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일상생활사역주간 기념  'Salon de 식객' 
공동체적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 드 식객),
이번에는 일상생활사역주간을 맞아 다섯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일상생활사역주간"은 일상생활사역과 영성의 회복이 오늘날 한국 교회에 필요한 미완의 종교개혁 과제임을 알리는 집중 캠페인 기간입니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 종교개혁 기념주일을 맞이하여 오늘날의 종교개혁 과제로서 '일상생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다양한 주제를 정하여 그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2022년에 함께 생각해 보고 공유하고자 하는 주제는 “세상, 하나님의 집, 우리 모두를 위한 집”입니다.

함께 모여 소리내어 책을 읽고 지식에서 이야기로, 이야기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생활독서를 실천하는 "살롱드식객"이 일상생활사역주간 기념으로 특별한 텍스트를 함께 읽습니다.


(1) 일시 : 2022년 10월 28일(금), 11월 4일(금) 20시 - 22시
(2) 대상 : 함께 책 읽고 대화하고 싶은 모든 분
(3) 모집인원 : 15명 선착순
(4) 모임 방식 : ZOOM 미팅 방식으로 모여, 함께 읽고 대화합니다.
(5) 함께 읽을 책 : 찬미 받으소서(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15)
    책을 미리 읽어오지 않아도 됩니다. 모임 시간에 함께 읽습니다.
(6) 문의 : 신청 방법 구글 닥스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 링크: https://1391korea.net/s/35
                일상생활사역연구소 페이스북 메시지, 인스타그램 DM
                일상생활사역연구소 대표전화(051-963-1391)

식객(食+識客)은 2010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청년들과 함께 음식과 지식을 나누며 책을 읽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모임입니다. 2021년부터 'Salon de 식객'으로 이름하였습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된 뉴노멀 시대, 비록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고 책을 읽지는 못하지만 함께 책 읽고 함께 먹고 마시는 모임을 진행합니다. 비대면의 한계를 넘는 공동체적 독서 방식의 운동을 시작합니다.

다섯번째 시즌은 함께 책 읽고 대화하는 2주간 두 번의 모임으로 준비했습니다.
2주간 ZOOM 미팅 방식으로 두 번의 모임을 갖습니다. 한 주에 정해진 분량만큼 윤독 후에 대화합니다.

일상생활사역주간, 특별한 책 읽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사전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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