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보고 2012년 8월 사역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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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작성일 12-09-01 18:25본문
1. 연구소장 일정
- 8월 1일-4일 전국 학사수련회 참석
- 8월 11일 ESF 부산 학사수련회 강의
2. ELBiS(Everyday Life Bible Study, 일상생활성경공부) Club
- 일시/장소 : 8월 31일 금요일 저녁 7시 / 초량 연구소
- 내용 : 일상의 눈으로 본 고린도전서 공동체 연구(GIBS)
3. ETT(Experiencing The Trinity, 삼위일체와 일상생활신학 과정)
- 일시/장소 : 8월 9일 오전 10시반 / 초량 연구소
- 내용 : 박만 교수의 <현대 삼위일체론 연구>(대한기독교서회, 2003) 합독회
- 삼위일체의 신학에 대하여 온전히 이해하고 연구하는 일이 일상생활의 신학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공부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4. 식객(食 +識客) 프로젝트
- 함께 밥과 책을 나누며 캠퍼스 학생들과 연구소가 교제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틀을 정해서 하루 종일(오전 9시~오후 6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하루에 책 한권씩 독파
- 일시와 읽은 책
· 8월 16일(목) : 리처드 포스터, 리처드 포스터의 묵상 기도, IVP, 2012
· 8월 23일(목) : 신원하,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IVP, 2012
- 모임을 진행하면서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판을 열어 각자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점과 함께 나눌 부분을
올리고 공유하는 방식을 채택해 보았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들이 궁금하신 분은
페이스북 식객 이벤트 게시판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5. 변방의 북소리-일상 세미나
- ‘변방의 북소리’는 각 학문 분야의 소장 학자들이 모여 일상생활과 학문이라는 테마를 붙들고 연구하고
나누는 모임입니다. 올 여름방학의 끝자락에 일상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 일시/장소 : 8월 30일(목) 오전 10시~오후4시 / 엘레브선교센터
- 류재한 선생(경상대 철학과 강사)이 “윤리학과 ancient-future, 그리고 일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리스토
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길, 2011)을 중심으로 윤리학과 덕의 문제, 행복의 문제 등에 대하여 나누어
주었습니다.
6. TGIM 모임
* 페이스북 TGIM 그룹
http://www.facebook.com/groups/241294919274911
(1) TGIM(Thank God It's Monday,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모임이 진행 중입니다.
일상생활의 영성, 직장에서의 영성적 삶, 보냄받은 의식 등의 주제를 가지고 책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
삶과 기도를 나눕니다. TGIM의 취지와 운동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2) TGIM 지점
1) 진주점
- 함께 나누는 책 : 벤 패터슨, 일과 예배, IVP, 1997
- 모임 일시와 장소 : 8월 9일, 17일, 23일 저녁 7시 / 작은 북 큰 북
- 문의(점장) : 류재한(010-8529-8216)
2) 양산점
- 함께 나누는 책 : 폴 스티븐스, 현대인을 위한 생활영성, IVP, 1996
- 모임 일시와 장소 : 8월중에는 모임이 없었고 9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문의(점장) : 박정규(010-6551-1759)
3) 창원점
- 함께 나누는 책 : 유진 피터슨,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IVP, 2011
- 모임 일시와 장소 : 8월 9일, 20일 저녁 7시 / 경남 IVF 센터
- 문의(점장) : 정수정 학사(고신 02)
4) 울산점
- 함께 나누는 책 : 폴 스티븐스·앨빈 웅, 일삶구원, IVP, 2011
- 모임 일시와 장소 : 8월 9일, 28일 저녁 7시 / 울산대 앞 카페 잇다
- 문의(점장) : 정한신(010-6556-7379)
5) 부산 해운대점
- 함께 나누는 책 : 폴 스티븐스·앨빈 웅, 일삶구원, IVP, 2011
- 모임 일시와 장소 : 8월중에는 모임이 없었고 9월부터 다시 모입니다.
- 문의(점장) : 김종수 출판홍보위원(010-3260-1391)
* 새롭게 TGIM 모임을 시작하신 분들은 연구소로 알려주세요.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서나
연구소 이메일(1391korea@gmail.com)로 알려주시면 기도와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 근처에 거주하는 분들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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