은 그저 자연스럽게 “이타적 삶”을 강조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 하거나, 당연한 것을 지나치게 신앙의 옷을 입힐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지적도 하셨는데 지당한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은 원래 우리 존재와 사명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이타적인 삶으로, 환대와 양선으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 연구소는 그렇지 못한 현실을 인정하고 이 본래의 정체성과 사명을 환기하려는 의도를 갖고 캐치프레이즈를 만들고 캠페인을 벌이는 것입니다. 4년 만에 다시금 세상에서 “복이 되”고 “복(평화)을 구하는” 우리 정체성과 소명을 강조하려 합니다. 원래 우리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가 하나님을 예배(barak)하고 하나님이 맡기신 동료 피조세계와 타자들을 축복(barak)하고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수직적, 수평적 축복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말하자면 문화인 셈입니다. 이런 축복의 문화를 회복하는 것이 저주의 세상 속에서 우리의 사명인 셈입니다. 축복의 다른 표현은 사랑, 용서, 환대, 격려일 것입니다. 이것은 적대, 배제, 혐오, 비난을 이길 수 있는 힘입니다. 성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멸망이 아니라 영생을 주시려는 것이 근본 삼위 하나님의 의도입니다(cf. 요 3:16).

991317034_1706687549.5039.png2024년 시작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아마 이번 구정 설에 가족들과 친지들과 나눌 것입니다. 이 덕담 속에 들어 있는 “복”의 풍성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평화, 복이 되는 일상” 평화의 사람이 되어 우리가 보냄 받은 곳의 평화를 간구하며 존재로 복이 되는 올 한해의 일상생활이 되기를...

삶,일,구원(3191) 지성근 목사

2월 일상사연 - 김찬욱님(의사, 종합병원 근무)



* 일상사연 코너는 폴 스티븐스가 제안한 인터뷰 질문에 기초해서,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1.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 종합병원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2. 이 일을 하기 위해 그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오셨나요?
- 의대6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분과전임의1년의 학업과 수련과정과 3년의 군복무 기간을 거쳤습니다. 

3. 평범한 하루 일과를 기술해주세요.
- 아침 8시20분까지 출근, 9시까지 회진, 이후 3시간 반의 오전 진료후 1시간의 점심시간, 이후 4시간의 진료시간, 저녁식사후 자유시간이 평범한 하루 일과입니다. 

4. 일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 가장 큰 즐거움은 당연히 완치가 어려웠던 환자가 무사히 완쾌되어 퇴원하게 되었을 때입니다. 그런 환자의 진료 과정에 저의 은사가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면 더할나위 없을것입니다. 오래동안 진료해오던 분들중에 가끔 계약관계를 넘어선 우정의 관계가 되었음을 느끼게 될때가 있는데, 그런 순간도 제게는 즐거움, 보람, 감동이 됩니다. 진료의 수고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인정도 큰 기쁨이 됩니다. 과거에는 의사로서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도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어려움은 저의 능력의 범위를 벗어나는 환자분을 진료하게되었을때 느끼게 되는 무력감입니다. 환자분이나 그 가족에게 신뢰를 못얻을때에도 어려움을 느낍니다. 동료들과 협력할 수 없을때나 협력관계가 깨어질때도 어려움을 느낍니다. 어쩔 수 없이 경쟁 관계가 될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때도 평화가 깨어지기도 합니다. 
일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이 지장을 받을 때에 자부심을 느낄때도 있지만,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체력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고갈됨으로 어려움을 느낍니다.

5. 당신이 가진 신앙은 일과(日課, daily work)와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어려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예) 구체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나 방식, 일터에서의 인간관계 등에 있어서 신앙은 어떤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 신앙은 의사가 환자에 대해서 가지는 무의식적인 선호도를 뛰어넘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호불호를 느낄 수 있지만, 그와 무관하게 환자에게 양심적으로 대하고, 제가 가진 최선의 지식과 기술을 다할 수 있도록 저를 주장합니다. 
귀찮거나 하찮게 느껴져서 하기 싫은 진료나 시술도 환자를 위한 일이라면 미루지않고 억지로라도 하게 되는것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양심때문입니다. 직장에서 직급이나 직종, 나이를 뛰어넘어 직원들과 동등한 우정관계를 나눌려고 애쓰는것도 교회에서 배운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시술을 하게 되는 경우에 기도는 제 마음을 지켜주며, 시술을 긴장속에서도 끝까지 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6. 교회/신앙 공동체가 일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 끼친 영향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어떤 영향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끼쳤는지.
- 제가 속한 공동체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런 마음이 저의 양심을 강화시켜주었던것 같습니다. 일터에서 양심적인 선택을 하는데 큰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만약 직장에서 신앙을 저버린다면, 공동체에서 교우들과 우정을 나누기가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공동체속에서의 관계들은 교회 밖 세상에서 저의 양심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7. 위의 여섯 가지 질문에 답하며 떠오른 생각이나 개인적 느낌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머리속의 성경적 지식은 공동체와 일터, 세상속에서 실제적인 삶으로 바뀌게 되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터에서의 삶에 교회공동체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일터에서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연중에 도움이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느끼는 보람과 열매는 많은 부분 성경적 가르침의 영향때문인것 같습니다. 성경으로 인해 강화된 양심이 태도를 형성하고, 그 태도로 인해서 열매가 맺히고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직장에서 거둔 성과들이 나만의 능력과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설문을 작성하면서 생각보다 교회의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혼자의 힘으로만 형성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Seidman(2006)이 제시한 심층면접의 구조(생애사적 질문/현재의 경험/의미에 대한 숙고)를 참조하였음.

2월 미션얼사연 | <일상학교> 인간다움의 인문학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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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학교 _ 월간 일상학교 _ 2024년 2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인간다움의 인문학이 필요할 때>

정한신(일상학교 PD)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유행처럼 번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너도나도 인문학을 말하고 정부도, 기업도 인문학을 주목하였습니다. 그 영향은 지금까지 남아서 인문학이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문학이 인간과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성찰에 이르지 못하고 기업이나 국가를 위한 창의적 인재의 양성과 새로운 부의 창출을 위한 도구로 소비된 측면도 없지 않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거나 기업이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문학으로 무장해야 한다거나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경쟁력은 인문학으로부터 나온다는 식의 접근이 바로 도구적 의미에서 인문학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인문학의 다양한 쓰임새는 충분히 긍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학교는 오늘을 살아가는 일상의 사람들이 인문학을 공부하고 성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늘 강조하며 함께 책을 읽고 서로에게서 배우는 일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학교가 지향하는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인간다움’에 대한 성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문학은 인간으로서 자신과 타자를 이해하고,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과 세계에 대해 알아가는 일을 통해 인간으로서 온전하게 살아가며 타자와 더불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세계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어 가는 성찰과 실천의 인문학입니다. 특히 서로에 대한 혐오와 증오가 편만하고 불평등과 사회적 양극화로 분열되어 있으며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가 훼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다움이 무엇이고, 인간다움의 회복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는 인문학적 사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유의 공동체야말로 느리지만 근원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일상학교는 인문학적 사유의 일상화를 지향하는 실천적 학습 공동체로서 일상과 세상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2024년 일상학교의 공부와 운동에 있어서 ‘인간다움’에 대한 성찰과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방향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인간다움’에 대한 지향을 중심으로 인간다움의 조건으로서 돌봄, 더불어 잘 사는 경제와 살림, 경계를 넘어서는 말 걸기와 관계,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를 함께 고민하려고 합니다.

  철 지난 유행으로서 인문학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과 세상을 위한 인문학을 이야기하는 일상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상학교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1월의 일상학교 서포터즈(후원회원)>

일상을 새롭게 하는 운동, 더 나은 일상과 세상을 위한 운동에 소중한 후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서포터즈 명단
일상생활사역연구소, 부산 IVF, 길촌자연교회, 권은선, 부순애, 김의수, 차재상정혜선(가득한집사람들), 김광이, 황인영, 김남건, 이금화, 김현경, 김현식, 백예인, 박제준(<시사인> 구독 후원)

(2) 후원 안내
월 1만원으로 시작하는 일상학교 후원! 지금 함께해 주세요.
농협 948-02-281574 (예금주 : 정한신)
카카오뱅크 3333-08-2439455 (예금주 : 정한신)
월 2만원 이상 정기후원회원의 경우 일상학교 과정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 무료 혜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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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의 일상학교 이야기>
  
1. 전국 단위 모임

(1) 일상의 인문학 그림책 모임

1) 일시/장소 : 1월 2일(화), 25(목) 14:00-15:30 ZOOM 모임 / 1월 11일(목) 단톡방 그림책 감상 “그림책과 함께하는 오후”
2) 함께 읽고 나눈 그림책 : <핫 도그>(더그 살라티), <한 걸음 두 걸음>(김채영), <철사 코끼리>(고정순), <하늘 호수>(신혜진), <풍덩>(권송이), <엄마>(엘렌 델포르주 글/ 캉탱 그레방 그림)

2. 부산 캠퍼스

(1) 복음과 상황 독자모임

1월 22일(월) 20:00-21:30 ZOOM 모임
(취소)

(2) 해운대 그림책 모임
1) 일시/장소 : 1월 8일(월) 14:00-15:30 해운대 미래교회
2) 함께 읽고 나눈 그림책 : <핫 도그>(더그 살라티), <한 걸음 두 걸음>(김채영), <걱정 많은 새>(지연리), <시소>(고정순)

(3)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시즌 3 “그림책이 있는 저녁” 모임
1) 일시/장소 : 1월 4일(목) 20:30-21:30 ZOOM 모임 / 1월 12일(금) 단톡방 그림책 감상
2) 함께 읽고 나눈 그림책 : <핫 도그>(더그 살라티), <한 걸음 두 걸음>(김채영), <걱정 많은 새>(지연리), <시소>(고정순), <하늘 호수>(신혜진), <알>(이기훈)

(4) 뉴스카페 부산 모임
1) 일시/장소 : 1월 8일(월) 20:00-21:30 ZOOM 모임
2) 내용 : <시사인> 제851호 토론 모임

3. 경주 캠퍼스

(1) 경주제일교회 꿈나무 도서관 책모임

1) 일시/장소 : 1월 22일(월) 10:30-12:00 교회 도서관 
2) 함께 읽고 나눈 책 : <하나님의 음성>(달라스 윌라드)

(2) 경주제일교회 그림책 모임

1) 일시/장소 : 1월 25일(목) 20:30-22:00 ZOOM 모임

2) 함께 읽고 나눈 그림책 : <엄마>(엘렌 델포르주 글/ 캉탱 그레방 그림)

(3) 뉴스카페 경주 모임
1) 일시/장소 : 1월 4일(목) 13:30-15:00 오늘은책방 / 1월 15일(월) 10:00-12:30 권은선 샘 자택
2) 내용 : <시사인> 제850호, 제852호 토론 모임

4. 울산 캠퍼스

(1) 돌봄의 인문학
1) 일시/장소 : 1월 10일(수), 24일(수) 그림책 단톡방 나눔
2) 함께 읽고 나눈 그림책 : <핫 도그>(더그 살라티), <한 걸음 두 걸음>(김채영), <하늘 호수>(신혜진), <엄마>(엘렌 델포르주 글/ 캉탱 그레방 그림)

(2) 울산 누가회 독서 모임
1월 23일(화) 19:00-21:00 노아레스토랑 식사 및 신년 모임

(3) 시민 공동체 과정
1) 일시/장소 : 1월 26일(금) 20:00-22:15 ZOOM
2) 함께 읽고 나눈 책 : <트렌드 코리아 2024>(김난도 등)

(4) 뉴스카페 울산 모임
1) 일시/장소 : 1월 5일(금) 20:00-21:30 ZOOM
2) 내용 : <시사인> 제850호 토론 모임

<2024년 2월의 일상학교 계획>
  
1. 전국 단위 모임

일상의 인문학 그림책 모임

2월 8일(목), 29일(목) 14:00-15:30 ZOOM 모임 

2. 부산 캠퍼스

(1)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시즌 3 “그림책이 있는 저녁”

2월 7일(수) 20:00-21:30 ZOOM 모임 또는 온라인 그림책 나눔 

(2) 해운대 그림책 모임

2월 5일(월), 19일(월) 14:00-15:30 / 해운대 신일교회 카페

(3) 뉴스카페 부산

2월 5일(월), 19일(월) 20:00-21:30 ZOOM <시사인> 토론 모임

(4) 복음과 상황 독자모임

1) 일시/장소 : 2월 27일(화) 20:00-21:30 ZOOM 모임

2) 함께 읽고 나누는 책 : <복음과 상황> 2024년 2월호

3. 울산 캠퍼스 

(1) 뉴스카페 울산

2월 16일(금) 20:00-22:00 ZOOM <시사인> 토론 모임
 
(2) 울산 누가회 독서모임

2월 20일(화) 20:00-22:00 울산성광교회 <새로운 교회가 온다>(마이클 프로스트) 독서 토론 모임

(3) 더불어 잘 사는 경제와 살림 강의

2월 11일(주일) 14:00 안형국 샘의 경제 강의

(4) 돌봄의 인문학 모임
2월 14일(수), 28일(수) 21:00-22:30 ZOOM

4. 경주 캠퍼스

(1) 경주제일교회 꿈나무 도서관 책모임

2월 26일(월) 10:30-12:00 <손 안에 갇힌 사람들>(니컬러스 카다라스) 독서 토론 모임

(2) 경주제일교회 그림책 모임

2월 22일(목) 20:30-22:00 ZOOM 모임

(3) 뉴스카페 경주 모임
2월 6일(화), 2월 26일(월) 13:30-15:00 오늘은책방 <시사인> 토론 모임

2월 일정들 및 일상학교 진행 일정과 방식, 내용은 페이스북 일상학교 페이지와 그룹, 각 캠퍼스와 과정별 단톡방을 통해 공지합니다.

일상학교의 과정에 참여하실 분은 사전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일상학교의 모든 과정은 서포터즈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각 과정별 참가비(회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정별 홍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학교>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everydaylifeschool 

△ 페이스북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school.of.daily.life 

△ 블로그 – http://blog.naver.com/schoolofdailylife

△ 카페 (후원 회원에게만 공개 ) - http://cafe.naver.com/schoolofdailylife 

△ 일상학교 생활의 발견 Life Literacy

https://www.facebook.com/schoolofdailylife
https://www.facebook.com/groups/lifeliteracy

2월 미션얼사연 | <청년, 함께> 고개를 넘어간다


작년에 이어 올해 1월 말에도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전국에서 미션얼교회, 선교적교회, ‘교회의 삶’을 살아내는 분들과 2박 3일간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으셨는지 궁금했습니다.

28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이 되어서 시작된 첫 번째 시간에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자신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한 분이 말하는 동안, 다른 분들은 경청함으로 서로를 돌볼 수 있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을 돌보기 위해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예수님도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걸음을 멈추셨습니다.
참 생명을 주시기 위해 자신의 숨이 멎을 때까지 멈추어 매달리기까지 하셨습니다.

일정 중에 제 삶을 물어봐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최근 제게 일어났던 여러 일과 그로 인해 깨닫게 된 ‘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리는 동안 눈시울을 붉히시더니 아무 말씀도 없이 저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분이 제 이야기를 듣느라 멈추셨기에, 듣고 울어주셨기에 깊이 위로 받았습니다. 말할 수 없이 벅찬 감동에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연구소의 리트릿 겸 전략회의로 3박 4일, 이번 제주 일정으로 3박 4일 동안 많이 듣고 많이 질문했습니다.
보고 들으며, 느끼고 깨닫는 시간으로 풍성했습니다. 참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23년을 거쳐 2024년을 맞이하며, 인생의 어떤 ‘고개’를 넘었다는 자각을 갖게 됩니다.
가수 오열의 노래 ‘강강’의 가사와 같이, “정말로 힘들어도, 눈물이 늘어도, 제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고개는 넘어갑니다.

고개 너머의 삶이 펼쳐지리라 예측해 봅니다.
곧 다가올 이사와, 사역과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누군가를 잘 맞이하고 돌보며 자신도 돌봄 받을 수 있는 꿈을 꿉니다.


* <청년, 함께> 와 함께
<청년, 함께>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마음을 모아주시는 소중한 분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려운 와중에도 여러 방면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월 후원해주신 분들>
<청년, 함께> 후원

고은영(with 시사인 후원), 김의수, 김종수구한나, 서삼용, 이진웅,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선미, 하규하 (가나다 순)

<느슨한;00> 후원
가득한집, 김우진, 김운주, 문지운, 박명성 서보름, 이정열, 작은자매수녀회, 황현지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청년, 함께>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21cchungha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unghamsum

<느슨한;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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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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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안내>
신협 131-019-608689 (예금주: 청년함께) 

2월 미션얼사연 | <청사진> 세 번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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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 달 동안 세 번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 여행은 1월 16~19일까지 거제도로 다녀왔습니다. 연구소 식구들과 함께 리트릿 겸 전략회의를 다녀왔습니다. 3박 4일 동안 개인적인 이야기와 사역 이야기를 나누면서, 배움과 새로운 탐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 수도운동에 대한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여행은 1월 21~23일까지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크고, 첫째가 독립하면서 평소에 하지 못한 긴 호흡의 이야기들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오고 가면서, 밤에 잠자기 전에 삶의 여러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눈입니다. 이틀 내내 눈을 맞으며 다녔습니다. 부산에 살면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눈을 맞고 본 경험이 없는지라. 그 자체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돌아본 것입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도시인데, 예술 작품을 통해 도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시에서 교회로 모이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좋은 도시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여행은 1월 28-31일까지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미션얼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운동가들이 모여서 교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일 때마다 즐겁고 유익한 교제를 나눕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선교를 담당하는 모습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교회 민주주의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인생을 통해서 함께 하신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에 대해서, 교회 안에 함께 아이들을 어떻게 훈련시키고 교육시켜야 하는지.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큰 배움을 줍니다.

최근에 읽은 <켈트 기도의 길 : 다시 깨어나는 거룩한 상상력>에서 켈트인들은 자신들을 순례자로 여깁니다. 물론 우리의 여행과는 조금 다르게 성령께서 이끄는 곳이면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자신들을 그렇게 본 것입니다. 그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세 번의 여행은 순례자로서의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2월 미션얼사연 | <Church M> 어쩌다 Church M?

#Church_M 2024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예고도 없이 방문하셔서 오래 전부터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오셨다는 유동규 교수님의 말씀과 표정이 인상 깊습니다. 얼마전 수술 후 암 투병 중이신 선교사님과도 교제 나누었습니다.

오늘 모임을 인도하신 지성근 목사님은 지난 5년간 Church M의 정신과 움직임의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함께 성서정과 본문을 교독하고 묵상한 후 자신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나누느라 한 시간 삼십 분이 훌쩍 지났습니다.

예배하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서로 나누는 시간이 어떤 의미였는지 다시 생각합니다.
나를 위한, 내 필요와 문제에 사로 잡히지 않고, 오직 주님을 생각하고 삼위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을 마치고 먹고 마시며 대화하는 분들의 표정에서 모임이 어땠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달, 마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아 있게 되는 Church M에 오실 분들을 기다리고, 환영합니다.

다음 모임은 2월 25일 오후 2시 30분입니다.

2월 연구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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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연구소 사연>

1. ETT(Experiencing The Trinity) “선교적 성경 해석학” 모임

(1) 일시/장소 : 2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 협업공간 레인트리(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2) 함께 읽고 연구하는 책 :  N. T. 라이트 외, <선교적 성경 해석학>(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성경 해석학), IVP, 2023
(3) 모임 진행 방식 : 모임 시간에 책을 돌아가면서 읽는 식객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4) 함께 하실 분은 2월 5일까지 지성근 연구소장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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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음과 상황> 독자모임

(1) 일시 : 2월 27일(화) 저녁 8시-9시30분
(2) 대상 : ‘복음과 상황’을 읽고 대화하고 싶은 모든 분
(3) 모임 방식 : ZOOM 미팅 
(4) 함께 읽을 책 : 복음과 상황 2024년 2월호
(5) 문의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051-963-1391),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
(6) 주관: 일상학교, <청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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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25회 변방의 북소리 

(1) 일시 : 2024년 02월 14일 12시~
(2) 장소 :전라남도 순천
(3) 주최 : 탐구공간 뜰
(4) 함께 : 일상학교, 청년,함께, 청사진, 일상생활사역연구소
(5) 참여신청 : https://forms.gle/zE9fM3aNJfc7Df7T9
(6) 문의 : 카카오톡 ID_ goodlife

‘변방의 북소리’는 젊은 연구자 및 대학원생, 관심자들이 서로 공부 과정을 나누면서 상호 격려하고 배우는 모임입니다. 변방의 북소리는 각자의 영역에서 진행 중인 논문이나 관심사에 대해 나누고 다양한 학문간에 피드백을 받거나 협업을 합니다. 또한 변방의 북소리는 '일상'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양한 관점으로 사유하면서 공부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사역소개
1.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사명
 
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일상생활 속에서 일하고 계시며 우리를 일상생활로 보내시는 분이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이러한 ‘하나님의 선교’를 깨닫고 동참하는 개인, 공동체, 운동을 위한 연구, 교육・훈련,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2.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핵심 가치
 
(1) 일상생활은 그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요 사역이다(Life as Mission).
(2)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을 분리시키는 이원론적 태도를 지양하고, 양자의 통합과 일상생활의 가치를 긍정한다(삶과 신앙의 통합).
(3) 교회의 본질은 보냄받은 세상과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다(미션얼 교회, 일상교회).
(4) 우리는 규모와 힘의 논리에 따라 세상을 정복하고 배제하는 태도를 지양하며, 세상 속에서 겸손히 섬기고 배우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른다(크리스텐덤의 극복).
(5) 공동체로 존재하시며, 보내시고 보냄받으시고 보냄이 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의 삶(존재와 사역)의 기초가 됨을 고백한다(삼위일체 신학).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위한 R&D로서 위와 같은 핵심가치에 입각하여 활동하며, 이러한 가치에 동의하는 개인과 교회, 단체와 협력한다.
 
3. 연구소 사역
 
(1) 연구
 
1) 일상생활 및 미션얼 운동 관련 신학 연구, 강연, 세미나
2) 일상생활 및 미션얼 운동 관련 학제간 연구
3) 연구지(Seize Life: 日常生活硏究) 및 각종 자료 발간
 
(2) 교육・ 훈련
 
1) Missional Life Training
2) ETT(Experiencing The Trinity) 신학훈련
3) Marketplace Ministry Training
4) TGIM 운동(평일의 영성을 선언하고 살아내는 사람들의 모임)
5) ELBiS Club(Everyday Life Bible Study Club) 일상생활 성경공부 모임
 
(3) 미션얼 운동(Missional Movement)
 
1) 미션얼 교회 운동
2) 일상학교
3) 청년, 함께
4) 에듀컬 코이노니아(에코)(2022년 독립)
5) 평화만사(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6) 청사진
7) 협업공간 레인트리
 
(4) 자문·협력
 
1) 일상생활사역 및 미션얼 사역 관련 자문 제공
2) 유관단체 및 운동과의 협력
 
(5) 네트워킹(Glocal & Network Ministry)
 
- 지방과 지역 중심의 수평적 네트워크 사역, 국제적 네트워크 사역, 온라인 네트워크 사역을 통하여 일상생활 및 미션얼 관련 신학·영성·운동 확산
2024년 1월 후원자 명단

2024년 1월 후원자 명단

새해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올 한해도 신실하게 저희를 후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 저희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고 계시다면
이메일 연락처를 연구소 메일 1391korea@gmail.com으로
알려 주시면 저희들도 성심껏 섬기겠습니다.

미션얼닷케이알(국민 103001-04-251171) 입금자 -기부금영수증가능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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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사역연구소(농협 301-0219-2735-81) 입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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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구은영 기장새삶교회 김명근 남성교회 대전중부IVF 동래제일교회 미션얼닷케이알교회 박선영 박준용 박철진 배성우정다은 산울교회 신부산교회 안양석수교회 윤슬공동체 이대경 제4영도교회 제자들교회 포항몸된교회 하규하 함께하는교회 홍창우

특별헌금 (겨울일정경비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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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저희 연구소로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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