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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사연 일생사연 2018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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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18-08-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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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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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일상기도

 

여행을 하면서 드리는 기도

정한신 연구원

 

창조주 하나님, 여행을 하면서 기도드립니다. 분주하고 반복적인 일상의 삶을 내려놓고,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들을 누리면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여행을 하면서 당신의 아름다운 창조의 작품들을 누리며 당신을 만나고 예배하기 원합니다. 낯선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과 삶 속에서 당신의 사랑과 은혜를 만나기 원합니다. 일상 속에서 당신의 신비를 발견하는 감각이 여행을 통해서 더욱 새로워지게 하여 주소서. 일상을 기도로 기도를 일상으로 누리는 삶이 여행을 통해서 더욱 풍성해지도록 이끌어 주소서. 여행 중에 동행하는 이들과 한 마음이 되어 서로가 더욱 깊어지고 풍성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혹시 마음의 길이 막혀 있다면 시원하게 길이 열리는 여정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두고 온 일들과 근심들로 쉬지 못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당신을 신뢰하며 떠나고 온전히 쉴 수 있도록 우리의 생활을 지켜 주소서. 여행을 통해 참된 회복을 경험하고 우리의 삶을 향한 당신의 미소를 만날 수 있는 행복을 더하여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일상기도는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보러가기)

 

여는사연

 

image005.png연일 34도가 넘는 날씨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전기세 얼마 아껴 보려고 선풍기에 의지하여 더위를 나려 해 보지만 도저히 참기가 힘든 나날입니다. 대형마트로 피신가는 분들도 계시고 아예 전기세 생각하지 않고 에어콘을 켜 두는 집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8월 초중순까지 이 더위가 맹위를 떨칠 예정이라는 데 평정심을 갖고 이 더위를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상은 살아가는 것이니, 주변에서 생노병사의 소식들이 오고 가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 되 뇌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 봅니다.

 

연구소의 7월은 지리산 산청 선비문화원에서 가졌던 2 3일의 하계 리트릿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각 지역과 각 사역의 방향으로 흩어져 있던 7명의 연구소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상반기 각 영역에서 일어났던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 하반기 각 영역의 계획과 함께 전체 연구소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한 방향으로 어떻게 함께 나아갈 것인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워낙 지리산이라는 장소가 주는 영감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몇 년 전 지리산 롯지에서 가졌던 리트릿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대원사 계곡에서 하루 오후에 잠시 계곡물을 경험하면서도 모두 새롭게 됨을 느꼈습니다.

 

특히 한해 전 대강의 윤곽을 잡았던연구소의 사명과 핵심가치를 다시 살펴 보면서 문장을 다듬고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구소의 사명은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일상생활 속에서 일하고 계시며 우리를 일상생활로 보내시는 분이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이러한하나님의 선교를 깨닫고 동참하는 개인 및 운동을 위한 연구, 교육훈련,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로 다듬었습니다. 핵심가치도 논리적 순서를 정리하고 전문을 짧게 축약하여 (1) Life as Mission (2) 삶과 신앙의 통합 (3) 미션얼교회, 일상교회 (4) 크리스텐덤의 극복 (5) 삼위일체 신학으로 재정리했습니다. 이제 여기에 기초하여 연구소의 다양한 사역들이 상호 교류하며 세상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하고 동참할 것입니다.

 

8월에는 마지막 주간에 중요한 두가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8 28일 오후 1시에는 <변방의 북소리>가 남산동 협업공간 레인트리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에는타자의 이슈를 다룰 예정입니다. 레비나스 철학을 전공한 손영창교수와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8 29일은 그간의 <식객>모임의 숨겨진 아젠더를 겨냥하는 동시에 <청년, 함께> <청사진>사역의 접합점에서 일종의 파일럿모임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모임의 제목은일상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이고 10여명의 미리 초대된 18세에서 39세 연령에 해당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물론 함께 먹고 교제하는 것은 빠지지 않겠지요?!

 

8월에도 기존의 모임들은 계속됩니다. <일상학교> 8월 첫주를 휴가로 보낸 후 둘째 주부터 다양한 모습으로일상을 배우고 나누고 새롭게 하는일들이 계속됩니다. <청년, 함께>의 여행프로젝트에도 주목하여 주시고, 남산동 레인트리에서 열리는 엘비스클럽은 12번의 모임을 814일까지 지속합니다. 기타 모임들에 대한 정보는 광고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은혜가 더운 일기에도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삶, 구원(3191) 지성근 목사

 

미션얼사연

 

image006.pngimage007.png7월에 일상학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소소하면서도 꾸준히 활동하면서 일상을 새롭게 하는 운동을 만들어 갔습니다. 부산 캠퍼스에서는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모임을 이어 갔고, 한동안 쉬었던 뉴스카페(<시사인> 토론 모임) 부산 모임을 재개하였습니다. 또한 홍정환 선생이 진행하는 환상문학과 일상 과정은 <서유기> 전권을 읽고 나누는 여정을 끝냈습니다. 양산/정관 캠퍼스에서는 부모 교육 과정을 계속 진행 중입니다. 또한 울산 캠퍼스에서는 일과 직업 과정의 일환으로 <일의 미래>라는 책을 함께 읽고 나누었습니다. 7월에는 영화를 소재로 동래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시사 영화 토론 프로그램을 2회 진행하고, 울산의 학성고 기독동아리 모임에서도 영화 모임을 가졌습니다. 7월말 8월 첫째주 여름방학을 마친 후에는 다시 일상학교 과정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는 시사 영화 토론 3/4회와 더불어 영화와 일상 과정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뉴스카페 부산, 환상문학과 일상 과정의 특별 모임(<서유기> 영화 보기),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어갑니다. 양산/정관에서는 부모 교육 과정 <부모라면 지금 꼭 해야 하는 미래 교육>, 울산에서는 <시사인> 모임을 가집니다. 특히 8월에는 일상학교PD가 일과 직업 과정의 콘텐츠와 교육 과정을 정비하고 연구하는 집중적인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변함없는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상학교는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일상을 배우고, 나누며, 새롭게 하는 운동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한신. 일상학교)

 

image008.pngimage009.png미션얼과 관련된 한 문장으로 지난 7월의 삶을 돌아봅니다. “보냄 받은 자리에서 삼위 하나님의 일하심을 찾고 어떻게 함께 할 것인가?” 늘 깨어서 이 물음 앞에 섭니다. 삼위 하나님의 일하심을 마을의 여러가지 일들과 관계 속에서 보는 통찰을 주시고, 이미 하나님의 보편적인 은혜가 흘러넘쳐서 마을 이웃들의 마음과 몸을 부유케 하는 일들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사람들의 욕심이 더해서져서 이웃들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는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한계를 경험케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도 듣습니다. 8월 한 더위에도 보냄 받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민감하게 발견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동참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십시오. 지난 3년간 마을살이를 통해 존재하는 것과 함께 살아가는 삶으로 이제는 더욱 더 깊게 함께하며 포기할 것과 가져야 할 것 그리고 서로를 연결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케넥터하는 삶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종수. 에듀컬 코이노니아)

 

image010.pngimage011.png위대한 내러티브는 문제 발견에의 초대이지, 문제 해결에 관한 교훈이 아니다.” 이야기를 강조하는 교육학자 브루너의 말입니다. 엘비스 클럽(레인트리점)에서 석달째 다양한 방식으로 룻과 나오미, 그리고 보아스의 이야기를 읽으며 브루너의 경구에 새삼 공감했습니다. 성서의 풍부하고 심오한 이야기를 문제해결을 위한 교훈집으로 읽는 것을 멈추고, 그 이야기를 통해 생의 굴곡을 진지하게 응시할 수 있는 용기를 - 함께 공부하는 벗들과 더불어 - 얻어가고 있습니다. 12회 모임을 기약하고 시작했는데 벌써 10회나 진행되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마지막까지 순항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임에서 시도한 새롭고 다양한 성서공부 방식을 잘 정리해서 일상의 눈으로 성서를 읽기 원하는 사람들을 넉넉히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도 부탁드립니다. (홍정환. 일상생활사역연구소)

 

image012.pngimage013.jpg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해야만 하는 일이 있습니다. 두 가지가 합해진다면 참 좋겠습니다. 8월은 참 좋은 일이 펼쳐지는 달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청년, 함께 한 걸음'의 새로운 프로젝트와 청년들을 만나 각자의 삶을 듣고 공감하며 앞으로의 일을 모색하는 '일상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 모임을 준비하고 꾸려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출근길에 동네국밥집 앞에 청년을 응원하는 문구가 놓여진 것을 보았습니다. 젊은이들과 만나며 가슴이 아리고 아프다가도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더운 여름, 젊은이들과 시원한 밀면을, 허한 속을 채워줄 뜨끈한 국밥을 먹으며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함께 또 한 걸음 걷고 싶습니다. (차재상. 청년, 함께)

 

image014.pngimage015.jpg7월에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책 읽기 모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읽고, 나눕니다. 베스트 셀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관심을 읽고, 그 책을 읽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들의 마음을 읽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마음을 조금 더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8월에는 북클럽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올바른 방향을 잡고 회원을 모집하는 작업을 잘 할 수 있기를. 무엇보다 이 일을 통해 책으로 사역자들을 잘 도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청년 사역을 연구할 연구원들을 모아갈 생각입니다. 적합한 사람들, 좋은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박태선. 청년사역진흥원)

 

일상사연

 

보조적 사역?

 

구약성서 <룻기>에는 여러 사람이 나옵니다. 이름이 곧 제목이 된 룻이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고, 룻과 결혼한 보아스도 중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룻기에는 또 한 명 중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비록 룻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룻의 행복을 빌어주었던 나오미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룻기>를 함께 공부했을 때, 사람들은 각각 다른 이에게 감정이입했습니다. 저는 친절한 사람 보아스에게 집중했고, 여성 참여자들은 룻과 나오미에게 집중했습니다. 물론 기계적으로 딱 잘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윗 연배의 여성들은 나오미에게, 아랫 연배의 여성들은 룻에게 감정이입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자신을 나오미라고 불러달라 했습니다. 저는 나오미(가명)씨를 만나며 여러 경험을 통과하며 성숙해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계속 읽기)

 

후원안내

 

진심어린 우정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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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금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국민은행 103001-04-251168

부산은행 113-2009-1136-04

농협 301-0219-2735-81

*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 없거나 원하지 않는 상황에 사용하는 계좌입니다.

 

(2) 예금주: 미션얼닷케이알교회

국민은행 103001-04-25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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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263 국제오피스텔 601(48792) / 협업공간 레인트리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4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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