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아버지: 기독교 복음의 핵심 재발견, 톰 스매일, IVP 제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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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작성일 08-10-22 12:19본문
3장_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아바에 대한 우리의 관계는 아버지에 대한 예수님의 관계에 부차적인 것->예수님의 관계 검토
갈 4:6 “그 아들의 영을…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마 11:25-30
예수님은 예배 가운데 아버지와 관계를 맺으신다
1.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은 사실 그저 찬양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엡5:19-20)
2.예수님은 세례 시에 아버지를 아신다.
3. 예수님은 아버지께 전적으로 의존하신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4.성부는 모든 것을 성자에게 맡기신다
5.성부와 성자의 독특한 관계가 복음을 구성한다
성부와 성자의 관계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우리에게 전해지는 방식일 뿐 아니라, 그 자체가 우리가
아는 것의 본질을 구성하는 요소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늘에 계신 성부와 땅에 있는 성자 사이의 관계를 아는 것이다.
성자에 대한 성부의 의존
& 성부는 성자에 의해 정체성이 밝혀진다.
1.성부는 아들을 통해 그리고 아들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갖는다.
요 1:18 “ 독생하신 하나님”
1) 성부의 정체성은 성자 안에 있다.
2) 성부는 사실상 존재와 본질 면에서 성자와 동일하다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이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판명되고 규정->다른 것에 의해서는 판명,규정 No
a.’아버지’는 ‘창조주’를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 – 모든 인간과 맺으시는 우주적이고 자연적인 관계로 규정 NO
아버지 –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 –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생명과 교제에 참여하는 관계를 맺는 것이다.
b. 하나님은 아버지 됨에 대한 인간의 경험으로 규정되지 않으신다.
인간 아버지에 대한 투영 – 어린 시절의 가정 생활에 대한 반응에 의해 은밀히 통제된다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하나의 타당한 투영이자 이미지는 우리 가운데서 사람이 되기 위해 그분께로부터
오시는 그분 자신의 아들이시다.
자기 제자들 가운데서 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신뢰와 순종에 의해 바로잡고 새롭게 하신다.
우리 마음과 영혼의 깊은 곳에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도록 하는 것, 거기에서 우리를 변화시키고 해방
시키기 시작하며, 조금씩 우리가 기억하는 아버지의 방치 혹은 학대에서 벗어나 하나님이자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그분의 확실한 사랑과 해방시기는 순종으로 이끄는 것은 바로 성령의 역사이다.
c.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은 성차별적 방식으로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2. 예수님은 성부를 계시하신다
자신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자신의 행동은 하나님의 행동이다.
요 5:17
요 14:10-11
성자의 사역 중 성부의 사역이 아닌 것은 없다.
나사렛 예수가 오시고,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창조에서의 하나님의 목적, 그분의 우주적인
구속의 뜻, 그리고 종말의 최종적 심판에 대한 필수적인 단서라는 것이다.
q. 창조에서의 성부와 성자
요 1:3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
골 1:15-17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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