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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7월 미션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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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18-07-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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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006.pngimage007.png6월에 일상학교는 시민과 일상정치를 주제로 양산/정관과 울산에서 ‘지방선거 공약 집담회’를 진행했습니다(6월 11/12일). 선거 공보물을 꼼꼼하게 읽고 정책과 공약, 인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보다 주체적으로 선거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 YWCA가 주관하는 다행복 인문학 2기 과정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시민의 생활과 삶에 대한 전망과 고민을 담아내 보았습니다. 부산의 ‘협업공간 레인트리’에서는 홍정환 쉐프의 진짜 브런치 요리가 일상의 인문학과 어우러지는 ‘브런치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맑은 상상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그림책 읽기 삶 그리기’ 모임도 이어졌습니다. 뉴스카페 부산대 의전원 모임은 1학기 과정을 마쳤고, 양산/정관과 울산의 정기모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7월에는 ‘일과 직업’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길을 내다보면서 함께 길을 걷는 분들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한신. 일상학교)

 

image008.pngimage009.png6월 12일부터 22일까지 공익경영아카데미 해외 연수를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몸맘으로 배운 것 중에 하나는 실수해도 괜찮아의 삶시스템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삶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점을 찾아가야 하는데 혹시나 타인이나 공동체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염려 걱정하는 상황 속에서 실수를 했을 때,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공동체는 그 염려와 걱정으로 인해 실수함에도 불구하고 그 실수를 새로운 도전의 밑거름으로, 성령 하나님의 일하시는 여정으로 인정하고 함께 용납하고 새롭게 함께 걸어가는 하는 삶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본주의와 시장 경제의 한계를 가진 미국사회 속에서 실수에 대한 개인과 공동체의 해결방식을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귀한 기회 주신 공동체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7월에도 저와 우리 동역자들이 보냄 받은 일상자리에서 삼위 하나님과 동행하길 바래봅니다. (김종수. 에듀컬 코이노니아)

 

image010.pngimage011.png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엘비스 클럽(레인트리점)에서 “룻기”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애정을 가지고 읽어왔던 본문이라 다른 참석자들보다 꽤 많이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자리에 함께해주신 다양한 배경과 연령의 ‘여성’들의 눈은 제 독학보다 매서웠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매주 룻기 전체를 통독하며 관찰하는 내내, ‘아, 과연 성경은 공동체가 함께 읽을 때 제대로 의미가 드러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진심으로 참석자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모임의 주인되시는 성령께서 모임 구성원들의 일상경험을 렌즈 삼아 빛을 비춰주고 계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홍정환. 일상생활사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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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멘난민사태와 관련하여 상반되는 주장을 접합니다. 기독교계에서 나오는 소식들은 그 본질과 상반된 주장을 내세우는 듯 하여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청년은 '난민'과 같은 처지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삶과 내일의 기대가 절망스럽거나 예측할 수 없이 캄캄하기 때문에, 혹은 있어야 할 곳에서 밀려나 살 곳을 찾아 헤매이기에 그렇습니다.

지난 6월 22일 '부산 도시기획자 캠프'에 참여하여 서울과 부산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곳곳에서 청년들은 새로운 상상력과 연대로 공간을 꾸미고 채워가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별재난세대'로 불리우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하고 있는 일들로 소망을 봅니다. '청년, 함께'도 이 일에 연대하고 새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문화로 공간과 마음을 채워가는 일을 꿈꾸고 행하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차재상. 청년, 함께)

 

image014.pngimage015.jpg매일매일 모임을 하다보니 한 주가 훌쩍. 그러다 보니 한달도 금새 지나가네요. 정신을 붙잡고 방향을 잃지 않고 달려가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성과보다 방향과 의향이 더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7월에는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독서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읽고,먹고,나누라 - 누구나 다 읽었다지만 나는 읽지 않은 베스트셀러 읽기 모임> 2017-2018년 베스트셀러 중에서 대학생이 꼭 읽으면 좋을 책 5권을 읽고 나누는 마음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 모임을 통해 청년 대학생들을 직접적으로 돕는 일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태선. 청년사역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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