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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5 연구소 풍경

작성일 2008-07-15 16:20 작성자 상선약수 
조회 7,80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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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 손님이 찾아와주셨습니다.
김종수 구한나 부부와 두 분의 귀한 따님 김지민 양이 찾아주셨지요.

소장님과 더불어 정한신 연구위원, 한나작업실 대빵님이 연구지 편집관련 사항을 논의중입니다.


열심히 실무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는 반대편에서는 김종수 전도사님과 따님의 실갱이가 오갑니다.
뭔가를 먹겠다고 하는 지민이와 오늘은 그만 먹으라는 아빠...
아빠의 태도는 단호합니다.


지민이는 애교모드와 좌절모드로를 넘나들어 때써보지만 여전히 아빠는 요지부동입니다.


이 모든 광경을 바라보시던 소장님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눈물만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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