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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1391 _#일상과문화 / 일상영성과 사물 묵상 / #달력<달력과 일상생활의 영성>정한신(일상생활사역연구소 기획연구위원)1. 달력을 보는 일, 시간을 의식하는 일 매일의 일상에서 달력은 그야말로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매일 달력을 본다. 달력은 연 단위로 되어 있는 것, 월 단위, 일 단위로 되어 있는 것 등 종류가 많지만 연, 월, 일 단위로 시간을 의식하고 살아가도록 돕는 도구인 것은 동일하다. 우리는 매일 달력을 보면서 오늘이 어느 시점의 시간인지를 파악하고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계획하는 기준으로…
대전CBS «내 마음의 평화» 2013년 7월 1일(매주 월요일 낮 1시30분-2시) / 제작, 진행: 한정혜 아나운서까페에서 드리는 기도사랑하시는 주님, 까페에서 사람을 만나고 숨을 고르고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까페에 머무는 시간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일'과 '만남'과 '숨고름'을 생각하고 기도하게 해주십시오.주님, 우리를 일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무위도식하지 않고 하나님 지으신 피조물에 이름을 지어주는 일을 함께 하였다는 것을 기억하게 …
대전CBS «내 마음의 평화» 2013년 6월 24일(매주 월요일 낮 1시30분-2시) / 제작, 진행: 한정혜 아나운서가상공간(cyberspace)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사랑하시는 주님, 오늘도 현실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상의 현실에서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게 해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주님, 오늘 우리는 주님이 허락하신 과학기술의 발달로 현실과 혼동될만큼 정교한 가상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상공간의 밝음과 어두움을 잘 알고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게 해주십…
대전CBS «내 마음의 평화» 2013년 6월 10일(매주 월요일 낮 1시30분-2시) / 제작, 진행: 한정혜 아나운서병원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사랑하시는 주님, 우리를 건강히 살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건강치 못함에도 감사드립니다.주님, 병원에 갈 때에 우리가 유한한 피조물임을 기억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돌보시는 손길 없이는 잠시도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전에 병원 출입하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를 생각하게 해주십시오. 주님께서 맡기신 몸을 잘 돌보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몸의 청지기로 …
대전CBS «내 마음의 평화» 2013년 6월 3일(매주 월요일 낮 1시30분-2시) / 제작, 진행: 한정혜 아나운서집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사랑이 많으신 주님, 우주(宇宙)라는 큰 집을 만들어 우리를 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주님, 오늘도 저는 집에서 밤을 보내고 일터로 나왔습니다. 추위와 더위, 눈과 비로부터 몸을 보호받을 수 있는 집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록 작은 공간이나마 홀로 있을 수 있는 장소를 허락해주시어 마음을 지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이 안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고, 울고, 싸…
소그룹에서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97학번 부경대 대연 박준용입니다.지난번에 톡톡 크리스찬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새로운 시간이 마련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자주들을께요.수고하십시요.
CBS 톡톡크리스챤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방송은 이번 방송으로 종방합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시고 기도와 격려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금회 방송 녹음파일은방송국 사정으로 제공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산 CBS 방송 -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2010년 8월 2일 방송분 준비 주제 : 7가지 죄악 "나태" * 자료 발췌 및 참고 자료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 기독교 사상 "죽음에 이르는 일곱 가지 죄 5" ▲ 들어가면서 1. 게으름을 즐기라는 현대 문화의 흐름 작가인 웬디 와서스타인은 사람들이 자기 계발이라는 이데올로기에 따라 부지런히 일에 내…
부산 CBS 방송 -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2010년 7월 12일 방송분 준비 주제 : 7가지 죄악 "시기" * 자료 발췌 및 참고 자료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교수) 기독교 사상 "죽음에 이르는 일곱 가지 죄 3" ▲ 들어가면서 우리 속담에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는 일은 축하할 것이 못되며 고통스럽기까지 하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시기입니다. 우리는 일상적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