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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손이 그려진 액자와 평화의 기도문.. ^^*
- 다섯 번째, 마지막 살롱드식객 모임을 마쳤습니다. 두 분의 저자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 속에 멤버들 마음마다 오래 간직할 이야기가 채워졌습니다. 책에 적힌 문장들이, 우리 모임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진 시간들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 "부디 아내의 고난과 선택과 죽음의 과정이 죽음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기의 때에 자기답게 떠나는 선택을 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면 좋겠다." - 266. "이 책을 통해 지인들은 아내와 새롭게 다시 만나게 되길, 아내를 모르던 이들은 한 사람의 삶과 고통과 …
살롱드식객 세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 오늘 나눔에서 인상깊은 말들을 옮겨봅니다. . "어디 교회 다녀?" "나는 한 달에 한 번 '모임'에 가!" "엄마는 아직도 진화중이야!" "사랑받은 자로,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어서, 고맙고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레이첼의 해석과 생각이 반갑습니다." "내 존재만으로 충분해!!" "이제 나는 질문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
. "잘 모르겠습니다." "부끄럽다." "화가 난다." "정리 안된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가?" "고민이 정리 안된다." "내가 뭘 어떻게 하겠어요." . 살롱드식객 '어쩌다 거룩하게' 네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13장부터 16장까지, 179페이지부터 219페이지까지 읽고 난 후 느낌과 밑줄친 부분을 이야기 한 후, 질문과 적용을 나누었습니다. . 독서 모임 후의 반응치고는 다소 과격한(?), 그리고 …
. "예수님의 치유에는 늘 공동체가 빠지지 않는다." - 나디아 볼즈웨버 저. 윤종석 역.'어쩌다 거룩하게' (서울:바람이불어오는곳, 2024). 126. . "제대로 사랑받으면 이렇듯 약간 찌릿하게 아플 수 있다. 내 사랑이 빈약했거나 아예 사랑하지 못했던 때가 쭉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소행을 보면 내게 이런 참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 같은 책. 178. . #살롱드식객 #어쩌다거룩하게 #세번째모임 . 벌써 한 주간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모든 구성원이 다 모였…
새해를 열며 성경 읽기로 마음 먹은 분들, 잘 계신가요? ???? 살롱드식객, 곧 시작합니다.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관심 있는 분들에게 소개해주세요 ???? 레이첼 에반스의 책을 함께 읽으며, '다시, 성경'을 보고 싶은 마음을 찾으면 어떨까요? 공동체적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 드 식객)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 일시 : 2022년 2월 11일(금), 18일(금), 25일(금), 3월 4일 (금), 20시 30분 - 23시 (2) 대상 : 함께 책 읽고 대화하고 싶은 모든 분 (…
비대면이 일상이 된 시대,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준비하며 공동체적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 드 식객)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 일시 : 2021년 2월 19일(금), 26일(금), 3월 5일(금) 21시 -23시 (2) 대상 : 함께 책 읽고 대화하고 싶은 모든 분 (3) 모집인원 : 15명 선착순 (4) 모임 방식 : ZOOM 미팅 방식으로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따로 또 같이' 커피 마시며 함께 읽고 대화합니다. (5) 함께 읽을 책 : 1세기 시리즈(로버트 뱅크스, IVP) 『1세…
일곱 번째 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국이 바뀌고 정권이 교체되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일상을 지켜낸 다니엘 6장의 묵직한 서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1. 발제 다니엘 6장은 기원전 539년, 신바빌로니아 제국이 무너지고 메디아-페르시아 연합 제국이 들어선 지정학적 전환기를 배경으로 합니다. 제국은 바뀌었으나 제국주의적 통제와 억압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리우스 왕은 제국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세금 누수를 막기 위해 전국에 120명의 지방장관과 3명의 정승을 세웠습니다. 패망한 이전 제국의…
새로운 지체들이 함께하며 한층 따뜻하고 풍성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정겨운 인사를 나눈 뒤, 화려한 연회장이 순식간에 심판의 현장으로 변하는 다니엘 5장의 긴박한 서사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1. 발제 홍정환 목사가 "저울에 달린 제국"이라는 주제로 다니엘 5장의 역사적 배경을 짚었습니다(유튜브 '일상영성' 채널 참조). 기원전 539년 10월의 마지막 밤, 페르시아 군대가 성벽 앞까지 다가온 위기 속에서 벨사살 왕은 귀족 천 명을 모아 대연회를 엽니다. 적군의 포위망 …
어느덧 다섯 번째 모임을 맞이했습니다. 한결 익숙해진 얼굴들이 마주 앉아, 식사를 곁들이며 자연스럽게 삶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퇴근 직전 갑자기 생긴 업무를 처리하느라 택시를 타고 급히 달려온 지체의 열정이 모임에 큰 활기를 더했습니다. 정겨운 교제 후, 교만의 정점에 섰던 제국의 왕이 어떻게 철저히 낮아져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되는지 다니엘 4장의 극적인 서사 속으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1. 발제 먼저 홍정환 목사가 다니엘 4장을 읽는데 도움이 되는 "썰"을 풀었습니다(유튜브 "일상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