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M Lunch Special 출시! > 공지사항

TGIM 신메뉴

“TGIM Lunch Special” 출시!!

▲ 신메뉴 “TGIM Lunch Special”을 출시하게 된 이유

1. 최근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일상생활 속의 성경적 관점을 배우고 살아내는

모임에 대한 필요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직장현장을 중심으로 “점심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을 이용하여

일상생활 속의 영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 운동(모임), TGIM Lunch Special”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TGIM Lunch Special”의 새로움

1. 모임형태

- 점심시간이란 짧은 시간, 제한적인 공간에서 모임할 수 있는 Compact한 모임입니다.

2. 모임내용

- ‘직장 속에서’ 직장생활과 일터에서의 삶과 신앙의 관계를 담아내는 모임입니다.

- 짧은 시간에 명확하고 단순한 메시지를 숙지하고 나눌 수 있는 모입니다.

3. 모임진행

- 목회자나 전임사역자가 방문하여 설교하는 방식은 모임의 지속성과 자발성,

현장성, 운동 확산의 측면에서 부적절하기 때문에,

- 모임리더의 부담을 줄여주고 누구나 쉽게 모임을 인도하고, 함께할 수 있는 방식의

모임입니다.

⇒ “TGIM Lunch Special”은 TGIM의 내용과 장점은 살리되, 위와 같은 새로운

모임형식과 내용을 담아낸 TGIM의 자매모임입니다.

(TGIM의 Lunch Menu로서, 모임형식은 간소하지만 만족도는 높고 내용은 풍성한

TGIM의 신메뉴입니다.)

▲ “TGIM Lunch Special” 모임

1. 모임 목적

- 일상생활의 현장 속에서 일상영성의 성장과 공동체 형성을 추구하여, 함께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고, 일터의 실제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 명칭

- 공식명칭은 “TGIM Lunch Special”로 하고, 모임지역과 성격에 따라 별칭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 모임내용

- 연구소에서 제작한 TGIM Lunch Special 소책자 (가제) ‘일상과 영성’을 이용하여,

주제별 묵상글을 읽고 삶에 적용하면서 나눈 후 일상영성을 위한 기도와 중보기도를

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 책자의 내용

(수필집 또는 묵상집 형태로 매주 한 주제에 대한 짧은 글들을 모은 책자)

- 주제, 묵상글, 관련 성경구절, 나눔을 위한 질문, 기도문

- Robert Banks & R. Paul Stevens, The Complete Book of Everyday

Christianity, IVP의 소주제들을 번역하여 책자 원고로 활용하는 방안과

애들 알버그, 영성훈련 핸드북, IVP의 내용을 모임 성격에 맞게 재구성하여

활용하는 방안이 있으며, 연구소에서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4. 모임의 방식

- 식사와 대화가 가능한 조용한 식당에서 모이거나, 아니면 직장내 조용한 공간에서

도시락을 같이 먹으면서 모임을 합니다.(주1회 점심시간)

- 모임시간 : 나눔까지 총 40분이 적당합니다.

(통상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이 1시간인 것을 고려하여 남은 20분은 식사장소로의

이동시간이나 개인별 양치 등 정리시간으로 남겨두는 것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 모인 사람중에서 간단히 순서를 인도할 수 있는 인도자를 선정합니다.

- 여는 기도(2분)를 드립니다.

- 소책자 묵상글을 읽습니다.(10분)

- ‘나눔을 위한 질문’을 참고하여 함께 나누고 삶에 적용합니다.(15분)

- 소책자에 제시된 ‘기도문’을 함께 읽습니다.(1분)

- 참석한 사람들과 직장을 위한 중보기도 시간을 가집니다.(10분)

- 모임을 정리하고, 다음 모임을 위한 광고를 나누고 일터로 돌아갑니다.(2분)

※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정성을 들여 준비하고 있는 “TGIM Lunch Special” 모임을 통해 일상생활, 특히 일터에서 새로운 영성과 삶으로의 성장이 있고, 일터의 실제적인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