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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사연 2018년 1월 일생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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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댓글 0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7-12-3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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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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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일상기도

 

새해에 드리는 기도

정한신 연구원

 

새해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 새로운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올해도 우리 삶이 당신께 영광 돌려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생활이 감사의 노래가 되게 하여 주소서. 새해가 되어 그저 나이만 먹지 않게 하여 주시고, 인격과 믿음이 자라고 주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다듬어 주소서.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을 세울 때 겸허하게 당신의 뜻을 구하고, 탐심에 이끌리기보다 당신의 나라를 먼저 구하며, 우리의 몸을 당신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도록 이끌어 주소서. 그래서 보냄 받은 삶을 생명력 있게 살아내는 매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신실하신 하나님, 올해도 우리와 동행하여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일상기도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보러가기)

 

여는사연

 

image005.png“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대학시절 훈련받을 때 암송하던 카드의 맨 첫 머리 구절이어서 아직도 머리에 선명한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존재이며, 언제나 살아() 움직이는() 존재가 된다는 이 말씀이 새해를 맞으면서 자꾸 뇌리에 떠오릅니다.

 

2018년은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모든 면에서 새로워집니다. 그간 한국기독학생회 IVF의 내부 연구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탈피하여 대교회적으로 대사회적으로 독립적인 기여를 하는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게 됩니다. 관심과 발언의 폭도 점차 넓어지게 될 것이고 일하는 방식도 연구소가 나서기보다 다양한 미션얼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는 주체들을 후원하고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양새를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하고 경축하며 참여하는 하나님의 선교, 한마디로 미션얼(missional)한 정신에 입각하여일상뿐 아니라청년생태”, “교육훈련혹은형성”(formation)과 같은 주제들로 시작하여 점점 이야기들을 확장하는 태세를 취하게 될 것입니다.

 

“일상”이라는 말이 주변에서 특히 한국교회의 여러 공간에서 마치 공기처럼 부유하고 널리 회자되고 강조되는 것을 볼 때 지난 10여년(2006-2017)의 연구소의 작은 수고의 열매이며 작은 기여라고 스스로 자부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이런일상이란 단어의 사용이 신학이든, 영성이든, 사역의 영역이든 이 주제의 중요성을 어떤 의미에서 오히려 약화시키는 현상, 중요한 주제의식을 빠뜨리거나 예리함을 놓치는 경우들을 보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금 다른 각도에서일상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2018년부터 저희는일상(日常)”과 함께생활(生活)”이란 단어가 주는 상상력을 활용해 보려 합니다. 물론일상생활이 기계적으로 분리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편의상일상생활에 대한 우리의 강조가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일상에 대한 강조로 연결되어 왔기 때문에 혹시라도생활에 대한 강조로 균형점을 좀 옮기면 그 의미가 더 명료해지고 분위기를 다시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직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에서 지난 12월 마지막 주에 있었던 연구소 연례 리트릿에서 2018년의 연구소의 한해 캐치프레이즈를 이렇게 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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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의 정체성도 새로워지고, 사역의 방식과 시스템도 새로워지고, 우리가 해오던 강조도 새로워지고 모든 면에서 새로운 2018년을 함께 기대해 봅시다. 여러분의 일상생활도 새로움을 경험하는 새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삶, 구원 지성근 목사

 

미션얼사연

 

image007.pngimage008.png일상학교는 일상을 배우고, 나누며, 새롭게 하는 사람들을 세워가는 학습 공동체입니다. 2017년에 일상학교는 부산, 울산, 양산에서 시민 공동체, 일상과 사랑, 환상문학과 일상 과정, 브런치 모임, 낭독의 즐거움 등의 정규 과정과 헌법 연속 강좌, 사람책 읽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과 직업강연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만남과 이야기를 통해 서로 배우고 가르치면서 일상을 새롭게 하는들과 마음 담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8년에는 부산 정관 캠퍼스를 열고, 전국적인 일상학교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사람책 도서관을 만들고, 인문 강연, 야외 모임, 인문 기행, 영화 모임 등 보다 다양하고 즐거운 일들을 만들려고 합니다. “일상을 새롭게~” 일상학교와 함께해요(정한신. 일상학교).

 

image009.pngimage010.png생태교육공동체_ 에듀컬코이노니아(에코) 2018년 미션얼사역을 통해 온 세상 주인되신 삼위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나길 기도해 주십시오. 2017,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삶으로 깊이 경험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잃어버린 관계성을 마을이라는 공간을 통해, 이웃이라는 거울을 통해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 속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육신 삶의 태도와 자세를 보고 체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8, 다시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안해, 엄마, 한나작업실, 마을 활동가로 살아갈 한나의 관계와 삶결이 더욱 건강하고 넉넉하길 기대합니다. 경북체고 1학년으로 한걸음 더 내딛는 사이클 선수 은민이의 몸맘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단단해지길 소망합니다. 어여쁨이 피어나는 중학생으로 출발하는 지민이가 십대의 삶을 풍성히 누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함께 나누는 교회공동체, 배나무골마을에서 단순함과 깊이, 친밀함이 가득한 진한 에스프레소와 같은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김종수. 에듀컬 코이노니아).

 

image011.pngimage012.png스물아홉살, 이십대 끝물의 어리숙한 모습으로 연구소에 발을 들여놓은 후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늦도록 대학도 졸업못하던 총각이 한 여자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비가 되었고, 어울리지않게 대학원도 두군데나 다녔습니다. 게시판에서 악플이나 달던 키보드워리어였는데 여러 매체에 글쓸 기회도 많이 얻었습니다. 연구소에서 보낸 시간은 조금이나마 사람다운 사람으로 성숙해온 시간이었습니다. 연구소가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저도 사십대를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사십대에는일상생활연구’의 새 장을 여는 연구소의 미래가 되어보겠노라고 겁없이 일단 질러봅니다(자세한 내용은 일상사연 참고).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홍정환. 일상생활사역연구소).

 

image013.pngimage014.jpg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을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일상의 한 가운데, 청년과 함께 하시는 삼위하나님을 발견하고 연구하며 소개하고 나누기 위해일상생활사역연구소 2015년 시작한미션얼운동입니다. 2017년은 청년의 삶의 문제와 관련하여 토크콘서트와 창업학교, 청년부채문제의 현실을 듣는 간담회와 청년의 현명하고 건강한 경제생활을 돕기 위한 재정관리 워크샵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일의 당사자인 청년 여러분과 연대와 격려와 응원 그리고 후원으로 마음으로 동참하신 분들이 함께함으로 벅찬 한 해였습니다. 2018년의 시작은 보다 역동적인 새롭고 즐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청년으로부터 배우고, 청년이 스스로 깨우치는 일과 쉼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이 주체되어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는 일에 격려와 동참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차재상. 청년, 함께).

 

image015.pngimage016.jpg청년, 훈련 두 단어를 품고 달려 온 25. 또 다시 청년 훈련이라는 단어를 품고 달려갑니다. 청사진이란 이름으로 청년사역의 진흥을 꿈꾸며, 청년사역의 새로운 진일보를 이루고자 달려가려 합니다. 옛날 방식, 낡은 방식의 훈련을 내려놓고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내용으로 청년들과 청년사역자들에게 훈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난 몇 개월은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궁구하며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여러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이끄심과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1월달 부터는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합니다. 교회 단위의 사역자 훈련의 계획을 확정하고, 시작할 것입니다. 준비하는 과정에 주님이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청년들을 위한 2 3일의 묵상훈련, 말씀훈련도 론칭할 계획입니다. 훈련들이 잘 자리를 잡고 계속되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박태선. 청년사역진흥원).

 

일상사연

 

새로운 연구지가 온다

홍정환 연구원

 

<Seize Life: 日常生活硏究>(이하씨즈 라이프”)를 소개할 때 자주 들었던 질문이 있습니다. “제목을 뭐라고 읽어야 하나요?”라는 것입니다. 가끔 신학대학교 도서관에서 연구지 관련 문의 전화가 왔을 때도 제목을 제대로 읽는 비율은 50% 이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종종 (사적 교류가 있었던 사람에 한해) “독일어에요. ‘자이체 리페라고 읽으시면 됩니다는 농담으로 반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견이라도 한듯, 연구지 창간사에는제호 “Seize Life”에 대한 변명(辨明)”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창간사의 첫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연구지를 창간하면서 우선 연구지의 제호에 대해 공감을 얻고자 합니다.”(지성근, 2008). 저는 이어지는 글을 통해 <씨즈 라이프>의 지난 시간을 간단히 돌아보고 앞으로 갈 바를 거칠게 탐색해보려 합니다. 이를 위한 최소한의 틀이 필요해 내용(contents)과 매체(carrier)를 두 기둥으로 삼았습니다. (계속 읽기)

 

후원안내

 

진심어린 우정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17년 12 후원자 보기(바로가기)

 

(1) 예금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국민은행 103001-04-251168

부산은행 113-2009-1136-04

농협 301-0219-2735-81

*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 없거나 원하지 않는 상황에 사용하는 계좌입니다.

 

(2) 예금주: 미션얼닷케이알교회

국민은행 103001-04-251171

* 기부금 처리를 위한 영수증을 원하는 분들이 이용하는 계좌입니다. 이 경우는 반드시 이름/전화번호/주소/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합니다(051-963-1391).

 

 

image017.pngimage018.png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263 국제오피스텔 601(48792)

1391korea@gmail.com | 051-963-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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