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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2.0] "교회가 참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예수님의 DNA를 갖고 있어야 한다. 우리의 교회론(우리가 교회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은 전적으로 우리의 기독론(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달려 있다." - 하워드 스나이더, 교회 DNA, IVP, 2006, 33면
좋은 기도문이다. ^^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도.
- 다섯 번째, 마지막 살롱드식객 모임을 마쳤습니다. 두 분의 저자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 속에 멤버들 마음마다 오래 간직할 이야기가 채워졌습니다. 책에 적힌 문장들이, 우리 모임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진 시간들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 "부디 아내의 고난과 선택과 죽음의 과정이 죽음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기의 때에 자기답게 떠나는 선택을 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면 좋겠다." - 266. "이 책을 통해 지인들은 아내와 새롭게 다시 만나게 되길, 아내를 모르던 이들은 한 사람의 삶과 고통과 …
. 살롱드식객 - '온 마음 다하여' 마지막 모임을 마쳤습니다. 일곱 분의 '에쉐트 하일'(용맹한 여성)과 누군가의 '댄'이 되는 다섯 분이 함께 읽었습니다. . 고은영쌤, 구은영쌤, 구한나쌤, 김광이쌤, 김의수쌤, 김지홍쌤, 박상문쌤, 서형민쌤, 윤창근쌤, 이소라쌤, 정혜선쌤. 2025년 2월부터 3월까지, 매주 수요일의 '지금, 여기'에서 함께 읽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네 번째 모임인 오늘은, '13장 원수 사랑하기'와 '14장 안식일 안에 거하기'를 읽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 읽으며, 결단하고 다짐합니다. 읽으며,…
. 살롱드식객 두 번째 모임, 오늘은 51페이지부터 102페이지까지를 윤독하고 각자의 느낌과 인상 깊은 부분 그리고 적용을 나누었습니다. . 신기하게도, 이 모임에 참여하면 모두 다 솔직하게 나누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 뿐 아니라 서로의 나눔에도 감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읽고 나면 어떻게 살아내야 할 지 고민하고 다짐합니다. . 한 시간 여를 나눔의 시간에 할애하는데, 각자의 나눔을 기록하느라 메모지에 남긴 글씨가 날라다닙니다. 극히 일부를 옮겨 …
. 산청, 의정부, 경주, 울산, 홍성, 수원, 대구, 부산. 12분과 함께 시작한 '살롱드식객' - 첫 모임을 마쳤습니다. . 살롱드식객 시작 이래 최단기간 마감, 최다 인원 모집으로 새로운 기록 두 가지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50페이지까지 윤독하고 느낌과 인상깊은 부분 그리고 적용 등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각자의 목소리로 듣게 되었습니다. . #형민쌤 "우리가 무엇인가 이웃을 위한 일을 한다면 곧 하느님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 38. …
. "예수님의 치유에는 늘 공동체가 빠지지 않는다." - 나디아 볼즈웨버 저. 윤종석 역.'어쩌다 거룩하게' (서울:바람이불어오는곳, 2024). 126. . "제대로 사랑받으면 이렇듯 약간 찌릿하게 아플 수 있다. 내 사랑이 빈약했거나 아예 사랑하지 못했던 때가 쭉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소행을 보면 내게 이런 참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 같은 책. 178. .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세번째모임 . 벌써 한 주간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모든 구성원이 다 모였…
.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 2024년 첫 살롱드식객을 마쳤습니다. 기존 멤버들에 더하여 새 식구들이 합류하여 총 열 두명이 모임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나디아 볼즈웨버의 ‘어쩌다 거룩하게’ 4장까지 윤독한 후 읽고 난 후 느낌과 생각, 인상깊었던 부분을 나누었습니다. . #의수쌤 “하지만 기독교는 우리의 과오와 교만과 배타도 딛고 살아남을 것이다.” 25쪽. “당신이 이 책에서 읽을 온갖 미련한 과오도 복음을 무너뜨릴 수 없다.” 같은 쪽. 의수쌤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교회를 참 좋아하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안타까움과…
공동체적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드식객), 2024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어쩌면 예수님은 그날 자신을 둘러싼 이들에게 그냥 복을 주셨는지도 모른다. 어디서도 복을 받아 보지 못해 내 팔자에 복은 없다고 믿는 그들에게 말이다. 생각해 보라.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하실 법한 일처럼 들리지 않는가?" - 19장 '새로운 팔복' 중에서 "망가진 이들과 함께, 망가진 세상을 살아가다, 어쩌다 거룩해진 이들 속에 빛나는 사랑과 은혜, 친절과 긍휼과 용서의 순간들!"이라는고 …
. 드디어, 그러나 너무도 빨리 #살롱드식객 - '헤아려 본 믿음'의 여정이 지나갔습니다. . 5주간의 '일시적인 교회'와도 같은 모임에서 서로를 환대하고 이야기를 경청하며 울고 웃었던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 함께 읽으며 많은 성찰과 감동을 공유했습니다. . "답을 찾기보다 주님 앞에 질문하며 머무는 것도 가능하겠다." "한 번 읽고 끝내기 너무 아쉬운 책이다." "내 신앙의 여정에서 시도했던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기에 위로받는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다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