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방명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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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zy 작성일 08-05-22 09:18본문
TGIM! 지목사님의 말씀을 어제 춘천에서 들었습니다. 월요병을 몇달 전 '커피0001호점'이란 드라마를 기다리면서 극복?했던 생각에 부끄럽기도하면서 어제 새롭게 심겨주신 TGIM으로 살기로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TGIT!!! 목요일 오늘도 귀하게 살겠습니다. 먼길 방문해주시고 섬겨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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