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방명록__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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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니에르 작성일 08-05-03 01:57본문
저야말로 목사님의 중보기도로 모든 부분들이 의미를 되찾고 있으며, 손에 딱히 잡히는 것은 없지만, 몸과 맘과 영에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 돌아보기 보다 언제나 주님의 나라가 우선이셨던 삶이신 목사님... 늘 영육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자기 삶(회사의 요구들)에 푹 빠져 중요한 자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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