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미션얼 사연 | <청사진> 트렌드가 아닌 시대예보 >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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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미션얼 사연 | <청사진> 트렌드가 아닌 시대예보 > 청사진

12월 미션얼 사연 | <청사진> 트렌드가 아닌 시대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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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525 회
작성일 25-11-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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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온갖 트렌드가 넘쳐납니다. 트렌드가 과연 나를, 우리를 말해주는 것일까? 트렌드를 알아갈수록 회의적이 됩니다. 그러던 차에 <시대예보>라는 책으로 독서pt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시대예보는 트렌드보다 좀 더 넓고 길게 시대를 살피려는 시도입니다. "한 철의 기상을 알려주는 일기예보가 아닌, 삶을 대비하기 위한 더 큰 호흡의 시대예보를 시작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시대예보는 3년에 걸쳐 세권이 나왔습니다. <핵개인의 시대><호명사회><경량문명의 탄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능화와 고령화라는 두가지가 만들어내는 나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거대함은 더 이상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은 핵개인을 돕고, 협력은 작아진 단위에서 더 깊어집니다. 우리는 덜 소유하고 더 연결되며, 덜 의존하면서도 서로를 더 위합니다. 무겁던 질서는 해체되고, 느린 조직은 추락합니다. 이제 생존을 가르는 것은 덩치가 아니라 변화에 즉각 반응하는 힘입니다. 이 문명을 먼저 이해하는 자만이 다음 시대를 살아남습니다."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여줍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시대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분명한 것은 교회가 이런 흐름에 반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뒤쳐짐으로 인한 위기를 괜히 엉뚱한데서 찾고 화풀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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