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길 위에서.. > 일.삶.구.원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묵상
자비의 길 위에서..

작성일 2007-06-14 13:48 작성자 youngholy 
조회 6,580 회

페이지 정보

본문

멸망의 끝에서 따뜻한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회개의 눈물 앞에서 자비의 빛으로 눈물 닦으시는 하나님
당신 뜻따라 움직이는 그 길위에
반짝이는 자비의 가루를 뿌려놓으신 하나님
 
끝이 없고 아름다운 자비로 나 용서 받고
오늘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셨으니,
오늘도 맑고 반짝이는 자비로 용서받고 용서하길 원합니다.
 
-youngholy..-
 
창세기 19장, 마태복음 18장, 느헤미야 8장, 사도행전 18장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08-01-28 16:41:41 일상생활 묵상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4건 2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1391korea.net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