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드리는 기도 3 -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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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신 작성일 13-06-27 11:27본문
#일상기도
#퇴근길에 드리는 기도 3 – 감사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당신의 자비와 은혜 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루의 일과를 사역으로 살아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당신의 백성들과 일터와 가정에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성도들과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높은 하늘을 보며 먼 산의 자태를 보며 내려앉은 밤하늘과 구름들을 보면서 무한히 크신 당신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그 크신 당신이 친히 아버지가 되셔서 함께 하시고 돌보아 주시는지요?
생각해 보면 일상의 예배로 당신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의 모습 속에는 당신을 향한 감사의 일상을 사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맡겨주시고 보내주신 자리에서 청지기로 살고, 일하는 순간순간을 주께 하듯 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베푸신 당신의 은혜들을 발견하고 감사를 드리는 것이 일상의 예배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일하게 하시고 먹게 하시고 만나게 하시고 보고 듣게 하시고 생명을 주시고 웃게 하시고 울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고 보람을 느끼게 하시고 쉬게 하시고 누리게 하신 모든 일이 온전히 아버지 당신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친구와 동료를 주시고 가족을 허락해 주시고 당신의 나라의 비밀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삼위 하나님 당신의 교제 안에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눈을 열고 마음을 열어 우리에게 행하신 당신의 일들을 온전히 보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당신을 알고 인생을 맡겨드릴 수 있는 하나님 나라 백성됨 자체로 언제 어디에서든 감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감사함으로 일상을 채워가는 기쁨을 매일 누리게 하여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퇴근길에 드리는 기도 3 – 감사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당신의 자비와 은혜 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루의 일과를 사역으로 살아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당신의 백성들과 일터와 가정에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성도들과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높은 하늘을 보며 먼 산의 자태를 보며 내려앉은 밤하늘과 구름들을 보면서 무한히 크신 당신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그 크신 당신이 친히 아버지가 되셔서 함께 하시고 돌보아 주시는지요?
생각해 보면 일상의 예배로 당신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의 모습 속에는 당신을 향한 감사의 일상을 사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맡겨주시고 보내주신 자리에서 청지기로 살고, 일하는 순간순간을 주께 하듯 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베푸신 당신의 은혜들을 발견하고 감사를 드리는 것이 일상의 예배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일하게 하시고 먹게 하시고 만나게 하시고 보고 듣게 하시고 생명을 주시고 웃게 하시고 울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고 보람을 느끼게 하시고 쉬게 하시고 누리게 하신 모든 일이 온전히 아버지 당신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친구와 동료를 주시고 가족을 허락해 주시고 당신의 나라의 비밀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삼위 하나님 당신의 교제 안에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눈을 열고 마음을 열어 우리에게 행하신 당신의 일들을 온전히 보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당신을 알고 인생을 맡겨드릴 수 있는 하나님 나라 백성됨 자체로 언제 어디에서든 감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감사함으로 일상을 채워가는 기쁨을 매일 누리게 하여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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