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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사연 일생사연 2018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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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9회 작성일 18-04-02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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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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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일상기도

 

가라앉았던 진실이 드러나고, 평화의 새 역사가 쓰여지길 구하는 기도

정한신 연구원

 

십자가를 지신 주님,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고, 모든 어둠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며, 평화와 화해의 문을 열어주신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활하신 주님, 어둠과 절망의 바다 속에 가라앉았던 진실을 드러내 주시고, 거짓과 폭력의 장벽 속에 감추인 정의를 밝혀주소서. 그래서 버려지고 잊혀진 생명들을 온전히 위로해 주시고 정의를 세워주시옵소서. 부활의 주님, 죽음과 같은 반목의 역사를 걷어버리고 새로운 평화와 화해의 역사를 여실 분은 오직 당신이심을 고백합니다. 갈라진 땅, 전쟁의 위험이 상존하는 이 땅 가운데 평화의 노래가 충만하게 하여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일상기도는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보러가기)

 

여는사연

 

image005.png갈라디아서 6 1절에서 10절에는스스로 속이는 것에 대한 언급이 두 번 나옵니다. 첫 번째는 범죄한 형제들을 대하는 상황에서 나오고(1-5) 두 번째는 공동체에서 가르치는 자를 비롯한 교회 공동체의 식구들의 경제적 형편을 대하는 상황(6-10)에서 나옵니다. 이것은 죄용서를 삼위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자로서 자신을 속이고 다른 사람의 범죄를 대하지 말라는 의미이고, 또한 물질을 삼위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자로서 자신을 속이고 물질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여 사용하려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한 마디로 대인관계나 재물을 대하는 등의 일상생활을 하나님의 선물로, 은혜로 대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입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사역은 삼위 하나님과 많은 동역자분들의 사랑과 은혜, 그야말로 선물의 결과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역방식 역시 선물의 정신에 기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미션얼한 삶을 발굴하고 돕기 위한 <청년,함께>는 이런 선물의 관점을 청년들의 삶에서 구현하기 위해 최근 이런 저런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까지는 여행비를 지원하는청년, 함께 한 걸음프로젝트를 미션얼동역기업인 <그리고> <사상신협>이 함께 진행하여 일차로 두팀이 다녀왔습니다. 이를 위해 선물을 베푼 분이 8, 모인 금액은 252만원이었고 현재 108만원이 남아 다음 여행비 지원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고, 두 번째 '청년, 함께 한 걸음' 프로젝트는 4월 중으로 모집하여 5월 말 혹은 6월에 여행비 지급하는 것으로 계획 중입니다. 이것과 더불어 <청년, 함께>청년 부채 문제를 이미 수차례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세미나를 진행하였는 데 일차로 4월중 청년 부채 문제를 위한곡우(穀雨)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것도 이미 오백만원을 이 문제의 종자돈(seed money), 마중물로 써 달라는 귀한 분의 선물을 사용하여 시작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 일생사연에 실리는 광고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선물이 선물을 낳는 아름다운 꿈을 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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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의 공간은 처음부터 삼위 하나님의 선물의 징표였습니다. 2006년 이 사역을 시작하라는 징표로 귀한 분의 사무실을 사용하라는 제안을 통해서 초량연구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10평이 채 안되는 이 공간에서 많은 일들이 은혜로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양한 방향으로 펼쳐지는 연구소의 리좀사역들을 담아내기에는 턱없이 좁은 공간이었습니다. 최근 한 작은 회사가 사무실을 구하면서 자신들의 필요공간보다 넓은 공간을 구하면서 그 공간을 우리 연구소의 사역을 위한 협업공간으로 사용하면 어떻겠느냐 제안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삼위하나님과 미션얼동역기업인 <레인트리>의 선물로 생각하여 <협업공간 레인트리>라는 공간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주소지와 도서관과 창고역할은 그대로 초량사무실로 두고 <일상학교> <청년,함께> <청사진> <미션얼닷케이알> <에코>등 다양한 사역이 펼쳐지고 하나님 나라의 창의적인 협업을 꿈꾸고 이루어지는 모임의 공간, 사역협업공간으로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장소는 남산동과 범어사역 사이에 있는 건물 4층이고 5 1일 입주를 위해 4월 한 달 동안은 이 공간을 채우고 꾸미는 일을 할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공간 역시 여러분들의 선물로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마음을 함께 모아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은혜, 선물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채우는 것을 경험하는 4월이 되길 바랍니다.

 

삶, 구원(3191) 지성근 목사

 

미션얼사연

 

image007.pngimage008.png3월에 일상학교는 부산, 양산, 울산 정규과정, 뉴스카페, 영화와 일상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울산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누가회 독서모임과 함께하게 되었고, 울산 KBS 라디오 방송에 일상학교가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코딩, 코딩 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습니다(강사: 김종수 에코 대표, 부산). 4월에는 대통령 개헌안에 대한 특강을 열고(4 11), 그림책을 읽고 나누는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과정을 새롭게 개설합니다. 또한우리 아이가 만날 미래(1)(2)”라는 주제로 부산 YWCA “다행복 인문학강연을 진행하고, 동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청소년 시사 영화 토론 동아리강의(4)를 담당합니다. 일상을 새롭게 하는 일상학교 운동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정한신. 일상학교).

 

image009.pngimage010.png지난 3월 읽은 '저성장 시대의 행복사회'라는 책을 통해서 저의 앎==함의 구도를 다시 생각해 기회를 가졌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과 지혜를 손과 발과 같은 몸으로 살아내고, 살아내는 삶을 통해서 다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되어가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보냄받은 곳에서 통합적으로 삼위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앎==함의 시스템으로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지난 2월에 공모한 여러 마을지원사업들이 선정이 되어 올해도 본격적으로 마을생태계를 돕는 삶으로 4월을 보낼 것 같습니다. 때로는 앞서서, 때로는 기다리고 인내하면서 다시 마을관계 속에 들어갑니다. 지혜롭고 순결한 모습으로 이웃을 섬길 수 있도록…… 또한 개척학교 숲과 대구 공교육의 진로관련교사들에게 마을공동체관련해서 개척하는 삶과 마을교육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집니다. 아는만큼 사는 만큼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김종수. 에듀컬 코이노니아).

 

image011.pngimage012.png여성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 경험에 대한 연구를 위해 이번 달 일상사연에 수록된 지영씨까지 세 분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를 거듭하며 느끼는 것은 단순히 기법을 배우고 훈련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Seidman(2006)<질적 연구 방법으로서의 면담>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면담(interview)을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성과를 내기 위해 인터뷰 기법을 연마하고, 한정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뽑아내려 했던제 모습을 반성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기법에 대한 강박, 성과에 대한 압박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니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람 자체에 대한 진지한 관심으로 귀와 마음이 열리길 빕니다(홍정환. 일상생활사역연구소).

 

image013.pngimage014.jpg청년여행비 지원프로젝트 '청년, 함께 한 걸음'에 선정된 두 팀의 젊은이들이 각각 일본과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지원받은 여행비에 대한 상환을 성실하게 시작했고 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두 번째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뛰고 감동이 됩니다. 그간 계속하여 고민해온 '청년부채문제'를 함께하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한 번에 그치지 않고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곡우(穀雨, 24절기 중 하나)'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씨앗이자 마중물로 내어놓은 이 프로젝트가 열매맺기까지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청년의 미션얼한 삶을 위한 일을 도모하는 가운데 돕는 손길과 지혜가 계속 채워지는 일에 기도와 여러 모양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차재상. 청년, 함께).

 

image015.pngimage016.jpg3월에는 활동학사들과의 훈련모임을 계속했습니다. 5명의 형제자매들도 청년들이고, 이들이 섬기고 있는 사람들도 청년들이기에 이들을 통해 새로운 청년사역의 방향들을 모색해 왔습니다. 하나님 나라, 전도, 제자훈련에 있어서 청년사역의 새로운 방향들을 보게 됩니다. 4월에는 두 팀 정도의 청년사역자들의 훈련모임과 청년들,사역자들,일반인들로 구성된 청년사역 연구 모임을 구성해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청년들을 위한 독서와 훈련 모임을 만들고자 합니다.청년들이 자신들의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 수 있도록 훈련 시켜 가고자 합니다(박태선. 청년사역진흥원).

 

일상사연

 

컨설팅은 무슨 컨설팅

홍정환 연구원

 

지난 2, 3월에 만난 분들은 각각 30, 40대 기혼 여성이었습니다. 워킹맘과 전업주부라는 차이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두 분의 이야기에서 중복되는 것이 여럿 발견되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결혼과 출산이을 계속하는데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마 아주 특별히 예외적인 삶을 사는 분이 아닌한 대부분의 기혼 여성들이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미혼이며 1인가구로 살고 계신 84년생 지영(가명)씨를 만났습니다. (계속 읽기)

 

후원안내

 

진심어린 우정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18 3 후원자 보기(바로가기)

 

(1) 예금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국민은행 103001-04-251168

부산은행 113-2009-1136-04

농협 301-0219-2735-81

*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 없거나 원하지 않는 상황에 사용하는 계좌입니다.

 

(2) 예금주: 미션얼닷케이알교회

국민은행 103001-04-251171

* 기부금 처리를 위한 영수증을 원하는 분들이 이용하는 계좌입니다. 이 경우는 반드시 이름/전화번호/주소/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합니다(051-963-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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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263 국제오피스텔 601(48792)

1391korea@gmail.com | 051-963-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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