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2020-1기 10과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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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3 23:23본문
부순애
1)새롭게 깨달은 점? 잘 지는 법을 배워야 겠다.
2)질문? 지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할 수 있을까?
3)나에게 말씀하시는 건?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장현정
1. 나에게 새로운 것
기독교는 매우 긍정적 종교. 구원에의 기쁨에 바탕을 둔.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의 종교. 예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최고의 약속이 있는 곳
2. 어떤 의문이 생겼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 그것에 더이상 갈등하지 않는 것.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 먼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
3.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모든 실패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나 앞서 일하고 계심을 믿고 세상 속에서 용기 있게 사는 것. 하나님은 내 삶의 든든한 지지자이고 나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항상 기뻐해야 한다는 것
안은선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부서진 조각들을 완전하게 맞추는 하나님의 대사로서의 삶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하며 기쁨이 충만한 삶이다(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 안식일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이 일에 참여하며 기쁨을 누려라
은혜의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무훈
1.
1) 우리 다들 바쁜 삶을 살죠.
그런 가운데 우리는 구원의 기쁨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힘을 주세요.. 감당하게 해 주세요..보다 우선하는 것이죠.
2) 안식일은 성경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계명이죠.
그러나 가장 많이 무시되는 계명이에요.
3)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기를 원하시는 삶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힘들게 일해야 하는 삶이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삶입니다.
4) 구원 받은 삶이란?
부서진 조각들을 맞추어 다시 온전하게 하셨죠.
우리도 똑같이 하는 겁니다.
우리도 다니며 부서진 조각들을 맞추어 온전하게 하는 것이죠.
5) 모든 것 안에서 예수님을 보는 시야가 열려야 한다.
6) 예수님의 최고의 약속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2.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나로 하여금 스트레스의 상황을 마주할 수 있는 확고한 기쁨으로 누리고 있는가?라고 하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
3.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화평을 이루고 기쁨이 될 ㅎㅎ수 있는 존재라 사는 것이 하나님의 대사로 사는 삶의 시작임을 새삼 깨닫는다
김종훈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일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것은 한부분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느끼며 함께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기독교인의 특기는 잘 지는 것이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세상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아갈 것인가의 측면에서 겉보기에는 가장 세상과 동떨어진 요소가 지역교회이며 공적인 예배인데 이러한 신앙의 기본이라 여겨지는 요소들은 어떻게 ‘세상 속에서’와 연결되어야 하는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잘 지고 마음껏 기뻐하라.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겠다.
임호숙
1)하나님의 관심과 구원은 나, 우리뿐 아니라 우주와, 세상, 땅과 하늘, 삶 모든을 포함하고 있다.
하루의시작~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밤사이에 일하고 계시는 주님. 아침이 되면 이미 주께서 시작해놓으신 일이 있고 우리는 창조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가 하신일에 참여하는것.우리가 한부분이 되는 것이다.
타락의결과를 되돌리기 위해 일하시는 모든것이 곧 하나님의 구원이다.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도 세상을 향한 구원의 행위가 되고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된다
2)안식일을 지키고 있는지?
고통과 어려음속에서도 그것들을 무시하지 않고 마주할 수있는 확고한 기쁨이 있는가?
3)여전히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복을 주시며 일하시고 계시는 주님. 크고 광대하신 주님..
이미 우리속에 내주하시고 이 세상을 성전삼아 임재하고 계시는 주님을 보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끝날까지 나와.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그 약속을 붇잡고 그분을 온전히 기뻐하며 그분이 내속에, 내삶에 이 미 들어와 계심을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눈을 열어 주를 보게하셨으니 제자들과 같이 이제 기쁨으로 나의 일상이 채워지게 하소서
꼬리별혜
(1)강의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이 승천하셨을때 예수님이 이 세상에 부재하심이 아니라
세상 어디에나 존재가 되심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우리와 함께 계심을 확인하였습니다.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나는 내 삶에 매달려살면서 주님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눈에 보이는 가치로만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너는 네 삶 속에서 늘 기쁨을 누리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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