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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미션얼사연 | <청년, 함께>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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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1,919 회
작성일 25-08-0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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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 잔나비, '꿈과 책과 힘과 벽' 중에서
 
아내는 <윤슬, 가득한집>의 '7월 이야기'를 시작하며,
"7월도 커피로, 모임으로, 책으로, 노래로, 환대로 응원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원대한(?) 포부 덕분인지, 짧은 시간에 단골이 되어준 분들이 계십니다.
우연히 골목을 지나게 된 분들이 들어오셔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마음을 두고 가시기도 합니다.
부산 다락방 캠페인 담당 PD님이 찾아 오셔서 윤독회 모임을 인터뷰하고 촬영해 주셨습니다.
먼길 마다 않고 찾아주신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처음 공간을 찾으신 분들이 눈물 흘리는 장면을 마음에 간직하기도 합니다.

공간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이따금 기념품을 드리기도 합니다.
<윤슬, 가득한집>의 메시지가 프린트된 영수증입니다.

드립커피 메뉴인,
'뜻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을 거야' 
어쩌다 운명처럼 이름 붙인 메뉴 이름이 영수증에 인쇄되어 오시는 분들에게 이따금 건네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고단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의 시간을 보내던 청년이 찾아와 주문하기도 합니다.
진심을 다하니, 잠시 머무는 동안 '마음에 채움을 받고 갑니다'라고 인사하는 분도 있습니다.

소중한 자신의 것을 공간에 선물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청년이 읽으면 좋을 만한 책들을 가져오셔서, 책마다 설명까지 곁들여 기증해주신 분도 있습니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공간에서 나누는 이야기가 점점 쌓여갑니다.

매일을 사는 동안, '하루하루가 무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삶은 늘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과도 같습니다.

저마다 비슷한 시간을 사는 것 같은데,
어떤 이들은 다채로운 삶의 정황에도 불구하고 표정과 인격과 태도를 볼 때 궁금증을 자아낼 만큼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오랜 삶의 굴곡 속에 삶의 지혜와 여유를 얻은 것처럼 보입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상반기 전략회의 중에 <청년, 함께>가 붙들 사명을 발견했습니다.
'좋은 어른'이 되고 싶고, 그런 분을 만나 청년과 함께 대화하고자 하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적합한 책을 골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어른'을 모셔서 묻고, 삶을 듣고 싶습니다.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했습니다.
오시는 청년과 '느슨하게' 접점을 찾고자 합니다.
좋은 모임과 좋은 분들을 소개하고 연결하고 싶습니다.

8월엔, 골목 이웃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한 작은 음악회를 기획하고 준비중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좌천동 반짝이는 부부가 모임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윤슬, 가득한집>에 쌓이는 이야기를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선결제 해주시는 분의 마음도 담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마음과 정성을 내어주는" 신기한 일이 계속 일어납니다.
- 7월 28일 인스타그램 @yoonseulfull 포스팅 중에서

부산광역시 다락방 캠페인의 <윤슬, 가득한집> 포스팅을 공유합니다.
https://blog.naver.com/darakbang_busan/223946293834


인위적이거나 작위적이 아닌, 진심을 다해 자신의 존재됨을 살아내는 '무위'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 삶 속에서 만나는 분들과 빚어질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청년을 기다립니다.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청년에게, 그리고 아직도 '좋은 어른'이 되길 바라는 '어른'에게 희망을 담아 안부를 건넵니다.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 잔나비, '꿈과 책과 힘과 벽' 중에서
 

* <청년, 함께> 와 함께
후원해 주신 분들의 마음과 삶을 먹고 <청년, 함께>의 삶을 잘 살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시는 물질과 마음, 여러 방면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청년, 함께>의 이야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어진 일상과 관계 속에서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나누며 살고자 합니다. 계속, 그리고 새롭게 함께 하실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7월 후원해주신 분들>
<청년, 함께> 후원

고은영(with 시사인 후원), 김의수, 김종수구한나, 김충석, 서삼용, 이진웅,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선미, 조명부부, 하규하 (가나다 순)

<선결제> 후원
가왕성, 전남병, 조명부부, 하태근

빠진 분들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청년, 함께>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21cchungha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unghamsum

<윤슬, 가득한집>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oonseulfull/
◀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witness502

<후원계좌 안내>
신협 132-099-873970 (예금주: 차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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