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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한 곳에 참 생명이..

작성일 2007-08-03 15:26 작성자 youngholy 
조회 6,76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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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복수심과 자존심과 민족적 배타심 가운데
악한 영으로 힘들어하며, 병들고 죽어가는 인간의 나약한 육신가운데
인간의 의식주가 모두 또 다른 것들에 의해 빼앗기는 가운데
인간의 연약한 심정과 이기적인 생각 가운데
 
당신의 십자가는 생명이며 화목이며 구원입니다.
 
아직도 황무한 탈레반의 모든 악함과 잔혹함 가운데
피랍된 사람들이 생명을 내걸고 복음 전하던 손과 발 가운데
당신의 화목의 영이 온전히 임하게 하소서...
생명의 주관자 되신 당신의 능력이 빛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이 필요한 황무한 그 땅과 사람들에게
당신의 참 생명이 찬란하게 피어나게 하소서..
 
-youngholy..-
 
창세기 34장, 마가복음 5장, 욥기 1장, 로마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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