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사역연구소 부산대 캠퍼스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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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캠퍼스 강좌
2008년 5월 13일 부산지역 의대 IVF 연합모임 강의에 이어,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18시 부산중앙교회에서 부산대 IVF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근 소장이 눅 19:11-28 므나 비유를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 운동과 일상생활의 영성"에 관하여 강연을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왕위를 가지고 다시 오실 분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긴 기다림 가운데 작고, 일상적인 헤드렛일을 살아가면서 작은 것에 충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크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보다 강력한 경험들을 추구하기 쉽습니다. 그러한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당장 임하기를 고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오랜 기다림 속에서 주어지고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주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있는 작은 것에서 하나님의 주인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기다리면서 주인의 성품을 오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흥분시키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공부와 우정관계와 공동체와 주어진 일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공이 아닌 열매 맺음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신실함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것은 오랜 기다림과 삶입니다. 그러한 삶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2008년 5월 13일 부산지역 의대 IVF 연합모임 강의에 이어,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18시 부산중앙교회에서 부산대 IVF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근 소장이 눅 19:11-28 므나 비유를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 운동과 일상생활의 영성"에 관하여 강연을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왕위를 가지고 다시 오실 분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긴 기다림 가운데 작고, 일상적인 헤드렛일을 살아가면서 작은 것에 충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크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보다 강력한 경험들을 추구하기 쉽습니다. 그러한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당장 임하기를 고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오랜 기다림 속에서 주어지고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주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있는 작은 것에서 하나님의 주인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기다리면서 주인의 성품을 오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흥분시키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공부와 우정관계와 공동체와 주어진 일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공이 아닌 열매 맺음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신실함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것은 오랜 기다림과 삶입니다. 그러한 삶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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