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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임커뮤니티 게시판 내 결과

  • 부순애4월 24일 오전 6시 49분8강1)하나님께서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들 속에서 일하고 계신다.2)일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내가 전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상태를 물어야 하는 것이겠지?3)하나님의 대사로 일할 때 교회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자.최무훈4월 28일 오전 10시 7 분1. 알게 된 것 1) 오늘날 자동차들과 포장도로들로 인해 오히려 이웃들이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다.2)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심은우리가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한낱 관객이 아님을 의미합니다.우리 모두가 참가자들입니다.3) 성경을 5막으로 구성된 연…

  • 김예지4월 16일 오후 11시 18분6강 새하늘 새땅1)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부분: 새하늘 새땅은 막연하고 먼 저 곳, Somewhere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그가 오실 왕국을 이루어가신다. 2)의문점: 예수님의 재림까지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단순히 혼란한 세상을 견디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새하늘 새땅을 살아갈 준비를 하며 살아갈 것인가?3) 영상을 보며 느낀 점: 천국은 저 멀리 어느 곳이 아니라 생각보다 가까움을 깨닫게 된다. 천국의 문제가 아니라 '땅의 문제'임을 직시하며 존중과 돌봄과 사랑으로, 지금 내…

  • 김현경4월 10일 오전 11시 1분6.새하늘과 새땅1) 나에게 새로운 것?나는 아브라함의 자녀이다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다.부활은 하나님의 보증. 미래에 대한 약속이다.부활은 우주적 샬롬에 대한 약속이다천국은 이 땅과 별개가 아니다.하나님은 이땅을 회북시키셔서 그분의 뜻과 나라가 이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헌신적으로 일하신다.2) 어떤 질문?죄로물든 세상, 자꾸 달라지는 세상, 복음과 점점 유리되어지는 세상에서 복음이 유일한 복음이 다원화되는 세상에서 확대될수있을까?3) 나에게 하시는 말씀관계에서 하나님의 생명(살아남)을 드러내고 있…

  •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안은선1) 내가 걷는 길=엠마오의 길2) 가까이 걷고 계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에게 왜 잘 들리지 않을까?3) 내 말 좀 들어줘3월 7일 오후 2:33임마누엘2020년 3월 10일 오후 10:47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예수님의 이야기가 우리의 모든 삶에 의미와 목적을 주신다는 것. 우리의 신앙이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과 관련된다는 것이 들…


Seize Life (연구지 년2회발간) 게시판 내 결과


여는 사연 게시판 내 결과

  • 2022년 3월 여는사연 세상(우주)을 “집”이란 은유로 본다는 것에 대해.. Covid19가 각종 변이를 거쳐 이제 오미크론 변이에 이르기까지 그 위세가 2년을 넘어 3년차가 되어갑니다. 그동안 직장도 학교도 교회를 포함한 각종 종교사회기관도 가장 위험한 시기에는 오히려 피해야 할 공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대신에 “집” 혹은 가정이 최후 보루가 되어 직장, 학교, 교회 등의 기능을 감당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을 우리가 뼈저리게 경험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집 혹은 가정이 그럴 수 있…

  • 2월은 날 수도 다른 달보다 짧은 데다 설 명절의 여운(?)을 갖고 시작하는 지라 아마 더욱 금새 지나 갈 것 같은 예감입니다. 이번 설 명절은 부친의 병원입원으로 인해 좀 색다른 명절을 보내었습니다. 양가 양친이 다 8순 주위 나이로 생존해 계신 터라 자주 병원을 드나드시고 연약해 지시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늙어감과 연약함이라는 일상생활의 현실을 마주 대하게 됩니다. 노화와 죽음의 문제는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걸어야 할 인생의 여정에 있는 일이므로 이 문제에 대한 일상생활의 신학 혹은 영성적 성찰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 6월 마지막 주간은 전국의 캠퍼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선교단체들의 수련회가 여기저기서 열리고 있었고 이전과는 달리 페이스북을 통하여 각 단체의 수련회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뭔가 새로운 에너지와 역동이 캠퍼스에서 일어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저도 어제 거제도에서 열리는 IVF 부산지방회의 수련회에 전체특강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제국적 대학생활에 똥침놓기>라는 전위(?)적인 제목을 맡겨 주어서 이만 저만 고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준비하면서 확신한 사실은 대부분의 시대의 하나님의 백…

  • 그야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가 저물고 임진(壬辰)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도 일상생활 속에서 죄를 떠나고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거하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2년은 의도하든 하지 않든 우리 삶의 바깥세계가 조용하지 않는 한 해가 될 듯 싶습니다. 두 번의 선거 등 시끌거리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여 사는 영성적 길이 어디 있는지 모색하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맡겨진 책임일 것입니다. 다만 우리 홀로 남겨 두지 않으시겠다 약속하신 분의 약속을 믿을 뿐 아니라, 우리가 공동체가 되어 서로를 자극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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