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14 일상생활사역주간 책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웹지기 작성일 14-10-28 09:48본문
#일상생활사역주간 책소개 1
존 스토트. <온전한 그리스도인>. 한화룡 역. IVP, 2014.
“우리는 구원자와 주님을 분리해서는 안 된다. 일부 사람들은 그렇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나서 몇 년 후에 주님으로서 그에게 복종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신약성경을 보면, 그와 같은 가르침은 옹호될 수 없다.”
인격, 소명, 참여, 윤리, 선교의 다섯 영역에서 그리스도의주님 되심을 생각하고 실천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존 스토트. <온전한 그리스도인>. 한화룡 역. IVP, 2014.
“우리는 구원자와 주님을 분리해서는 안 된다. 일부 사람들은 그렇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나서 몇 년 후에 주님으로서 그에게 복종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신약성경을 보면, 그와 같은 가르침은 옹호될 수 없다.”
인격, 소명, 참여, 윤리, 선교의 다섯 영역에서 그리스도의주님 되심을 생각하고 실천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일상생활사역주간 책소개 2.
벤 패터슨. 「일과 예배」. 김재영 역. IVP.
* 일상에서 주되심을 고백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을 연속으로 소개합니다.
주일이면 교회에 나와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직장에서는 불평하며 근심하는 사람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과 ‘예배’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지요. 그러나 저자는 일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면, 예배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과 예배」는 두 행위가 모두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임을 강조하며, 직업과 소명 의식, 안식일, 성례, 성육신 등 일과 예배와 연관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벤 패터슨. 「일과 예배」. 김재영 역. IVP.
* 일상에서 주되심을 고백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을 연속으로 소개합니다.
주일이면 교회에 나와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직장에서는 불평하며 근심하는 사람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과 ‘예배’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지요. 그러나 저자는 일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면, 예배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과 예배」는 두 행위가 모두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사임을 강조하며, 직업과 소명 의식, 안식일, 성례, 성육신 등 일과 예배와 연관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사역주간 책소개 3.
폴 스티븐스.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 홍병룡 역. IVP, 2009.
* 일상에서 주되심을 고백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을 연속으로 소개합니다.
폴 스티븐스는 장터 신학과 장터 영성의 틀 속에서 사업의 의미와 동기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그는 사업이 하나님의 소명일 수 있는지, 또 사역에는 사업적 측면이 없는지를 살펴보았으며, 세계화된 비지니스 현장에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영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일터에서의 주되심을 생각하게 하는데 유익한 책입니다.
폴 스티븐스.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 홍병룡 역. IVP, 2009.
* 일상에서 주되심을 고백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을 연속으로 소개합니다.
폴 스티븐스는 장터 신학과 장터 영성의 틀 속에서 사업의 의미와 동기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그는 사업이 하나님의 소명일 수 있는지, 또 사역에는 사업적 측면이 없는지를 살펴보았으며, 세계화된 비지니스 현장에서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영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일터에서의 주되심을 생각하게 하는데 유익한 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