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에 드리는 기도
작성일 2013-05-14 19:33
작성자 정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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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도]
#스승의 날에 드리는 기도
"우리의 진정한 스승이 되시는 주님, 우리를 주님의 교훈과 가르침으로 매일 매일 새롭게 하여 주소서. 당신의 지혜로 우리를 깨우쳐 주시고 우리의 눈을 열어 창조의 신비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하여 주소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선생님들과 스승님들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당신이 인류를 창조하신 때부터 지식과 지혜는 가르침과 본을 통해 전수되고 전달되어 왔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르침과 배움의 관계 속에서 지식을 나누고 삶을 나누어 준 수많은 선생님들과 스승님들의 나눔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스승의 본이 되시고 모든 선생님들을 보내주신 주님, 이분들의 삶에 복 주시고 이분들이 가르치고 행한 일에 합당한 열매로 충만히 채워주소서.
스승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마땅한 존경을 받지 못하는 선생님들의 어려움들이 참 많습니다. 이들을 위로해 주소서. 특별히 당신의 마음을 품고 어려운 중에 학생들을 사랑하고 교실에서, 주일 학교에서, 그리고 숱한 가르침의 현장에서 자신을 드리기까지 최고의 가르침을 나누고 있는 성도들의 예배를 받아주소서. 학교 현장과 여러 교육의 현장에서 모순과 갈등을 극복하고 화평과 화해와 참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화려하지 않지만 사람을 섬기고 자라게 하며 그 인격을 다듬어 가는 일로 부름받은 이 땅의 선생님들에게 소명의 마음을 회복하여 주소서. 특별히 학교 현장에 좋은 스승들을 많이 보내주소서. 학생들과 인격적으로 관계를 맺고, 학생들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사랑으로 지식을 사용하도록 돕는 성령충만한 선생님들이 많아지도록 하여 주소서.
주님, 모든 성도는 배우는 자이기도 하지만 가르치는 자로 부름받았음을 고백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제자를 삼고 선생으로 살라고 하셨사오니, 이 부르심에 합당하게 잘 준비되게 하여 주소서. 보내주시는 사람들의 영혼을 보는 눈과 이들을 섬기는 사랑의 손을 허락하여 주소서. 그래서 이들을 격려하고 성장하게 하는 일에 주님과 함께 잘 동역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일터에서는 후배 동료에게, 그리고 여러 현장에서 우리가 먼저 배운 것을 충실히 나눌 뿐만 아니라 복음을 나누는 선생으로서 온전히 살게 하여 주소서.
주님, 오늘도 가르치고 배우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오늘도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으로부터 배웁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승의 날에 드리는 기도
"우리의 진정한 스승이 되시는 주님, 우리를 주님의 교훈과 가르침으로 매일 매일 새롭게 하여 주소서. 당신의 지혜로 우리를 깨우쳐 주시고 우리의 눈을 열어 창조의 신비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하여 주소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선생님들과 스승님들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당신이 인류를 창조하신 때부터 지식과 지혜는 가르침과 본을 통해 전수되고 전달되어 왔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르침과 배움의 관계 속에서 지식을 나누고 삶을 나누어 준 수많은 선생님들과 스승님들의 나눔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스승의 본이 되시고 모든 선생님들을 보내주신 주님, 이분들의 삶에 복 주시고 이분들이 가르치고 행한 일에 합당한 열매로 충만히 채워주소서.
스승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마땅한 존경을 받지 못하는 선생님들의 어려움들이 참 많습니다. 이들을 위로해 주소서. 특별히 당신의 마음을 품고 어려운 중에 학생들을 사랑하고 교실에서, 주일 학교에서, 그리고 숱한 가르침의 현장에서 자신을 드리기까지 최고의 가르침을 나누고 있는 성도들의 예배를 받아주소서. 학교 현장과 여러 교육의 현장에서 모순과 갈등을 극복하고 화평과 화해와 참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화려하지 않지만 사람을 섬기고 자라게 하며 그 인격을 다듬어 가는 일로 부름받은 이 땅의 선생님들에게 소명의 마음을 회복하여 주소서. 특별히 학교 현장에 좋은 스승들을 많이 보내주소서. 학생들과 인격적으로 관계를 맺고, 학생들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사랑으로 지식을 사용하도록 돕는 성령충만한 선생님들이 많아지도록 하여 주소서.
주님, 모든 성도는 배우는 자이기도 하지만 가르치는 자로 부름받았음을 고백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제자를 삼고 선생으로 살라고 하셨사오니, 이 부르심에 합당하게 잘 준비되게 하여 주소서. 보내주시는 사람들의 영혼을 보는 눈과 이들을 섬기는 사랑의 손을 허락하여 주소서. 그래서 이들을 격려하고 성장하게 하는 일에 주님과 함께 잘 동역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일터에서는 후배 동료에게, 그리고 여러 현장에서 우리가 먼저 배운 것을 충실히 나눌 뿐만 아니라 복음을 나누는 선생으로서 온전히 살게 하여 주소서.
주님, 오늘도 가르치고 배우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오늘도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으로부터 배웁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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