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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요청] 사랑하는 지체 장애우 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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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니에르
댓글 0 건 조회 8,515 회
작성일 08-02-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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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절뚝거리고 케익들고 먼 교회길을 가시기에 함께 택시를 타고 교회에 같이 가게 된 이후로 알게 된 아는 형님 분이십니다. 
 
1급장애우 유ㅈㅅ 형제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그의 아버지께서 교통사고 나셔서 병원에 계시는 중에 그의 어머니께서 고혈압으로인가 쓰러지셔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시답니다. 그는 전신지체 1급 장애우면서 자기 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자들을 도우며, 소망을 품고 사명을 위해 살고자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형입니다.  
 
소망을 가지고 달리는 그인데, 그의 동생들은 형보다 더 몸이 안좋습니다. 혹시 재정여력이 되시는 분은 그분 좀 도와주세요. 방금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푼 없이 서울역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 -_-; 농협 1148-12-022425 유준승 입니다... 그가 힘들 때마다 제게 연락오곤하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극빈자층입니다. 3000원이라도 좋으니 서포트 해주시면 천사의 손길로 알겠습니다. 귀한 지체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를 향한 기도... 오래도록 지속되었음을 이따 링크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기도가 우선이라 생각되어...
 
* 얼마전 연락이 왔는데,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시답니다.
일어나도록, 속히 강건함을 입을 수 있도록... 그의 가정에 임한 저주같은 일들이 축복으로 바뀌는 역사를 보여달라고 기도해주십시오. 헬렌켈러 같은 역사 소망합니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맑은 지 천사같은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기회 되면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지금... 바로 중보 기도부탁드려요. 10초라도!!!
 
 
죄송합니다. 아래는 그를 위해 오래도록 중보기도실에 부탁했었었는데 첨으로 여기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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