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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사연 일생사연 2019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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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6회 작성일 19-0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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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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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일상기도

 

생활의 발견, 새로운 습관을 위한 기도

정한신 연구원

 

우리의 본이 되어 주시는 주님, 평생을 주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특별히 지극히 일상적인 습관조차도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의 뜻을 이뤄가는 거룩한 습관이 되도록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우리의 인격을 상하게 하는 나쁜 습관들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이러한 습관들을 깨뜨릴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기도하시던 주님의 습관을 따라 우리도 분주한 생활 속에서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습관을 갖기 원합니다. 거룩한 습관에 대한 열망을 일으켜 주소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말과 행동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일에 헌신하되 일상 속에서, 생활로부터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인격으로 매일매일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일상기도는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보러가기)

 

여는사연

 

image005.png며칠 전 친구 목사님들과 대화하는 중 연구소가 교회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구애(?)할 필요가 있다는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교회에 꼭 필요한 단체이며 기관이라는 인상을 별로 못 주고 있어서 연구소가 하는 일이 한국교회에 왜 필요한지를 더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일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그동안 우리가 해 온 일이 명시적이든 암시적이든 교회를 위한 좋은 영향을 주었다는 증거를 대고 싶기도 했지만 다른 편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교회에 도움을 주고 교회를 세우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제언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위한 R&D”

 

이 문구는 지난 1월 여는 사연을 쓰면서 언급했던 것이지만 이 지점에서 다시 음미해도 좋을 듯 합니다. 원래 연구소의 시작은 IVF 한국기독학생회의 50주년을 즈음하여 캠퍼스 사역과 학사 사역을 위한 R & D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12년의 성상을 보낸 후 2018 1월 학생선교단체에서부터의 발전적인 분리를 시도하면서 저희 연구소는 보다 넓고 큰 한국 기독교 생태계와 사회를 향해 보냄받았다는 자의식을 품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위기의 시대라고 생각하고 그 속에서 고민하고 분투하는 분들과 특별히 한국교회의 위기의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기를 시도하는 교회들을 돕기 위한 자기 정체성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위한 R and D”

 

R&D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 보니 다양한 정의들이 있었습니다만 제 눈을 잡은 정의는 <시사경제용어사전>의 정의 속에서 발견하였습니다. “OECD R&D인간 · 문화 · 사회를 망라하는 지식의 축적 분을 늘리고 그것을 새롭게 응용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창조적인 모든 활동이라 정의하고 있다.” 이 지점에서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갈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위해 필요한 지식과 지혜의 축적분을 늘리는 일과 그것을 새롭게 응용하고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창조적인 활동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일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돕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본연의 사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기업에서 R&D를 두고 창조적인 시도를 하지만 상당히 많은 기업이 실제적으로는 이에 대한 투자에 소홀한 것이 사실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이 많은 기업일수록 R&D에 대한 투자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입니다. 한국교회가 위기이며 그리스도인들도 이런 위기 상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지만 교회는 R&D 의 기능을 전통적으로 신학교와 같은 경화된 기관에 일임하고 있는 실정이고 창의적으로 R&D를 만든다든지 이런 기능을 위한 시간적 재정적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지점에서 저희 연구소는 어떤 모양으로든 이런 현실속에서 스스로를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R&D 로 규정하고 사명감을 갖고 섬기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천명하면서, R&D에 대한 사랑과 투자를 더불어 촉구하고 싶습니다. 이 사명에 계속 충실하도록 지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고 지도편달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연구소의 2월은 R&D 로서 그 동안 해온 <식객> <변방의 북소리>와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광고를 참고하시고 이를 위해 동역의 기도와 지원 부탁드립니다.

삶, 구원(3191) 지성근 목사

 

미션얼사연

 

image006.pngimage007.png 사람을 세웠습니다. 1월에 일상학교 코디네이터로 세 분을 세우고 함께 일상학교를 꾸려가기로 했습니다. 부순애, 이하정, 권은선 샘이 각각 부산 캠퍼스, 양산 정관 캠퍼스, 울산 캠퍼스의 코디네이터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캠퍼스 코디네이터는 각 지역의 일상학교 모임을 널리 알리고 일상학교 PD와 함께 모임을 기획하거나 아이디어를 모으고 모임을 함께 진행하는 일을 합니다. 자원 봉사를 하면서 시간과 마음을 쏟아야 하는 일인데도 흔쾌히 함께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새로운 모임을 기획하고 사람들을 모으며, 함께 읽을 책을 추천·선정하고, 심지어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등 벌써부터 의욕적으로 함께해 주고 있는 이 분들로 인해 일상학교 운동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월에는 울산 캠퍼스 뉴스카페 모임과북돋아 모임’, 양산 정관 캠퍼스 시민 공동체 과정(<어쩌다 한국인>, <아픔이 길이 되려면>)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산 캠퍼스는 그림책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영화와 일상 과정(<가버나움>)을 재개하였습니다. 특히 방학을 맞은 청년 학생들을 위한 뉴스카페 스페셜 모임을청년,함께와 협업하여 진행했습니다.

  2월에는 캠퍼스별 정규 모임을 진행하면서 부산 캠퍼스 뉴스카페 스페셜 모임을 이어갑니다. 또한 부산 캠퍼스 브런치 모임을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소장 연구자들이 함께하는 <변방의 북소리일상 세미나(2 22)>에서생활의 발견, 노동이라는 주제를 다루는데 일상학교에서는 최근 노동관계법 개정의 함의에 대해 발제하고 함께합니다.

  상반기 일상학교의 강조점은사회적 독서와 나를 넘어서는 읽기를 통한 시민 공동체 일상학교입니다. 자기만족적인 독서를 넘어서서 사회의 문제를 품고, 나 자신의 삶을 읽어냄과 동시에 이웃의 삶과 세상을 읽어내는 읽기의 운동을 펼침으로써 독서 모임에서 시민 공동체로 성장하는 일상학교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관심과 성원, 참여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한신. 일상학교)

 

image008.pngimage009.png1월 한달 동안 2019년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고민하며 보냈습니다. 농밀하다는 동사를 책읽다가 만났습니다. () 짙을 농에 밀() 빽빽할 밀이라고 해서 짙고 빽빽한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하나님, 사람들, 나 자신, 세상과의 관계 등 모든 관계가 좀 더 짙고 빽빽하게 맺어서 예수님의 사람으로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그 성숙의 한 방법으로 인생질문교실을 통해 함께 생의 여정과  모습에 질문하며 생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도 마을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현황 문제로 폐소각장열병합발전소 건설반대 운동에도 함께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대기오염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위해서 계속 동참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짓고 있는 협력적주거공동체_마읆뜰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마을과 마음이 모이는 집건축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좀 더 삶 속에서 농밀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종수. 에듀컬 코이노니아)

 

image010.pngimage011.png2019 1 <협업공간 레인트리>에서 여러 모임이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김용규) <노마디즘>(이진경) 공부모임이 매주 금요일에 있었으며, ‘청년, 함께에서 주관한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께”, 일상학교의 그림책 읽기 모임, 시사주간지 읽기 모임 등이 있었습니다. 2월에는 지역 소장연구자들의 모임인변방의 북소리와 젊은이를 위한 독서모임인식객이 있을 예정입니다. <협업공간 레인트리>를 이용하시고 싶은 분은 연락주십시오. (홍정환. 협업공간 레인트리)

 

image012.pngimage013.jpg2019년 새해를 맞이하며 '청년의 자발적이며 주체적인 운동' '살고, 살게하는 모임'을 소망하였습니다. 이러한 소망을 담아 작은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기타, 함께', 함께 모여 솜씨를 발전하며 즐거움을 모색하는 모임입니다. 참여한 각자의 모임에서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기모임으로 결정되었고, 버스킹 및 스튜디오 녹음으로 구체적으로 표현될 것 같습니다.

'공감, 함께'(부제: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께')로 파일럿 모임을 가졌습니다. 젊은이들을 만날 때마다, 모여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교회에 대한 아픔과 피로를 경험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모여서 공감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교회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교회된 삶, '교회의 삶'을 살기를 바라며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 또한 정기 모임으로 진행됩니다. 어떤 모습으로 자라갈 지 기대가 됩니다.

2월은 '식객'이 있습니다. 보다 진일보된 형태의 식객이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기' 위해 계속 모이고 연구하고 판을 마련하려 합니다. 지속되는 모임과 만남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과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차재상. 청년, 함께)

 

image014.pngimage015.jpg1월 한달은 본의 아니게 정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역자들은 바빠서 모임을 하기가 어렵고, 준비한 모임들은 아직 시작을 못하고..그러면서 앞으로 할 사역의 그림을 좀 더 큰 크게, 좀더 구체화 시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지역에서 청년들이 살아가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청년들을 둘러싼 환경, 가정, 교회, 선교단체, 사회를 연구하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청년을 향한 사역을 하려 합니다. 2019년에는 연구하고, 실험하는 일에 좀 더 힘을 싣을 것입니다. 청년에 대한 연구, 청년 사역에 필요한 컨텐츠 개발, 새로운 청년 사역에 적합한 방법들을 실험하기. 더불어 사역자들을 위한 정기 세미나도 개최하고자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성경연구 세미나를 통해 청년사역자들을 돕는 일도 계속해 가고자 합니다. 지혜와 함께 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박태선. 청년사역진흥원)

 

일상사연

 

2018 2월 일상사연 - 이경진님(온라인쇼핑몰 운영)

* 올해 일상사연 코너는 폴 스티븐스가 제안한 인터뷰 질문에 기초해서,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려 합니다.

 

1.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What do you do for a living?)

 

저는 6살 딸, 7개월 아들의 엄마이고, 남편과 함께 베이킹마을이라는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합니다. 자영업이기 때문에 특별히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업무를 하고, 최근 둘째가 태어나면서는 업무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기 어려워져 매일 해야 하는 일들 보다는 시공간 제약이 덜한 상품 관리 및 발주, 쇼핑몰 관리, 고객 상담 등을 주로 합니다.

(계속 읽기)

 

후원안내

 

진심어린 우정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18 1 후원자 보기(바로가기)

 

(1) 예금주: 일상생활사역연구소

국민은행 103001-04-251168

부산은행 113-2009-1136-04

농협 301-0219-2735-81

*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 없거나 원하지 않는 상황에 사용하는 계좌입니다.

 

(2) 예금주: 미션얼닷케이알교회

국민은행 103001-04-251171

* 기부금 처리를 위한 영수증을 원하는 분들이 이용하는 계좌입니다. 이 경우는 반드시 이름/전화번호/주소/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합니다(051-963-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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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263 국제오피스텔 601(48792) / 협업공간 레인트리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4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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