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도 _ 2026년 3월을 여는 일상기도
보냄받은 뜻대로 고난받는 일상을 살기 위한 기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
주님께서 고난의 길을 가셨기에
우리에게 생명과 자유의 길이 열렸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가 보냄받은 일상 가운데 주님을 따르고
주님 주신 자유와 생명을 나누며 사는 것이
보냄받은 뜻으로 사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함으로 구하오니 주님의 그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온전히 이끌어 주십시오.
생명으로 오신 주님, 새 봄으로 오신 주님,
겨울의 차가운 고난을 품고 봄이 오는 것처럼
주님이 주신 자유와 생명은 고난으로 피워 낸
새싹이요 새순임을 고백합니다.
고난의 주님, 십자가의 주님,
그래서 주님을 따르며 그 뜻을 받드는 일은
주님의 영광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일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두렵고 떨림으로 구하오니
주님을 따르려는 자, 자기를 부인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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