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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이게 하신 이유 주님 주신 세상을 다스리라 하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 하십니다. 노아의 홍수 후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죽은 자를 살리시는 믿음의 열매로 보잘 것 없는 작은 그릇을 존귀하고 빛나게 하시는 놀라운 은혜로 정직함과 진실함이 묻어나는 눈물의 기도에 함께 우시며 응답하시는 이 세상의 주인만을 바라보며... 오늘도 나를 나이게 하신 그 곳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충만한 삶을 한 걸음 한 걸음 걷습니다. -youngholy..- 창세기 9장,10장 에스라 9장 마태복음 9장 사도행전 9장 …
아주 멀리서부터 새로운 향기가 납니다. 그 먼 곳을 쫓아가 보면 바로 하나님 계신 그 곳입니다. 바로 하늘의 빛이 반짝이는 그 곳입니다. 노아에게 다시 허락하신 자유로운 새 번제물의 향기 기도함으로 이루어진 예루살렘 성전의 영광의 향기 병자들의 몸과 영혼을치유하시는 깨끗한 향기 오직 왕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은혜로 주시는 성령 세례의 거룩한 향기... 오늘도 나는, 아주 오래되었지만, 늘 새로운.. 그 향기를 찾으며 그 향기 속에서 그 향기의 능력으로 내 삶을 온전히 드립니다. -youngholy..- 창세기…
하늘이 열리고 땅이 고개를 숙이며 바다가 반기는 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립니다. 노아 홍수의 150일간 지키신 약속의 목소리 하늘 아버지의 뜻을소망 가득히 선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목소리 한 사람을 세우시고 모든 민족을 살리시며 영광 받으시는 빛나는 목소리 목숨 건 스데반의 정직함을 위로하는 따뜻한 목소리 그 복음의 목소리를 일상의순간 순간 느끼며 송축하길 원합니다. -youngholy..- 창세기 7장 에스라 7장 마태복음 7장 사도행전 7장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08-01-28 16:41:53 일상생…
걱정이 없습니다. 나의 지식의 한계, 나의 마음의 열정의 식어짐, 나의 게으름 앞에서, 그 분은 끊임없이 가르치십니다. 노아에게 일러주었던 섬세함으로.. 성전 재건의 과정 속에서의 정확함으로.. 또한 그 분은 끊임없이 생각나게 하십니다. 천국을 향한 기도법을 또한 영원히 이어질 복음의 전도를... 걱정이 없습니다. 때가 되면 찾아오는 오후의 햇살과 바람처럼, 내 영혼 그 분을 항상 향할 때마다 부어주시는 지혜와 지식이 있음에.. 그 안에서 자유하며 그 안에서 사랑합니다. -youngholy..- 창세기 6장 마태복음 6…
주와 함께 하는 그 길에는, 죽음이 있지만 생명이 있고, 실족함이 있지만 회복이 있고, 고난이 있지만 기쁨이 있고, 율법이 있지만 사랑이 있습니다. 어떤 곳이든 행복합니다. 주님 함께 하시는 길이기에.. -youngholy- 창세기 5장, 에스라 5장, 마태복음 5장 사도행전 5장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08-01-28 16:41:53 일상생활 묵상에서 이동 됨]
마음이 상한 자 마음이 악한 자 용서치 못한 자 용서 받지 못한 자 동일하지 못한 자 깊은 사랑을 죽음으로 갚는 자 질투의 혈기로 가족을 죽이는 자 자신의 어두운 눈을 밝은 눈이라 칭하는 교만한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 주의 이름 부를 때, 그 분의 긍휼 앞에 겸손히 고개 숙일 때. . . 도리어 더 큰 복을 주십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십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안아주십니다. 노란 꽃처럼 환한 위로를 가득 채워주십니다. 넘치는 감사함을 주심에 또 감사합니다. -youngholy- 창세기 4장 에스라 4장…
생명의 빛나는 숨소리. 다시 찾은 웃음 과 감격 속에 흐르는 눈물의 뜨거움, 다시 얻은 생명. 부끄러움으로 몸을 숨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열매 성전 재건의 감격 속에춤추는우리 영원히 소멸되지 않을 성령 세례의 순결한 축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는 아프고 연약한 자들의 자유 생명의 축제 가운데 빛으로 나아갑니다. . 오늘도 다시 얻은 생명, 죽음보다 강한 생명의 빛 안에서. .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나는 찬양하며 송축합니다. 내 영혼의 숨소리를 기뻐하시는 오직 한 분 께. . -youngholy..- 창세기3장에스라…
조용히 머물러 있는 것 같지만, 당신은 움직이십니다.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 것 같지만, 당신은 노래하십니다. 모든 만물을 제자리로 돌려놓으시는 끈임없는 당신의 손길.. 우리를 위해정성들여 만든 에덴 동산에서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하와를 만드시고..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성전 건축의 기쁨을 허락하시며.. 자신의 외아들의 예비된 탄생을 위해 자신의 종들에게 끈임없이 말씀하시며.. 영원히 함께할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십니다.. 당신의 손은 쉬지 않으십니다... 당신의 손길이 아니면 내가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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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곳에서부터 가장 오래 전부터 당신은 공평한 목소리로 부르십니다. 야곱과 라반 사이의 언약의 증인된 당신. 세상의 기준을 넘어서는 예수님의 공평한 부르심과 가르침. 악한동기에 대한 공평한 결과를 보여주시는 당신.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케 하는 당신의 신령하며 거룩한 영. 믿음의 선배들을 부르시던 그 부드럽고 공평한 음성으로 오늘도 나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그가 부르시는 나의 이름은 가장 높은 곳에서부터 내려온 음성이며 가장 오래 전 부터 있어온 음성이기에 공평하며 뛰어나며 보배로우며 존귀한 하나 뿐이 없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