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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칭의 4장 미션얼성서읽기I

작성일 2025-06-23 17:1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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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국선교사

나인 하나님의 교회가 어떻게 나누어지고 분열되는지를 돌아보며 교회론 차원에서 이야기하려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경계를 넘어 진행되는 하나님의 선교 차원, 즉 선교론의 차원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롭게 되는 것, ‘이신칭의’라는 주제는 교회 공동체에서 서로가 맺는 관계 차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나아가 ‘세상 속 하나님의 일하심’, 즉 미션얼 차원(missional dimension)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67

미션얼 성서읽기 1
“우리는 성경의 거대한 서사를 이해하고, 특히 이 서사를 관통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에 담긴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에 근거하여 박스 너머, 경계 너머에 있는 이방 사람을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복음,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라는 기쁜 소식,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선교 관점에서 성경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91

 

 홍은경목사

 

3. 칭의
“칭의를 개인 구원차원에 한정 짓는 사고방식을 넘어서야 합니다. 교회 내의 관계가운데, 세상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선교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의로움은 바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관계를 바르게 맺기 위해 힘쓰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 형제 자매와의 관계 가운데 의를 드러내야 합니다.” p.78

4. 미션얼성경읽기1
“우리는 성경의 거대한 서사를 이해하고, 특히 이 서사를 관통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에 담긴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에 근거하여 박스 너머, 경계 너머에 있는 이방 사람을 의롭디고 여겨 주시는 복음,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라는 기쁜 소식,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선교 관점에서 성경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p.97
 

문현민 선교사

3. 칭의, 76P
유대교적 경계의 담을 다시 세우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지 못합니다. 경계를 넘어 이방인과 수평적 관계를 맺으면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일이 과거 유대교 입장에서는 죄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 자유의 복음의 시각에서 보면, 헐어버린 것을 다시 세워 형제들과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경계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주춤거리게 하는 죄입니다. 

4. 미션얼성경읽기, 96p
자신의 세계관 혹은 시대적 문화적 박스 안의 사고를 뒷받침하기 위한 비뚤어진 성경 해석은 사람들을 그릇된 호기심이나 열등감으로 몰아넣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것을 강조하고 따르도록 만듭니다. 

 

김종수 목사

칭의를 개인 구원 차원에 한정 짓는 사고방식을 넘어서야 합니다. 교회 내의 관계 가운데, 세상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선교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그럴 때 21세기 포스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자유롭게 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과 삶으로 세상에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 다. 의로움은 바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관계를 바르게 맺기 위해 힘쓰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가운데 의를 드러내야 합니다. 78p 


우리는 성경의 거대한 서사를 이해하고, 특히 이 서사를 관통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에 담긴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에 근거하여 박스 너머, 경계 너머에 있는 이방 사람을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복음,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라는 기쁜 소식,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선교 관점에서 성경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97p. 

 

이상준 목사

3. 칭의 (구원론을 넘어 교회론, 선교론으로) 

"의롭게 되는 것, '이신칭의'라는 주제는 교회 공동체에서 서로가 맺는 관계 차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나아가 '세상 속 하나님의 일하심', 즉 미션얼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p.70.

"따라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의로운 정체성을 가진 존재로 살게 되었다면 구체적으로 공동체적 삶, 이웃과의 삶에서도 의로운 정체성을 가진 존재로 드러나야 합니다." P.75. 

"결국 의롭게 되는 것(칭의)은 한 사람이 구원받아 윤리적으로 죄를 짓지 않고 의로운 삶을 추구하는 차원을 넘어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로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으로 말미암습니다. 의로움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에 참여해서 하나님뿐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바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세상 속에서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 의입니다." PP.76-77. 

4. 미션얼 성서 읽기 I (복이 되기 위해 복 받은 자) 

"12:3까지 이어서 보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 복은 모든 민족이 복을 얻게 되는 방편이자 수단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유대인은 모든 민족에게 복이 되려고 복을 받았습니다. '복이 되기 위해 복을 받은 자', 이것이 이 부르심에 담긴 진정한 의도였습니다. P.92.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해 주시기 위해 우리를 대신해서 나무에 달려 저주받으셨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 결과, 저주는 복으로 바뀌었습니다." P.94. 

"우리는 성경의 거대한 서사를 이해하고, 특히 이 서사를 관통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에 담긴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에 근거하여 박스 너머, 경계 너머에 있는 이방 사람을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복음,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라는 기쁜 소식,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선교 관점에서 성경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P.97.

"우리에게 복음, 성령의 은혜와 선물로 표현되는 복을 주신 이유는, 경계를 넘어서는 존재가 되라는 뜻입니다. 경계를 넘어 세상 속에서, 이웃 가운데, 모즌 민족에게 복이 되고, 복을 끼치고, 복을 구하고, 복을 전달하는 존재가 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복을 끼치는 사람으로서 복을 받ㅇ든 자입니다." P.99.  

 

 

칭의
"의롭게 되는 것, '이신칭의'라는 주제는 교회 공동체에서 서로가 맺는 관계 차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나아가 '세상 속 하나님의 일하심', 즉 미션얼 차원(missional dimension)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70
"의로움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에 참여해서 하나님뿐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바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세상 속에서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 의입니다." 78

미션얼성서읽기 I
"자신의 세계관 혹은 시대적, 문화적 박스 안의 사고를 뒷받침 하기 위한 비뚤어진 성경 해석은 사람들을 그릇된 호기심이나 열등감으로 몰아넣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다른 것을 강조하고 따르도록 만듭니다. 이단이나 다른 가르침이 한결같이 성경 공부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96-97 
"우리는 성경의 거대한 서사를 이해하고, 특히 이 서사를 관통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에 담긴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에 근거하여 박스 너머, 경계 너머에 있는 이방 사람을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복음,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라는 기쁜 소식,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선교 관점에서 성경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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