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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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holy 작성일 07-06-14 13:48본문
멸망의 끝에서 따뜻한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회개의 눈물 앞에서 자비의 빛으로 눈물 닦으시는 하나님
당신 뜻따라 움직이는 그 길위에
반짝이는 자비의 가루를 뿌려놓으신 하나님
끝이 없고 아름다운 자비로 나 용서 받고
오늘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셨으니,
오늘도 맑고 반짝이는 자비로 용서받고 용서하길 원합니다.
-youngholy..-
창세기 19장, 마태복음 18장, 느헤미야 8장, 사도행전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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