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기도 _ 2026년 4월을 여는 일상기도
꽃 피는 봄날에 드리는 기도
생명을 주시는 주님,
주님이 주시는 생명으로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주님의 생기가 온 땅을 초록으로 가득 채우는
생명의 봄, 부활의 봄에
벅찬 기쁨으로 노래하며 기도드립니다.
봄날에 꽃이 피어나듯
저희도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주님 안에서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희 안에 살아계셔서
오직 주님으로 오늘을 살고, 일상을 살 수 있도록
저희를 새롭게 하여 주시고,
참 생명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봄날의 꽃으로 오신 주님,
봄날의 빛으로 오신 주님,
이 아름다운 봄날에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 안에서 꽃으로 피어나 주십시오.
주님, 저희 안에서 마르지 않는 샘이 되어 주십시오.
주님 주신 새 생명이 피어나고 흘러넘쳐
저희의 삶을 통해 온전히 전해지게 하여 주십시오.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사랑이
온 세상 모든 사람,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4월 여는사연
전쟁의 소식 그리고 부활과 평화
본격적으로 봄꽃이 화사해지다 못해 곧 여름이 될 것 같은 파란 4월이 되면 한편으로 봄꽃이 주는 생명력으로 마음이 화사해지다가도, 문득 세계와 인생이 마주하게 되는 비극의 소식들로 움찔하곤 하였습니다. 제주의 4.3, 세월호 4.16 등의 역사를 거치면서 생기게 된 일종의 사회, 시대적 트라우마일까요? 2026년, 4월의 출발 역시 첫 주 부활절로 인해 부활의 기쁨으로 가득하겠지만, 현재 우리가 마주한 세계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끝나지 않는 전쟁, 그리고 이스라엘과 미국, 이란을 둘러싼 중동의 전운, 쿠바를 향한 트럼프의 봉쇄와 협박은 여전히 온 세상이 거대한 진통 속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암울한 정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혹은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는 고백은 자칫 공허한 구호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바로 ‘죽음의 통치’가 지배하는 역사의 현장 한복판에서 일어난 가장 강력한 혁명이었습니다. 제국 로마의 힘의 통치가 다른 수많은 나라와 전쟁 포로들의 피와 땀, 그리고 생명을 착취하여 이루어진 법과 평화를 자랑하는 역사의 변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오히려 자신의 생명, 피와 살을 찢기시고 죽으시는 희생적 사랑의 방식을 통과하여 마침내 부활의 생명을 나눠 주시기 위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무력과 미사일, 경제 제재로 “자신의 뜻”을 관철하려는 세상의 통치자들과 달리,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전혀 다른 방식의 통치,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셨던 것입니다. 이 부활의 소식, “하나님의 뜻”의 선포는 교회 담장 안의 위로를 넘어, 전 세계의 전쟁터와 정치적 갈등의 한복판을 향한 선전포고입니다. 어떤 인간의 권력도, 어떤 파괴적인 무기도 결국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넘어설 수 없다는 선언입니다. 우리는 세계의 분쟁과 개인적인 삶의 부조리를 대면하면서도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 미시오데이(Missio Dei), 부활, 생명이라는 마지막 대미를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이 거대한 역사의 파도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 질문하게 됩니다. 과연 나는 이 혼란스러운 전쟁의 소문 앞에서도 만물의 주관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신뢰하고 있는가?

세계적인 분쟁과 나의 작은 일상의 세계는 결코 동떨어진 곳이 아닙니다. 이기심과 탐욕, 타자를 향한 배제라는 ‘제국의 문법’ 혹은 ‘전쟁의 정신’은 국가 간의 총칼뿐 아니라 우리 사무실 내부의 경쟁과 사회 시스템 속에도 스며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 간의 분쟁이 국제법과 인도주의적 정의를 시험하듯, 우리의 일터 또한 ‘정직한 성과’와 ‘타(약)자에 대한 배려’라는 하나님의 정의가 시험받는 장소입니다. 중동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내가 속한 조직 내에서 반목을 멈추고 관계가 회복되는 ‘샬롬(Shalom)’을 추구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일터에서 정의를 선택하고 동료를 환대하는 것은, 세상의 폭력적인 통치 방식에 저항하는 가장 구체적인 ‘미시오데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행위가 됩니다.

이제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셨던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지어다(요20:21)”라는 말씀을 품고 일상으로 향합니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내 일터의 문화 속에서, 부활하신 주님의 섬김과 사랑의 통치, “평화”의 다스림을 어떻게 보냄받은 그 곳에서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전쟁의 소문과 구체적인 고난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이유는 우리 주님이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활의 빛 아래서 내 직무를 통해 세상의 깨어진 부분을 보수하고 정의와 사랑의 질서를 세우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를 세상과 일상으로 보내신 분으로부터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뜻’입니다. 일상의 평화, 미시오데이: 일상, 보냄받은 뜻으로 살다!

삶,일,구원 (3191) 지성근 목사

1.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 에너지진단 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진단에 대해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요, 간단히 말하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체에서 일정기간 상주하며 여러 설비의 에너지 사용량을 파악한 후, 에너지절감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해줍니다. 저의 주업무는 용역계약 및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검토와 서류작성 등 이지만 때로는 현장기술인력으로 투입되어 진단 및 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2. 이 일을 하시 위해 그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 오셨나요?
- 30대초 언저리에 취업을 해서 공장 조립공, 시민단체 간사, 사회적기업 실무자, 오락기 렌탈업체의 설치&수리기사로 일했습니다. 이직도 많이 하였고 한 회사에서의 근속년수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거쳐왔던 각각의 직장에서 업무 연관성도 적습니다. 그 와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소방설비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지금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3. 평범한 하루 일과를 기술해 주세요.
- 6시 20분쯤 기상해서 수영장에서 한시간 운동 후 9시까지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보통 사무실에 출근하면 서류검토, 여러 지원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계약 관련 업무, 입찰관련 서류 작성 등의 업무를 합니다. 현장에 나가게 될 경우는 길게는 3주 동안 해당 업체의 지역에 체류하며 에너지진단 업무를 수행 합니다.
4. 일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 나의 일상에서 일을 통해서 얻는 즐거움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위한 활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규모가 큰 계약을 성사시킬때는 작은 만족감을 느끼긴 합니다만, 계약을 성사시키기 전까지 거래처와의 소통은 거의다 저의 몫이기에 느끼는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때로는 거래처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기도 하고, 현장팀의 고충도 들어줘야 하며, 오너의 요구 사항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5. 당신이 가진 신앙은 일과와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어려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예) 구체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나 방식, 일터에서의 인간관계 등에 있어서 신앙은 어떤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 저는 일상에서 신앙인이라는 의식을 크게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긴 어렵지만 스스로 나 자신을 ’유신론적 불가지론자’라고 규정합니다. 신앙이 무의식이나 습관적으로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있겠지만, 일을 통해서 무언가를 성취하려는 욕구가 크지도 않고 ‘기독교신앙인’이라는 정체성도 많지 않다보니 그냥 ‘욕 안들어 먹을 정도로만 일하자’라는 마인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과 상관 없는 여러 취미생활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살고 있다’라고 느낍니다.
6. 교회/신앙 공동체가 일에 대한 당신의 태도에 끼친 영향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어떤 영향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끼쳤는지.
- 보수적인 성향의 교회공동체에 속해 있을 때는 나의 신앙관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고, 일터에서 기독교인으로써의 정체성을 크게 어필하며 살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직장 공동체에서 많은 트러블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지금 속해 있는 교회공동체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식구들이 있어서 많은 위로를 받고 있고, 이는 일터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7. 위의 여섯가지 질문에 답하면서 떠오른 생각이나 개인적인 느낌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두 가지 극단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귀찮군, 고민도 없이 괜히 글을 적어 드린다고 했구먼…”이고 두 번째는 “대면 인터뷰형식으로 질문을 주고 받으며 더 길고 구체적으로 독자들과 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입니다.
* Seidman(2006)이 제시한 심층면접의 구조(생애사적 질문/현재의 경험/의미에 대한 숙고)를 참조하였음.

#일상학교 _ 월간 일상학교 _ 2026년 4월을 여는 일상학교 이야기
사람답게 사는 이야기를 찾아서
정한신(일상학교PD)
지난 2월과 3월을 지나오며 일상학교는 특히 인공지능에 대해 탐구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하여 변방의 북소리 세미나에서 발제를 하기도 하고, 울산시민연대 및 책빵 자크르와 함께하는 민주주의 책 모임에서도 인공지능을 주제로 다루면서 3권의 책을 읽고 나누었습니다. 일상학교PD의 개인적인 일상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일이 월등히 많아졌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강의와 수업 준비, 일상학교 자료 만들기, 홍보 등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가까이 다가와 생활의 일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 관계와 전쟁까지도 좌우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절감할수록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일종의 상실에 대한 감각은 여러 책 모임과 논의의 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하면 할수록 분명해진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 어쩌면 인공지능에 의해 재편되어 가는 세상 속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것은 바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사람의 자리를 이들에게 내어 주고 이들이 주체가 되는 사회를 조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극도의 효율성과 편의성으로 무장하고 인간을 뛰어넘는 정보 처리 능력을 가지고 인간을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인공지능에게 우리의 사고와 판단, 선택과 결정, 일과 노동을 맡김으로써 사람의 자리를 지워가는 미래가 이미 시작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발전시키는 이유는 사람의 삶과 생활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잘 살기 위해 인공지능이 필요한 것이지 기술 발전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향후의 기술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은 어디까지나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을 우리는 계속해서 강조해야 하고 이 원칙을 고수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우리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고 나누는 일이 요즘 같은 시대에는 더욱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은 어떤 존재이고, 어떤 삶을 지향해야 하며, 어떠한 모습이 사람다운 것인지 우리는 더 많이 이야기하고 글을 쓰며 이를 가지고 문학, 미술, 음악, 영화 등의 작업을 통해 표현해야 합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 공동체의 의미, 우리가 함께 지향해야 할 가치, 사회적 정의와 사랑의 의미에 대해 우리는 더욱 풍성하게 나누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는 이러한 이야기와 나눔, 기록과 예술의 작업 등을 통하여 ‘인간다움과 사람다움의 데이터’를 만들어가야 하고, 이것이 사람 사는 세상의 견고하고 온전한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될 때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인간 사회의 모습이 온전해지고 이를 통해 배우게 될 우리 자녀 세대가 형성할 사람 사는 세상의 미래도 확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전쟁이 너무나도 쉬워지고 인간성의 파괴와 사람다운 삶의 토대가 붕괴되는 것을 목도하게 되는 현재의 위기 속에서 사람으로 살아가는 참된 이야기를 재발견하고 세워가는 일이 너무나도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일상학교는 이러한 맥락에서 사람답게 사는 이야기를 찾고 나누며 정리하고 확산하는 일에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바로 이것이 인문 정신이고 이러한 정신이야말로 오늘의 세상에서 더욱 절실한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책, 글, 사유, 성찰, 이야기, 토론, 감정의 교류, 창조적 활동들, 생활과 경험의 공유, 자신과 타자에 대한 진정한 관심, 그리고 궁극적 실재와 사람의 근원에 대한 탐구에 이르기까지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상학교는 그 이음의 일을 꾸준히 해 나갈 것입니다. 일상학교와 함께하는 여러분들께서도 이 일에 한결같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위하여...
일상을 배우다. 나누다. 새롭게 하다. 일상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일상학교.
<2026년 3월의 일상학교 서포터즈(후원회원)>
일상을 새롭게 하는 운동, 더 나은 일상과 세상을 위한 운동에 소중한 후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서포터즈 명단
일상생활사역연구소, 부산 IVF, 길촌자연교회, 권은선, 부순애, 차재상정혜선(가득한집사람들), 김광이, 김의수, 황인영, 김남건, 이금화, 김현경, 황인태, 김충석, 박제준(<시사인> 구독 후원)
(2) 후원 안내
월 1만원으로 시작하는 일상학교 후원! 지금 함께해 주세요.
농협 948-02-281574 (예금주 : 정한신)
카카오뱅크 3333-08-2439455 (예금주 : 정한신)
월 2만원 이상 정기후원회원의 경우 일상학교 과정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 무료 혜택이 있습니다.



<2026년 3월의 일상학교 이야기>
1. 전국 단위 모임
(1) 일상의 인문학 그림책 모임
1) 일시/장소 : 3월 9일(월), 23일(월) 14:00-15:30 ZOOM 모임ᅠ
2) 함께 읽고 나눈 그림책 : <금이 생겼어요!>(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쥘리에트 발레리 글/ 쥘리 드브지 그림), <선생님을 화나게 하는 완벽한 방법>(가브리엘라 발린 글/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언제나 기억해>(찰리 맥커시), <면봉이라서>(한지원), <엄마 왜 안 와>(고정순)
2. 부산 캠퍼스
(1) 뉴스카페 부산 모임
1) 일시/장소 : 3월 16일(월), 30일(월) 20:00-21:30 ZOOM 모임
2) 내용 : <시사IN> 제965호, 제967호 토론 모임
(2)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시즌 3 “그림책이 있는 저녁”
1) 일시/장소 : 3월 19일(목) 20:00-21:30 ZOOM 모임
2) 함께 읽고 나눈 그림책 : <금이 생겼어요!>(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쥘리에트 발레리 글/ 쥘리 드브지 그림), <속마음을 말해 봐>(나탈리아 샬로슈빌리)
3. 경주 캠퍼스
경주제일교회 꿈나무 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 모임
1) 일시/장소 : 3월 9일(월) 10:30-12:00 도서관
2) 내용 : <트렌드 코리아 2026>(김난도 외) 독서 토론 모임
4. 울산 캠퍼스
(1) 일상학교X울산시민연대X책빵자크르 "민주주의 책읽기 모임 시즌 2" 진행
1) 일시/장소 : 3월 27일(금) 19:30-21:30 책빵 자크르
2) 함께 읽고 나눈 책 :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김대식)
(2) 울산 누가회 독서모임ᅠ
1) 일시/장소 : 3월 17일(화) 20:00-21:30 울산성광교회
2) 내용 : <태초에 인권이 있었다>(민경구) 독서 토론 모임
(3) 뉴스카페 울산 모임ᅠ
1) 일시/장소 : 3월 6일(금) 20:00-21:30 책빵 자크르
2) 내용 : <시사IN> 제963호 토론 모임
(4) 동네 서점에서 성경책 읽기 모임
1) 일시/장소 : 3월 5일(목), 3월 26일(목) 19:00-21:00 책빵 자크르
2) 내용 :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및 <시편> 41-50편 읽고 이야기 나눔
5. 대전 캠퍼스
<시사인> 토론 모임 뉴스카페 대전(장소 : 바베트의 만찬)
진행 : 한혜지 샘(대전 지역 일상학교 코디네이터)
<2026년 4월의 일상학교 계획>
1. 전국 단위 모임
(1) 일상의 인문학 그림책 모임
4월 6일(월), 20일(월) 14:00-15:30 ZOOM 모임ᅠ
(2) 나음누리 독서 모임
4월 14일(화) 20:00-21:30 ZOOM 모임
<인어 사냥>(차인표) 독서 감상 모임
2. 부산 캠퍼스
(1)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과정 시즌 3 "그림책이 있는 저녁“
4월 2일(목) 20:00-21:30 ZOOM 모임 또는 온라인 그림책 나눔ᅠ
(2) 뉴스카페 부산
4월 13일(월), 27(월) 20:00-21:30 ZOOM <시사인> 토론 모임
3. 울산 캠퍼스ᅠ
(1) 뉴스카페 울산
4월 3일(금), 17일(금) 20:00-22:00 책빵 자크르 <시사인> 토론 모임
(2) 울산 누가회 독서모임
4월 21일(화) 20:00-21:30 울산성광교회 <인어 사냥>(차인표) 독서 토론 모임
(3) 동네 서점에서 성경책 읽기 모임
1) 일시/장소 : 4월 9일(목), 23일(목) 19:00-21:00 책빵 자크르
2) 내용 : <고린도후서>, <열왕기상> 및 <시편> 51-70편을 읽고 이야기 나눔
(4) 일상학교X울산시민연대X책빵자크르 "민주주의 책읽기 모임 시즌 2" 진행
4월 16일(목) 19:30-21:30 책빵 자크르 <너무나 정치적인 시골살이>(양미) 독서 토론 모임
(5) 시민 공동체 과정 <녹색평론> 읽기 모임
1) 일시/장소 : 4월 10일(금) 20:00-22:00 책빵 자크르
2) 내용 : <녹색평론> 제193호(2026년 봄호) 일부분
(6) 시민 공동체 과정 독서 모임
1) 일시/장소 : 4월 24일(금) 20:00-22:00 책빵 자크르
2) 내용 : <I의 비극>(요네자와 호노부) 독서 감상 모임
4. 경주 캠퍼스
(1) 경주환경모임 ‘제로웨이스트 숲을’과 함께하는 녹색평론 읽기 모임
4월 27일(월) 13:00-15:00 숲을 <녹색평론> 제193호(2026년 봄호) 첫 번째 토론 모임
(2) 경주제일교회 꿈나무 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 모임
1) 일시/장소 : 4월 13일(월) 10:30-12:00 꿈나무 도서관
2) 내용 :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선교>(정민형) 독서 토론 모임
5. 대전 캠퍼스
뉴스카페 대전
4월중 일정 추후 공지
ᅠ
4월 일정들 및 일상학교 진행 일정과 방식, 내용은 페이스북 일상학교 페이지와 그룹, 각 캠퍼스와 과정별 단톡방을 통해 공지합니다.
일상학교의 과정에 참여하실 분은 사전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일상학교의 모든 과정은 서포터즈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각 과정별 참가비(회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정별 홍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학교>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everydaylifeschoolᅠ
△ 페이스북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school.of.daily.lifeᅠ
△ 블로그 – http://blog.naver.com/schoolofdailylife
△ 카페 (후원 회원에게만 공개 ) - http://cafe.naver.com/schoolofdailylife
△ 일상학교 생활의 발견 Life Literacy
-https://www.facebook.com/schoolofdailylife
-https://www.facebook.com/groups/lifeliteracy
다 짜여진 각본이 있는 것만 같지 않니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있나
- 안희수,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종종 들을 때마다 멜로디뿐 아니라 가사의 내용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복상독자모임을 드디어 열었습니다.
이번호는 '회복'을 주제로 쓰여진 기사들이 모여 있습니다.
한 꼭지 한 꼭지 읽고 나눌 때 마다 세상에 가득한 상처들을 봅니다.
5.18 당시의 간호사와 의료진들의 이야기,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아버님 이야기, 세월호와 스텔라데이지호의 유가족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보며 우리 시대를 아프게 한 사건들을 다시 짚어봅니다. 기사 속에 담긴 우리 모두와 연루된 아픔을 돌아보고 공감의 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시사인을 읽고 대화 나누는 뉴스카페 부산(일상학교 진행)에서도 전쟁과 지역 소멸, 기후위기 등 요란한 세상의 어둠이 어김없이 담겨 있습니다. 매 호마다 '짜여진 각본'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있을까요. 보통 한 해를 정리하며 '다사다난'하다는 말과 마음을 반복합니다만 최근에는 한 달 마다 이 말을 되뇌곤 합니다.
이렇게 이상한 미로에 갇힌 날에는
네 목소릴 들으면 또다시 길을 찾아내
사랑은 참 놀라워 이럴 수가 있나
- 안희수,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복상독자모임, 뉴스카페 부산, 목요 윤독회, 윤슬철학, 느슨한교회, 느슨한찬양, 윤슬공동체, Church M,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기 혹은 비정기 모임을 나열해봅니다. 함께 책 읽고 대화 나누거나, 삶을 나누고 성찬을 먹고 마시며 예배하는 동안 '미로에 갇힌 날' 속에 쉼을 누립니다. 숨을 크게 들이키고 내쉬며 숨통이 트입니다.
각자도생, 무한경쟁의 시대 속에 숫자가 사람보다 귀해 보입니다.
그러나 서로 마음 열어 모일 수록 알게 됩니다.
슬픔을 함께하는 동안 고통을 나눌 수 있으며 기쁨을 함께하는 동안 희망이 자랍니다.
후렴에 반복되는 '너와 함께면'이라는 말이 내 주변의 관계 속에 행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두울수록 빛이 간절하고, 아플수록 회복이 절실해집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들 속 마음껏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소중하고 그립습니다.
'함께'를 살아내며 누리실
평화를 빕니다. 간절히.
<청년, 함께> 후원
고은영, 김운주, 김의수, 김종수구한나, 김충석, 서삼용, 윤슬공동체,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조명부부, 하규하 (가나다 순)
<선결제> 후원
김운주김지홍, 하태근
빠진 분들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chunghamsu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unghamsum
<윤슬, 가득한집>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oonseulfull/
◀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witness502
◀ 브런치 - https://brunch.co.kr/@yoonseulfull
<후원계좌 안내>
신협 132-099-873970 (예금주: 차재상)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상수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첫 해에는 모든 것이 실험적이었던 탓에 매번 '이게 맞나, 이렇게 해도 되나?' 하는 물음을 안고 진행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올해는 한 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잘 준비하고 시작할 수 있어, 훨씬 안정된 마음으로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모임에서는 호흡기도를, 두 번째 모임에서는 의식성찰기도를 중심으로 배우고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흡기도는 일상 속에서 숨을 고를 때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새롭게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의식성찰기도는 하루 동안 일어난 일들, 만난 사람들, 그 안에서 배운 모든 것을 돌아보며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하게 합니다. 이 두 기도를 꾸준히 훈련함으로써, 평범한 일상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감각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습니다.
일상수도모임은 그 이름처럼 '연습의 장'입니다. 이 연습이 삶 깊이 뿌리내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는 일이 우리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평화만사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eacemakers10004
* 다니엘 성경공부 유튜브 재생목록: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Go0edfto3lNVOVcuo8bD5z2v_a37--F1
쓰레기 봉투가 필요해 늘 가던 동네 마트엘 갔습니다. 늘 쉽게 살 수 있던 쓰레기 봉투 하나를 사지 못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작은 리듬이 어긋났습니다. 전쟁 때문에 쓰레기 봉투 원료의 수급에 문제가 생긴 탓이랍니다. 쓰레기 봉투를 사재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뒤늦게 들렸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전쟁의 소식은 우리 일상을 흔들리게 합니다. 먼 곳의 비극에 마음 아파하며 공감하긴 하지만, 사실 내 구체적인 일상이 흔들릴 때면 평화가 얼마나 절실한지 깨닫습니다. 그야말로 "평화가 만사"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평화만사는 3월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길벗들과 함께 구약 성경 다니엘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니엘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깊이 배우고 있습니다. 길벗들과 함께 발견한 평화의 메시지 세 가지를 나눕니다.
첫째, 역사의 참된 주관자는 제국이 아닌 하나님입니다.
제국은 거대한 금 신상처럼 영원하고 압도적인 권세를 지닌 듯 보입니다. 무력을 앞세워 모든 것을 통제하며 우리의 일상을 위협합니다. 당장 눈앞의 현실만 보면 거대한 폭력의 제국이 승리한 것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폭력 위에 세워진 나라는 결국 무너질 운명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손을 빌리지 않고 날아든 작은 돌 하나가 거대한 신상을 완벽히 해체합니다. 폭력적인 억압이 사라진 그 자리에 보편적인 평화가 임합니다. 제국 한복판,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만이 참된 소망의 근거입니다.
둘째, 평화는 일상의 작고 단호한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바빌로니아는 강력한 물리력뿐만 아니라 교묘한 문화적 동화 정책을 펼쳤습니다. 포로들의 이름을 바꾸고 제국의 학문을 가르치며 왕의 식탁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억압적인 체제 속으로 그들을 흡수하여 여호와 신앙의 정체성을 지우려 한 것입니다.
다니엘이 채식을 결단한 행동은 패권을 숭배하는 제국의 방식에 투항하지 않겠다는 거룩한 저항이었습니다. 압도적인 폭력 앞에서 일상의 작은 주도권을 지켜낸 것입니다. 거대한 가치관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제국의 방식에 함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공의를 실천하며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일상의 투쟁이 필요합니다.
셋째, 폭력의 악순환은 비폭력과 기도의 연대를 통해 끊어집니다.
제국은 스스로 통제력을 잃을 때 극단적인 폭력을 드러냅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의 꿈을 해석하지 못하는 지혜자들을 모두 몰살하라는 무도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내면의 불안을 타인을 향한 학살로 해소하려 한 권력의 민낯입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권력의 광기 앞에서도 폭력으로 맞서지 않았습니다. 분노 대신 슬기롭고 조심스러운 말로 대처하고,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모여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제국의 폭력적 질서를 무너뜨리는 힘은 더 강한 칼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신앙 공동체가 맺는 기도의 연대와 하늘로부터 오는 온유한 지혜가 진정한 평화를 빚어냅니다.
한편 모임 중 흥미로운 질문도 오갔습니다.
"다니엘 일행을 관리한 총 책임자가 환관장이었는데, 다니엘도 환관이었을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니엘 역시 환관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제국은 자신들만의 거짓 평화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점령지의 총명한 소년들을 거세하여 곁에 두는 폭력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사야(39:7)의 예언과 유대 전통 문헌들 역시 이를 뒷받침합니다.
구약 율법에 따르면 신체가 상한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다니엘은 제국의 폭력에 의해 몸의 온전함(샬롬)을 무참히 빼앗기고, 종교 공동체에서도 배제될 위기에 놓인 뼈아픈 희생자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억압자들을 향해 복수의 칼을 쥐거나 깊은 절망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폭력적인 현실 한가운데서도 끝까지 하나님과의 언약을 붙들며 내면의 굳건한 평화를 지켜냈습니다. 하나님은 신체의 결함이나 율법의 잣대를 넘어, 상처 입은 그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품어주셨습니다. 제국의 잔혹한 억압을 뛰어넘어, 무너진 삶을 회복시키고 영광스럽게 하는 참된 평화가 무엇인지 다니엘의 삶이 묵묵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함께 공부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일상영성"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웹사이트 "ELBiS Club" 클럽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폭력의 제국에서 평화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고민은 계속됩니다.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은 분들을 위해 모임의 문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습니다.
<바빌론에서 살아남기>
(부제: 폭력의 제국에서 평화의 나라 백성으로 존재하기)
(1) 언제: 3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2) 어디서: 레인트리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3) 진행자: 홍정환 목사
(4) 참가비: 회당 5,000원 (따뜻한 커피와 김밥이 기다립니다!)

사순절 다섯째 주에 모인 Church M,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여전히 소란스럽습니다.
평화와 생명의 소망을 더 간절히 붙들게 됩니다.
함께 모여 생명의 빵과 잔을 나누며,
서로에게 '봄과 같은' 존재임을 확인하는 교회된 우리.
아들의 모임에 관심 갖고 오신 어머니,
태국 카렌족과 함께 삶을 나누는 선교사님 부부,
밴쿠버 뷰티풀 인문학을 스텝으로 돕는 간사님도 함께하셨습니다.
찾아주신 분들이 '봄과 같은' 따뜻한 분위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4월 모임은,
4월 26일(일) 오후 2시 30분,
협업공간 레인트리(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에서 모입니다.
교회된 우리, 평화와 생명을 소망으로 살아내길 바랍니다.
오실 분들을 기다리고 환영합니다.


<2026년 4월 연구소 사연>
1. 엘비스(Everyday Life Bible Study) 클럽(일상생활 성경공부 모임)
일상의 눈으로 다니엘을 함께 공부할 분들을 찾습니다.
<바빌론에서 살아남기>
(부제: 폭력의 제국에서 평화의 나라 백성으로 존재하기)
(1) 언제: 3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2) 어디서: 레인트리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3) 진행자: 홍정환 목사
(4) 참가비: 회당 5,000원 (따뜻한 커피와 김밥이 기다립니다!)

2.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 ‘일상영성’
연구소가 새롭게 시작하는 일상영성 채널(@everydayspirituality-1391)에는 일상기도, 일상생활성경공부, ‘일상에 빠지다’ 강의 등 연구소의 각종 콘텐츠들이 업로드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3. ETT(Experiencing The Trinity) “The Social God and the Relational Self” 모임
(1) 일시/장소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 협업공간 레인트리(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2) 함께 읽고 연구하는 책 : <The Social God and the Relational Self: A Trinitarian Theology of the Imago Dei>(Stanley J. Grenz)
(3) 모임 진행 방식 : 모임 시간에 책을 돌아가면서 읽는 식객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4. <복음과 상황> 독자모임
(1) 일시 : 4월 22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2) 대상 : '복음과 상황'을 읽고 대화하고 싶은 모든 분
(3) 함께 읽을 책 : 복음과 상황 2026년 4월호
(4) 문의 : <청년, 함께>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
(5) 장소 : 부산 수영구 과정로91번길 10, 1층. '동네 & 청년문화공간 <윤슬, 가득한 집>'
(6) 주관 : <청년, 함께>

5. Church M 4월 모임 안내
Church M은 Missional한 개인과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Church M은 한 달에 한 번(Monthly) 모이는 탈교회한 개인, 교회 난민들과 그로 인해 구성된 솔로교회, 작은 교회, 가정교회, 젊은이 교회 등의 네트워크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것이 이상이 아니고(Monthly held), 매일을 미션얼하게 살아가는 것이 이상이기에(Daily lived) 한 달에 한 번 모여 매일의 일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예배와 말씀, 성찬과 교제 가운데 함께 생각해 보고 보냄 받은 일상으로 나아갑니다.
(1) 일시 : 2026년 4월 26일(주일) 14:30
(2) 장소 : 협업공간 레인트리(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3) 문의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051-963-1391),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

5. 브라운백 토크 “상처, 예술을 만나 별이 되다” LAMS와 공동 주최
(1) 주제 : 상처, 예술을 만나 별이 되다 - "기지촌 할머니들, 그리고 환아 가족들 연극과 예배로 함께 하는 치유의 무대"
(2) 일시 :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저녁 7시-9시
(3) 장소 :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광역시 금정구)
(4) 발제 : 최설화 교수(프로젝트 타브 대표, 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 일곱집매 관장)
(5) 회비 : 1만원 (김밥 주문시 15,000원)
(6) 주최 : LAMS KOREA, 일상생활사역연구소, 부산외국어대학교
신청하기 : https://forms.gle/63ijDkyfoJhURCb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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