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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1-11 13:30
작성자 이하정
조회 2,29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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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연구소에서 나온 엽서를 성혁 간사님께 선물받았는데..너무 좋고..엽서의 기도내용을 보면서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엽서도 쓰구요..좋았어요^^
아들 낳고 집에서 좀 심심하게 지내고 있는데, 이 시간을 좀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과...개척 6년 너무 귀한 우리 교회에서 좋은 리더로 지체로 살고 싶은데, 요즘 좀 갈급함이 있네요...교회, 공동체에 대한 실제적이고 몸으로 부딪히는 고민도 많고요..ㅋㅋ
자연스럽게 이곳에 문을 두드리게 됩니다..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람과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좋네요^^
아들 낳고 집에서 좀 심심하게 지내고 있는데, 이 시간을 좀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과...개척 6년 너무 귀한 우리 교회에서 좋은 리더로 지체로 살고 싶은데, 요즘 좀 갈급함이 있네요...교회, 공동체에 대한 실제적이고 몸으로 부딪히는 고민도 많고요..ㅋㅋ
자연스럽게 이곳에 문을 두드리게 됩니다..함께 고민할 수 있는 사람과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좋네요^^
댓글목록
정한신님의 댓글
정한신작성일
하정^^ 오랜만에 글로 만나니 반갑네. 좋은 가정을 이루고 있고 교회에서도 좋은 리더로 섬기고 있다는 소식은 듣고 있어. 자주 교제하고 와서 좋은 자료들도 나누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