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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6-07 22:06 작성자 김미혜 
조회 1,94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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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항상 어두운 법 .얼마전에 남편이 가르쳐주어 이제야 들어오게 되었네요. 요번에도 태영형제가 넘 많이 수고 했네요. 글구 영미 자매도 신혼인데 나와서 수고가 넘 많아요.
남편이 늘 외치는 일상 속에서의 영성이 정말 내 삶에 베어나길 기도해요.
참 어려운 과제인 것 같아요.
특히 가정에서 무너지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결코 쉬운 길이 아님을 생각하면서 서로 도전과 격려를 나눕시다.

댓글목록

신영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영미
작성일

사모님^^
자주 자주 와주세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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