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기도 _ 2026년 2월을 여는 일상기도
미시오 데이, 가정에서 보냄받은 뜻으로 살기 위한 기도
우리를 부르셔서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가족으로 부르시고
세상 속에서 가정을 이루어 살게 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가정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가정으로 보냄받은 뜻을 알게 하여 주시고
그 뜻대로 온전히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가정을 그저 주어진 것으로,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여기고
가족들 가운데 일하시는 주님을 보지 못하며
가정으로 보내신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우리를
주님의 신실한 사랑으로 회복하여 주십시오.
가정을 이루고 서로를 돌보며 생활하게 하신 주님,
보냄받은 가정에서 사랑을 배우게 하시고,
존재 자체로 사랑 받고 사랑하게 하신
주님의 그 뜻을 생각해 봅니다.
너무나도 가깝고 익숙한 관계이기에,
너무나도 서로를 잘 알고 서로의 바닥까지 본 사이이기에
오히려 사랑 받고 사랑하는 일이 어렵고
상처를 주는 일이 많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오직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힘입어
그 사랑의 능력으로 매순간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의 가정이 사랑으로 충만하고,
사랑이신 주님을 더욱 닮아가며
가족들 뿐만 아니라 이웃들을 사랑하는
작은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2월 여는사연
“하나님의 뜻”
1월 6일부터 9일까지 울산대학교회 청년부 숙소 “한솥밥”에서 진행한 연구소 겨울 리트릿은 통상적인 평가와 계획에 아울러 연구소 사역에 있어 AI 활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결과물이라 할 시도가 2월 24일에 있을 <변방의 북소리>입니다. 이번 변방의 북소리는 특히 부경지역의 연구집단을 위한 고연장학재단의 지원금 혜택을 받아 진행되며 주제는 “AI 속도와 인간의 리듬”입니다. <탐구공간 뜰>이 주최하고 연구소와 각 리좀이 함께하는 이 모임을 통해 몸,맘,삶의 문제, 노동의 문제, AI기본법의 쟁점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연구소사연”을 보시기 바랍니다.
벌써 1월이 다 지나갔기 때문에 년초라 하기엔 어색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2월에 구정이 끼여 있고 곧 학생들의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있어서 여전히 분위기는 무엇인가 계획하거나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학교에, 어떤 전공, 어떤 직장에 들어갈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 지 선택하기 앞서 소위 “하나님의 뜻”을 묻곤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은 개인의 소명과 직업과 연관된 문제로, 혹은 이해할 수 없는 인생의 문제에 대한 인도와 분별의 문제로 축소되고 맙니다.

“미시오데이 Missio Dei (하나님의 선교)”를 2026년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주제로 삼으면서 이 신학적인 주제를 좀 더 일상적인 언어로 바꾸기 위해 선택한 부제가 “일상, 보냄받은 뜻으로 살다.”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보냄받은 뜻”이라는 문구가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어디로 보내실 때(missio-보냄의 라틴어) 분명한 “뜻(목적, 계획, 마음)”을 가지고 계시며 이런 하나님의 뜻과 그 뜻에 부응하여 보내시고 보냄받는 과정과 그 결과 세상 혹은 피조세계가 경험하게 되는 결말을 포함하는 전체의 과정(이야기 혹은 드라마)이 바로 하나님의 선교입니다. 바울은 창조 이전부터 종말까지의 “하나님의 뜻”을 에베소서에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엡1:5).”“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하나님의 신비한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자기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시는 분의 계획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일입니다(엡1:9-11).” 그리고 바울은 골로새서에서 이 하나님의 뜻을 성도들이 알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채워 주시기를 빕니다.(골1:9)” 바울의 이 기도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알려 주신 기도에 나오는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마6:10 이상 새번역)”와 정확히 연결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은 내 인생의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축소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창조로부터 새창조로 이어지는 성경의 큰 이야기, 큰 드라마 속에서,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하시는(보내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목적, 설계,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이 광대한 하나님의 뜻에 입각하여 보냄받은 개인과 공동체는 각각의 사명(使命)을 지니며, 그 사명을 살아내어야 합니다. 세상으로, 더 구체적으로 매일 매일의 일상의 삶으로 보냄받은 개인과 공동체는 사명(使命)이란 말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의미대로 “보냄받은 뜻”을 살아냅니다. 우리 각자 혹은 개 공동체가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이야기, 각본에 합당하게 “뜻”을 살아내는 것이 이 거대한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 드라마의 일부가 되고 이것이 마지막 피날레를 향하여 가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의 선교와 맞닿아 있다, 혹은 심지어 보냄받은 뜻으로 사는 우리의 일상이 곧 하나님의 선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선교, 보냄받은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자기 계시인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통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선교, 미션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성경해석공동체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지난 십수년간 우리 연구소는 이를 위해 “엘비스클럽(Everyday Life Bible Study Club)”을 운영해 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 중심의 엘비스클럽을 6년간 진행하다가 올 3월부터 다시금 연구소에서 오프라인으로 엘비스클럽을 새로운 포맷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엘비스클럽이 온다!” “연구소사연”에서 광고를 확인하시고 망설이지 마시고 동참의 의사를 구글문서를 통해 바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이 새로운 엘비스클럽, 미션얼 성경해석공동체를 통해 우리 모두가 일상을 보냄받은 뜻으로 제대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삶,일,구원(3191) 지성근 목사

1.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 2차 전지 생산 자동화 현장에서 제어파트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2. 이 일을 하시 위해 그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 오셨나요?
- 1년 정도 전기, PLC제어, 로봇 제어 등등을 배우고 관련 자격증을 딴 후에 지금 회사에 취업 했습니다.
3. 평범한 하루 일과를 기술해 주세요.
-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없을 때는 사무실로 출근해 일반적인 서류 작업과 앞서 진행되었거나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에 관련된 검토 자료들을 확인하고 기안하는 일을 주로 하고, 프로젝트가 진행 중일때는 주로 현장에 상주하면서 설비 조립과 가동에 대한 부분을 진행하고 고객사 담당자와 협의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설비 조립이 끝나면 국내/외 출장을 갑니다.
4. 일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 저는 두 가지 다 사람인것 같습니다. 같이 고생하고 현장에서 겪는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몇 개월까지 같이 생활하는 경험은 여행이나 사람을 많이 만나는 활동을 좋아하지 않는 저한테는 늘 새로운 경험입니다.
반대로, 힘들게 하는 것도 사람들과의 관계인데 직업 특성상 납기와 지켜야 하는 규칙이 정해져 있는 만큼 그 안에서 여러 가지로 얽혀 있는 이해 관계와 입장을 잘 조율해 가면서 일을 진행 하는것이 아직은 좀 어렵고 힘듭니다.
5. 당신이 가진 신앙은 일과와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어려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예) 구체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나 방식, 일터에서의 인간관계 등에 있어서 신앙은 어떤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6. 교회/신앙 공동체가 일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 끼친 영향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어떤 영향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끼쳤는지.
- 위의 5번 문항이랑도 연결되는 것 같아 한 번에 대답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대학시절 IVF와 또 교회 공동체에서의 경험이 제 신앙과 생각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것이 있다면 '그럴수도 있지' 라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거창하게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다거나 수용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좀 더 넓고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 준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업무적으로 만나는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좀 더 원만하게 업무을 진행해 나간다거나, 저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7. 위의 여섯가지 질문에 답하면서 떠오른 생각이나 개인적인 느낌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질문은 쉽고 단순한데 생각보다 어떻게 써야할지 많이 생각을 하게 한다는 점에 좀 놀랐습니다. 그동안 너무 일상에 매몰되서 저 자신에 대한 질문 없이 관성적으로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고, 조금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쉬어가는 방법을 좀 찾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질문들이었습니다.
* Seidman(2006)이 제시한 심층면접의 구조(생애사적 질문/현재의 경험/의미에 대한 숙고)를 참조하였음.

#일상학교 _ 월간 일상학교 _ 2026년 2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사람과 사람이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모험 혹은 위험을 찾아서
정한신(일상학교PD)
2026년 1월 22일부터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법은 인공지능의 건전한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권익과 존엄성을 보호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본법’입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기본법이 등장했다는 것은 그만큼 인공지능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한 영향력이 증대되어 법의 규율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정한 사회적 현상이 전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문제가 되었을 때 법이 비로소 움직인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인공지능 기본법의 시행은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를 실감하게 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일을 할 때, 물건을 구매하고 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사람을 만나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정보를 습득하고 공부를 하며 일상적인 결정과 선택을 할 때 인공지능을 찾습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인공지능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인공지능과 이야기를 나누고 심지어 고민을 상담하며 내밀한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전문적인 심리 상담도 인공지능의 몫입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것들을 아주 쉽고 빠르게 정돈된 형태로 알려주고 우리의 마음도 잘 이해하며 친절하게 위로하고 조언도 해 주는 존재로 우리의 삶 속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삶의 양식이 자리잡고 있는 이 때에 일상학교는 인공지능에 대한 책을 읽고 인공지능에 대한 법을 연구하는 일을 하면서 1월과 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강명의 <먼저 온 미래>, 김난도 등의 <트렌드 코리아 2026>, 마크 그레이엄 등의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등을 일상학교 모임과 민주주의 책 모임에서 시민들과 읽고 토론하고, <인공지능 기본법의 주요 쟁점과 문제>라는 주제로 ”변방의 북소리“ 세미나에서 발제를 하며 인공지능 시대 가운데 일상학교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 가운데 일상학교는 특히 인공지능과 인간이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관계 양식에 주목하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인공지능이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존재는 아니겠지만 그런 인공지능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생각과 마음을 교환할 수 있는 주체로 인공지능을 인정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에게 필요한 정보를 묻고 탐색하는 것을 넘어서서 특정한 문제나 주제에 대한 핵심적 아이디어를 구하거나 의사결정 자체를 맡기려는 경향을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참고의 차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했는데 점점 인공지능이 제시한 아이디어나 결정사항에 의존하거나 이를 무시할 수 없는 차원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생각과 고민, 진지한 결정의 부담과 책임으로부터 벗어나 사고의 나태함으로 빠져들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생각을 인공지능에 아웃소싱하면서 인공지능에 종속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게 되는 지점입니다. 생각의 과정 가운데 길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답을 찾아헤메이다가 모호한 지점에서 머물기도 하며 거친 고민과 정돈되지 않은 생각의 편린들 가운데 방황하기도 하는 것이 인간일 것입니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깔끔하고 정돈된 정답들을 빠르고 편하게 취하면서 우리는 생각하는 모험과 고민하는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생각하지 않는 존재로 형성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을 숙고하고 비평하며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오히려 우리의 사고가 발달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책과 자료들을 읽으며 문장들 간의 맥락과 구조를 사고하고 그러한 가운데 결론에 이르게 되는 과정 없이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잘 정돈된 요약과 정리된 결론을 취득하는 일에 익숙해질 때 우리가 잃어버릴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편 인공지능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일이 보편화되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나를 잘 알고 나의 갈망과 욕망을 잘 파악하는 인공지능이 내가 듣고 싶고 받고 싶은 위로와 격려의 말로 나와 함께하고, 지치지 않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알아주기 때문에 사람보다 낫다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필요한 상대에 대한 배려와 노력,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하기 위해 기울여야 할 주의와 에너지, 오해와 몰이해에 따른 상처와 피곤함, 지켜야 할 예의와 사회적 약속들이 인공지능과의 관계에서는 거의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를 위해 존재하는 인공지능과의 관계가 편하고 안전해 보입니다. 매끈하고 정돈된 인공지능과의 관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 가운데 생길 수 있는 불확실성과 거친 측면을 제거해 버립니다. 하지만 인공지능과의 관계에 몰입할수록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만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관계의 역동과 경이로운 관계의 선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없고,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기 때문에 인간관계는 모험이기도 하고 위험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스러운 모험 가운데 우리는 사랑을 배우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며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일상학교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생각과 마음, 관계의 변화를 민감하게 살펴보면서 우리가 인간으로서 온전히 존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사람과 사람이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모험과 위험을 애써 찾아가려고 합니다. 우선 정답을 바로 알아내는 기법이 아니라 찬찬히 읽고 생각하며 답을 찾아가는 생각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려고 합니다. 책은 이를 위한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한편 각종 모임과 만남, 대화의 공간을 만드는 일에 더욱 힘을 써서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누는 모험에 사람들을 초대하고 함께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일상학교의 노력이 인공지능 시대에 적실성 있는 것인지는 후일에 알 수 있게 되겠지만 일단은 방향을 잡고 시대에 대한 감각을 예리하게 다듬어 가면서 걸어가 보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해 주시고 지혜와 생각을, 마음을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1월의 일상학교 서포터즈(후원회원)>
일상을 새롭게 하는 운동, 더 나은 일상과 세상을 위한 운동에 소중한 후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서포터즈 명단
일상생활사역연구소, 부산 IVF, 길촌자연교회, 책빵 자크르, 권은선, 부순애, 차재상정혜선(가득한집사람들), 김광이, 황인영, 김남건, 이금화, 김현경, 황인태, 김충석, 박제준(<시사인> 구독 후원)
(2) 후원 안내
월 1만원으로 시작하는 일상학교 후원! 지금 함께해 주세요.
농협 948-02-281574 (예금주 : 정한신)
카카오뱅크 3333-08-2439455 (예금주 : 정한신)
월 2만원 이상 정기후원회원의 경우 일상학교 과정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 무료 혜택이 있습니다.


<2026년 1월의 일상학교 이야기>
1. 전국 단위 모임
(1) 일상의 인문학 그림책 모임
1) 일시/장소 : 1월 19일(월) 14:00-15:30 ZOOM 모임ᅠ
2) 함께 읽고 나눈 그림책 : <나의 겨울은>(김선남), <잔소리도 어려워>(지민희), <같은 시간 다른 순간>(황성혜)
2. 부산 캠퍼스
뉴스카페 부산 모임
1) 일시/장소 : 1월 12일(월), 26(월) 20:00-21:30 ZOOM 모임
2) 내용 : <시사IN> 제956호, 제958호 토론 모임
3. 경주 캠퍼스
(1) 경주제일교회 꿈나무 도서관 독서 모임ᅠ
1) 일시/장소 : 1월 5일(월) 10:30-12:30 도서관
2) 함께 읽고 나눈 책 : <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이상환) 독서 토론 모임
(2) 경주환경모임 ‘제로웨이스트 숲을’과 함께하는 녹색평론 읽기 모임
1월 26일(월) 12:00-14:30 권은선 샘 자택 <녹색평론> 제192호(2025년 겨울호) 토론 모임
4. 울산 캠퍼스
(1) 일상학교X울산시민연대X책빵자크르 "민주주의 책읽기 모임 시즌 2" 진행
1) 일시/장소 : 1월 23일(금) 19:30-21:30 책빵 자크르
2) 함께 읽고 나눈 책 : <먼저 온 미래>(장강명)
(2) 울산 누가회 독서모임ᅠ
1) 일시/장소 : 1월 20일(화) 19:00-20:30 울산대공원 앞 식당
2) 내용 : 2025년 책 모임 감사와 2026년 책 모임 시작을 위한 식사 모임
(3) 뉴스카페 울산 모임ᅠ
1) 일시/장소 : 1월 16일(금), 30일(금) 20:00-21:30 리인
2) 내용 : <시사IN> 제956호, 제958호 토론 모임
(4) 동네 서점에서 성경책 읽기 모임
1) 일시/장소 : 1월 9일(금), 1월 22일(목) 19:00-21:00 책빵 자크르
2) 내용 : <로마서>, <사사기> 및 <시편> 21-30편 읽고 이야기 나눔
5. 대전 캠퍼스
<시사인> 토론 모임 뉴스카페 대전(장소 : 바베트의 만찬)
진행 : 한혜지 샘(대전 지역 일상학교 코디네이터)
<2026년 2월의 일상학교 계획>
1. 전국 단위 모임
(1) 일상의 인문학 그림책 모임
2월 2일(월) 14:00-15:30 ZOOM 모임ᅠ
(2) 나음누리 독서 모임
2월 26일(목) 20:00-21:30 ZOOM 모임
2. 부산 캠퍼스
(1)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시즌 3 "그림책이 있는 저녁“
2월 12일(목) 20:00-21:30 ZOOM 모임 또는 온라인 그림책 나눔ᅠ
(2) 뉴스카페 부산
2월 9일(월), 23(월) 20:00-21:30 ZOOM <시사인> 토론 모임
3. 울산 캠퍼스ᅠ
(1) 뉴스카페 울산
2월 13일(금) 20:00-22:00 책빵 자크르 <시사인> 토론 모임
(2) 울산 누가회 독서모임
2월 24일(화) 20:00-21:30 울산성광교회 <트렌드 코리아 2026>(김난도 등) 독서 토론 모임
(3) 동네 서점에서 성경책 읽기 모임
1) 일시/장소 : 2월 5일(목), 19일(목) 19:00-21:00 책빵 자크르
2) 내용 : <고린도전서>, <룻기>, <사무엘상> 1-7장 및 <시편> 41-50편을 읽고 이야기 나눔
(4) 일상학교X울산시민연대X책빵자크르 "민주주의 책읽기 모임 시즌 2" 진행
2월 27일(금) 19:30-21:30 책빵 자크르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마크 그레이엄) 독서 토론 모임
4. 경주 캠퍼스
경주환경모임 ‘제로웨이스트 숲을’과 함께하는 녹색평론 읽기 모임
2월 9일(월) 12:30-14:30 장소 추후 공지 <녹색평론> 제192호(2025년 겨울호) 토론 모임
5. 대전 캠퍼스
뉴스카페 대전
2월중 일정 추후 공지
ᅠ
2월 일정들 및 일상학교 진행 일정과 방식, 내용은 페이스북 일상학교 페이지와 그룹, 각 캠퍼스와 과정별 단톡방을 통해 공지합니다.
일상학교의 과정에 참여하실 분은 사전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일상학교의 모든 과정은 서포터즈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각 과정별 참가비(회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정별 홍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학교>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everydaylifeschoolᅠ
△ 페이스북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school.of.daily.lifeᅠ
△ 블로그 – http://blog.naver.com/schoolofdailylife
△ 카페 (후원 회원에게만 공개 ) - http://cafe.naver.com/schoolofdailylife
△ 일상학교 생활의 발견 Life Literacy
-https://www.facebook.com/schoolofdailylife
-https://www.facebook.com/groups/lifeliteracy

2025년 마무리도 제대로 못 지을 정도로 숨가쁘게 진행되던 일정이 중순까지 이어졌습니다.
1월 초,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3박 4일 전략회의를 마치자마자 새해 첫 대관인 '잇는음감회'를 준비하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다음날은, 곳곳에서 모인 미션얼동지들의 모임 '미션얼 동행'의 준비와 스탭으로 보냈구요.
1월 중순, 마음비추기 사계절 리트릿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겨울'엔 고독과 어두움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중 '고독과 어두움'을 생각하며 이미지를 고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황태덕장'을 골랐습니다.
통영에 사시는 몇몇 분이 과메기 만드는 과정을 글로 남기셨는데 묘한 이유로 마음에 남았습니다. 청어를 손질하고 찬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받는 동안 청어는 과메기로 변합니다. '황태'를 만드는 '황태덕장' 사진을 보고 과메기 만드는 과정이 떠올라 큰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명태는 겨우내 눈보라 속에서 얼고 녹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추운 날씨는 겨울 하늘을 청명하게 하니 햇살도 강렬하게 만듭니다.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 일교차가 큰 곳이어야 좋은 황태를 만드는 조건을 갖추었다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임하는 동안 '황태덕장'과 '윤슬'이 닮아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결의 오르내림과 빛이 만나 '윤슬'이 되듯, 바람과 낮은 기온 그리고 큰 일교차가 명태를 황태로 만듭니다. 얼고 녹으며 바람을 맞으며 바싹 마른 황태는 '진국'으로 바뀝니다.
누구의 인생이든 가만히 살펴보면 '윤슬'과 같습니다. 또 어떤 시기에는 세상이 온통 황태덕장처럼 일교차가 크고 얼고 녹으며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 1월 미션얼 사연에 '메이커스 왈츠'의 제목과 가사를 인용하며, "생각을 벼르고 다듬어 마음을 이루고, 마음을 다듬고 깎아낸 기도로 임하"겠다고 남긴 바 있습니다.
추운 겨울, 어둠에도 역할이 있다고 파커 팔머가 말했습니다. 아내의 건초염 수술로 두 집(?)살림을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회복하도록 잘 돌보겠다고 마음을 깎고 있습니다. 작년 1월 저의 왼쪽 팔꿈치 수술과 아내의 올해 수술이 갖는 역할을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지요.
<윤슬, 가득한집>의 1월에 부득이하게 문닫는 날이 많았습니다. 보고 싶은 분들을 덜 본 아쉬움이 남습니다. '목요 윤독회'는 은유 작가의 '크게 그린 사람'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수술한 날에도 모였는데, 멤버들이 이 모임을 좋아하는 까닭에 아내의 종용으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어두움 후에 빛이 오는 이치를 조금 엿본 날이기도 합니다.
<윤슬철학> 모임은 입원 준비로 갑자기 참석 못하게 되었으나, <윤슬, 가득한집>에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한 권 더 읽으면 이 모임의 두 번째 시즌을 묻고 고민해야 할 듯 싶습니다.
<윤슬공동체>는 상호돌봄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작년 저의 수술과 입원에 보여준 마음을 올해 다시 보게 됩니다. 멀리서 찾아오고, 안부 남기고, 직접 한 반찬을 가져오고, 마감을 돕기 위해 늦은 시간 찾아오기도 합니다.
스무살 무렵, 시인과 촌장의 '푸른 애벌레의 꿈'을 많이 그리고 깊게 들었습니다. 후렴의 가사 중 일부를 옮겨봅니다.
이 어둠의 껍질을 벗고 이기고 나가
그렇게 애타게 목말라 그리워 했던
새로운 빛깔의 세계를 날아다닐
연결된 분들을 생각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원과 기도와 안부로 한 달을 살았습니다. 덕분입니다.
모두의 평안과 '자유'를 빕니다.
고은영(with 시사인 후원), 김종수구한나, 서삼용,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조명부부, 하규하 (가나다 순)
<선결제> 후원
하태근
그리고,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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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가득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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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안내>
신협 132-099-873970 (예금주: 차재상)


1월달에 진행된 독서pt의 주제는 영적우정, 영성지도, 그룹영성지도였습니다.
이 주제로 읽고 나눔을 하고, 연습을 하면서 저의 삶의 태도의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삶의 경험 속에서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 “하나님께 주의를 기울이는 것””하나님의 사랑의 뜻에 자신을 의탁하는 것을 지향함”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 그렇게 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향심기도와 의식성찰기도를 조금씩 연습하면서 하나님 안에 머물고, 하나님을 내 안에서 찾는 눈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보내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갑니다.
올 한해는 내가 이런 삶을 연습할 뿐 아니라, 교회에서도, 독서모임에서도 적용 하려고 생각 하고, 시도 하는 중 입니다. 독서pt가 생각만을 나누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관점에서 성찰 하고, 기도 하는 시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시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지속적인 영성 훈련을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하나님과 좀 더 친밀하게 관계 맺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올해 Church M 첫 모임 이야기입니다.
페이스북 Church M 페이지, 지성근 소장님의 글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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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모임은 예기치 않은 일들로 인해
조금 늦게 시작하여야 했습니다만
말씀과 잘 준비된 질문(안형국형제의)앞에서
멈추어 묵상하며 반추(Pause & Reflection)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흑암과 환난속에 있는 이들을 광명과 위로, 소망으로 이끄시어
하나님의 성전(주님의 집), 하나님(하늘) 나라를 경험하게 하셨으니
하늘나라의 시민답게 살기로, 무엇보다 복음에 합당하게 같은 마음의 공동체를 경험하고 살 것을 말씀으로, 그리고 성찬(Communion)을 통해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이 되기 보다
오히려 거류외국인(resident aliens) 같은,
연약하고 작지만 하나님 나라를 상호 경험하며 격려하는
교회, 공동체로 우리를 부르심에 주목하자고,
혼자 고군분투하지 말고 공동체가 되어 함께 걸어가자고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의정부 먼 곳에서
이 공동체 모임을 경험하고자 순례의 걸음하신
두 분에게 감사와 평안의 인사를 전합니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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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Church M 안내입니다.
2월 22일(일) 오후 2시 30분,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협업공간 레인트리'에서 모입니다.
오실 분들을 기다리고, 환영합니다.


<2026년 2월 연구소 사연>
1. 제29회 변방의 북소리
(1) 일시/장소 : 2026년 2월 24일(화) 14:00-18:00 부경대 누리관 3층 2325호
(2) 내용
정한신(부산대) : <AI 기본법의 주요 쟁점과 문제점>
손영창(한기대) : <AI 시대의 노동과 삶의 문제>
김종수(eko) : <AI 시대 몸맘삶문해력>
(3) 주최, 협력 및 후원
1) 주최 : 탐구공간 뜰
2) 협력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일상학교, 청사진, ‘청년, 함께’, 독서교육 라
3) 후원 : 고연장학재단
(4) 참가 신청
https://forms.gle/u8vCcyp5sgijah5T6

2. 엘비스(Everyday Life Bible Study) 클럽(일상생활 성경공부 모임)
일상의 눈으로 다니엘을 함께 공부할 분들을 찾습니다.
성과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 내가 '나'로 살고 있는지 묻게 되는 퇴근길…
2,600년 전 바빌론 한복판에서 신실하게 자기를 지켰던 다니엘의 일상을 통해 우리의 오늘을 읽어보려 합니다.
이 팍팍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평화의 사람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
김밥 한 줄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월요일 저녁, 우리들의 '바빌론 생존기'가 시작됩니다.
<바빌론에서 살아남기>
(부제: 폭력의 제국에서 평화의 나라 백성으로 존재하기)
(1) 언제: 3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2) 어디서: 레인트리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3) 진행자: 홍정환 목사
(4) 참가비: 회당 5,000원 (따뜻한 커피와 김밥이 기다립니다!)
아래 링크로 참가신청을 해주세요.
https://forms.gle/bYEeWaLVpqx8DedC6

3. ETT(Experiencing The Trinity) “The Social God and the Relational Self” 모임
(1) 일시/장소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 협업공간 레인트리(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2) 함께 읽고 연구하는 책 : <The Social God and the Relational Self: A Trinitarian Theology of the Imago Dei>(Stanley J. Grenz)
(3) 모임 진행 방식 : 모임 시간에 책을 돌아가면서 읽는 식객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4. <복음과 상황> 독자모임
(1) 일시 : 2월 10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2) 대상 : '복음과 상황'을 읽고 대화하고 싶은 모든 분
(3) 함께 읽을 책 : 복음과 상황 2026년 2월호
(4) 문의 : <청년, 함께>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
(5) 장소 : 부산 수영구 과정로91번길 10, 1층. '동네 & 청년문화공간 <윤슬, 가득한 집>'
(6) 주관 : <청년, 함께>

5. Church M 2월 모임 안내
Church M은 Missional한 개인과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Church M은 한 달에 한 번(Monthly) 모이는 탈교회한 개인, 교회 난민들과 그로 인해 구성된 솔로교회, 작은 교회, 가정교회, 젊은이 교회 등의 네트워크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것이 이상이 아니고(Monthly held), 매일을 미션얼하게 살아가는 것이 이상이기에(Daily lived) 한 달에 한 번 모여 매일의 일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예배와 말씀, 성찬과 교제 가운데 함께 생각해 보고 보냄 받은 일상으로 나아갑니다.
(1) 일시 : 2026년 2월 22일(주일) 14:30
(2) 장소 : 협업공간 레인트리(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3) 문의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051-963-1391),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


2026년 1월 후원자 명단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에 이어 저희 연구소를
신실하게 후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 저희 소식지를 받지 못하시고 계시다면
이메일 연락처를 연구소 메일 1391korea@gmail.com으로
알려 주시면 저희들도 성심껏 섬기겠습니다.
미션얼닷케이알(국민 103001-04-251171) 입금자 -홈텍스전자기부금영수증가능계좌
강민수 강승우윤혜림 경남IVF 구은영박상문 권인경 김광현전혜연 김기주 김남건 김도형 김미경 김영혜 김운주 김의수 김태영 김찬욱 김철규 더불어함께김형국 레인트리 모광현 박기철 박민성 박시욱 박정헌 박제준허성은 박준용 부순애 부은애 석지훈 신동환 우타관 윤슬가득한집 이명진 이승호 이연경 이원석 이유진 이응주 이종기 이혁진 정규석 정영아 정윤정류재한 주성석 지성근김미혜 최규하 하득기 하태근 한나작업실 한미숙 한은정정한신 한종무 허민수 허성호 허홍태 황인태
일상생활사역연구소(농협 301-0219-2735-81) 입금자
김성식 울산누가회 이경미
일상생활사역연구소(부산 113-2009-1136-04) 입금자
맑은물교회 박효성 부산IVF 사귐의교회 생명의빛광성교회 심은희 울산대영교회 은혜의동산교회 장전교회 전주사랑의교회안대진 전주제자교회 하창완
일상생활사역연구소(국민103001-04-251168) 입금자
고은영 김명근 남성교회 동래제일교회 미션얼닷케이알교회 박선영 박철진 배성우정다은 산울교회 신부산교회 안양석수교회 윤슬공동체 이대경 제자들교회 포항제일교회 하규하 함께하는교회
혹시 사무행정 착오로 빠진 분이 계시면
즉시 저희 연구소로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신규로 입금하신 후에는 1391korea@gmail.com 으로
입금연락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주소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15(장전동, 해인골든빌라) 402호 (46240)
* 협업공간 레인트리: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46214) 남산역과 범어사역 중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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